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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

  • 조인숙
  • |
  • 버튼티
  • |
  • 2012-05-05 출간
  • |
  • 29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64525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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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핸드메이드 작가 조인숙 씨의 두 번째 여행책이다. 4년 전 한 잡지에 ‘민소맘의 아이와 단둘이 여행’이라는 기사를 연재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그녀는 일곱 살 딸아이 민소와 단둘이 떠난 런던 여행기를 담아 <90일간의 London Stay>를 냈다. 4년이 흐른 어느 날, 엄마는 다시 한 번 런던 여행을 감행했다. 초등학생이 된 민소에게 특별한 여름방학을 선사하기 위해. 그리고 엄마와 딸이 함께한 런던의 하루하루를 담아 두 번째 책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선보였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엄마가 런던에서 함께 보낸 여름방학. 노팅힐 근처에 한 달간 지낼 집을 얻고 시장에서 장을 보고 저녁이면 함께 동네 산책을 하는 소소한 일상 같은 여행이 펼쳐진다. 아이는 여름학교에서 영어로 말하기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세계 각지의 여러 나라에서 온 아이들과 친구가 되며 영국의 문화를 배운다. 아이가 여름학교에 가 있는 동안 엄마는 혼자만의 자유를 누린다. 수업이 끝나면 모녀는 함께 서점과 미술관, 카페를 순례하며 런던의 구석구석을 탐방한다. 밤에는 나란히 누워 평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이 책은 엄마와 딸의 느릿하면서 편안한 동행을 담은 여행책이다. 전작인 <90일간의 London Stay>가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에 대한 감성적인 책이었다면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은 감성적인 이야기와 함께 다채로운 정보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는 좌충우돌 여행기와 감성적인 에세이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카페, 서점, 공원, 언덕, 축제를 비롯해서 엄마들에게 유용한 선물 사기 좋은 곳, 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인 제품들, 비싼 런던에서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노하우 등 실제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이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작가 한 마디]

런던은 아이와 함께 방학을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가 아닌가 싶어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만큼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영국의 수도잖아요. 곳곳에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고 무엇보다 좋은 건 대부분의 미술관과 박물관 입장이 공짜라는 거예요. 덕분에 런던에 가면 동네 산책하듯 가볍게 미술관에 놀러가요. 영국의 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죠. 아이들은 기차, 지하철, 버스 등 교통 요금도 거의 무료인데, 어느 나라를 가도 이렇게 아이들에 대한 복지가 잘되어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런던 이외의 작은 시골 마을도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 리뷰]

런던,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다

“민소에게 런던은 공짜로 마음껏 이층버스를 타고 미술관에서 보고 싶은 그림을 실컷 보며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한가하게 템즈 강변을 걷고 밤이면 엄마와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4년 전 엄마와 단둘이 런던으로 떠났던 일곱 살 꼬마는 어느 덧 열한 살 소녀가 되었다. 초등학생 아이의 여름방학, 엄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두 번째 런던 여행. 엄마는 민소에게 학원 대신 런던의 썸머스쿨을, 학습지 대신 런던 미술관 체험을 선사한다. 덕분에 민소는 여름방학이 즐겁기만 하다. 다른 나라 친구들을 사귀고 템즈 강으로 소풍을 가고 엄마와 이층버스를 타고 서점과 미술관을 돌아다니고 벼룩시장에서 인형을 사서 이름을 붙여준다.
엄마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곤 했던 그녀. 역사책도 동화책도 노랫말도 그녀의 각색이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됐고, 주변엔 늘 친구들이 끊이지 않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핸드메이드 작가로 살면서 남다른 감각을 뽐낼 수 있었던 것도 어릴 때부터 상상하기를 즐겨온 덕분이다. 그런 그녀는 일을 하면서도 아이를 키우면서도 살림을 하면서도 늘 행복하다.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바탕으로 늘 새로움을 창조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이들이 자신의 본성과 감성에 충실하기를, 그래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를 바란다. 영어 단어 몇 개를 외우기보다 동화책 속의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기를 바라고, 역사 연대표를 외우기보다 여왕이 사는 나라에 직접 가서 보고 느끼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녀는 열한 살 소녀 민소를 데리고 런던과 헬싱키에 머물다 오는 여행을 했고 민소는 그곳에서 감성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와 단둘이 시간과 공간과 마음을 공유했다.

엄마와 딸, 그들만의 방식으로 런던에 탐닉하다
조인숙 씨와 민소에게는 그들만의 여행 방법이 있다. 그들에게 여행은 가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도, 현지에 머무는 동안도,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도 모두 포함된다. 런던으로 출발하기 세 달 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는 것부터 두 달 전 여름학교를 예약하고 한 달 전 방을 구하고 일주일 전 가방을 꾸리는 것까지 모든 것이 여행이다. 엄마는 여행 소품을 만들며 여행의 기쁨을 미리 맛보고 아이는 영국 동화책과 영화는 물론, 헬싱키를 배경으로 한 일본 영화 <카모메식당>을 보고 또 보며 가고 싶은 곳들을 마음에 새겨둔다.
그리고 런던에 도착해서는 그림책과 역사책,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보던 배경과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것도, 4년 전 머물렀던 런던의 집을 찾아나서는 것도, 그때 갔던 곳들을 다시 가서 훌쩍 자란 감성으로 다시금 뛰놀고 바라보기를 하는 것도, 나름 살림살이를 갖춘 집에서 장봐서 밥해먹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런더너가 되어보는 것도 여행이다.
돌아와서 런던과 헬싱키의 추억을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것도, 하나둘 사모은 소품들을 박스에 담아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도, 비행기표와 티켓, 사진, 팸플릿으로 스크랩북을 만드는 것도 여행이다.
때문에 그들의 여행은 하나의 길고 긴 여정이 된다. 여행을 가기 전 아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까 고민하던 시간도, 막상 실천을 하기로 하고 덤벙대며 뭔가를 준비하던 기간도, 때론 즐겁고 때론 흥분되고 때론 힘겨운 여행의 나날도,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선명하게 아로새겨진 추억을 붙잡고 꼼지락거리는 순간도 모두 여행인 것이다.

런던과 헬싱키, 예술과 스타일을 여행하다
조인숙 씨는 사는 모습이 참 예쁜 사람이다. 그녀의 집에는 남다른 감각이 배어 있다. 친정에서 쓰던 오래된 원목 가구와 최신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가 묘하게 어울리고 집 안 곳곳에는 그녀가 만든 알록달록 핸드메이드 소품과 앙증맞은 아이 옷들이 가득하다. 그런가 하면 한 쪽 벽은 아이들이 마음껏 그리고 칠할 수 있는 캔버스고 아이들의 방은 아기자기한 동화 속 공간 그대로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멸치볶음과 장조림, 된장국을 런던과 헬싱키에서 사온 그릇들에 담아내며 런던의 벼룩시장에서 건진 곰돌이 인형을 손봐 금세 아이들의 친구로 만들어준다. 여행을 통해 켜켜이 쌓인 그녀만의 감각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명화 속 여인들의 옷과 소품에서, 런던의 패션과 인테리어에서, 런던의 카부츠 마켓과 헬싱키의 벼룩시장에서 그녀는 컬러와 패턴, 조형에 대한 감각을 익혔고 이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바꿔 살림에 반영한다. 감각이 탁월해지는 것은 민소도 마찬가지다. 엄마와 미술관을 느긋하게 다니고 예쁜 카페를 발품 팔아 찾아다니고 벼룩시장에서 사람 구경 물건 구경을 해온 아이는 제법 자신만의 취향이 생겼고 물건을 고르는 안목도 지니게 되었다.
조인숙 씨와 민소는 런던과 헬싱키에서 감각만 건진 것이 아니라 공간과 물건들에 담긴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 명화에 담긴 아리따운 여인의 슬픈 이야기, 초상화로 엿본 세기의 스캔들, 런던의 손꼽히는 디자인 제품들에 얽힌 이야기들, 헬싱키의 섬마을에서 떠올린 그림책 이야기 등 갖가지 이야기들은 그들의 여행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고 그들이 닿는 공간, 눈길과 손길을 준 물건들에 남다른 감성을 품게 해주었다. 덕분에 엄마와 딸이 지닌 감성은 시각적인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누군가의 생각을 일깨우고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참 따뜻하고 아름답다.

[출간기념 이벤트]
★ Event ★
아모레 퍼시픽과 함께하는 출간 이벤트
책을 구입하신 모든 분들에게 Bio Kids Sample을 드립니다.
크리미 바디워시, 모이스처 샴푸, 스킨베리어 로션- 50ml 3종 세트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보너스!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한 독자들에게 아모레 퍼시픽의 에코인증을 받은 유기농 제품 여행용 세트를 선물한다. 아이와 나들이 갈 때 딱!

목차

14 4years ago Minso in London
16 Prologue

NO 1. LET’S GO TO LONDON
여행은 준비도 즐거운 여정
22 세 달 전, 비행기 표 티켓팅!
23 시작은 항공권 예약부터
24 두 달 전, 민소의 여름학교 예약하기
25 스콜라 어학원
26 한 달 전, 런던에 방 구하기
28 2주일 전, 레일 패스 구입 완료!
29 런던의 교통 시스템
30 일주일 전, 여행 가방 장만
31 나의 들뜬 준비, 소소한 핸드메이드
32 여행 소품 만들기
34 민소, 자기만의 여행 계획을 세우다
36 민소가 재미있게 읽은 영국 책
37 민소가 좋아하는 동화 속 친구들
38 엄마의 호기심을 채워준 영화와 책
40 영국의 왕과 여왕

NO 2. LONDON IS THE PLACE FOR US
런던의 일상을 살아보기
46 잘났다 런던
47 히드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
48 민쏘, 양말 입었어?
49 Girl’s Diary
50 핌리코 방은 잘 있을까?
52 첫 번째 미션 일기장 준비
53 일기장을 사고 싶을 땐 화방으로 G0!
54 일기를 쓸 때 필요한 문구 용품 어디서 살까?
56 또 다른 모녀 여행자
58 민소, 런던의 여름학교를 가다
60 지루할 틈 없는 런던의 서점
63 런던 서점에서 발견한 책들
64 민소의 여름학교 적응기
66 Girl’s Diary
67 민소의 기분을 상큼하게 바꿔준 스위츠 카페
72 좌충우돌 친구 사귀기
73 아이와 건강한 한 끼를
74 우리만의 아늑한 공간 노팅힐의 방
75 살림 장만하기 좋은 숍들
76 런던 한복판에서 우연히 만난 혜진 씨
77 디자이너가 된 수지
78 행복한 장보기, 런던 살 만하네
79 런던의 마트
84 엄마의 자유
85 mom’s thinking
86 언덕에서 느긋하게 하루 저녁을 소일하다
88 런던의 언덕 삼총사
92 애프터눈 티 수업 듣기
95 즐거운 티타임
96 엄마 놀이
97 엄마 놀이 하기 좋은 런던의 인테리어 숍 거리
103 런던 놀이에 필요한 살림살이들
104 런던 공원은 아이들 천국
105 우리가 꼽은 런던의 공원
109 mom’s thinking
110 내 이름은 김민소
111 여름학교는 즐거워!
112 Girl’s Diary

NO 3. MUSEUM OF BRITAIN
런던, 예술로 깊이 다가서기
120 다시 찾은 테이트 브리튼
124 테이트 모던
126 생각하는 연습
127 명화 속 비밀 풀기
128 백팩 메고 미션 수행~ V&A 뮤지엄
132 알찬 무료 워크숍, 내셔널 갤러리
134 이렇게 다양한 얼굴, 포트레이트 갤러리
138 두 가지 즐거움, 코톨드 갤러리
140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미술관 숍
142 미술관 전리품
143 나만의 명품백
144 엄마가 더 신났던 어린이 박물관
146 V&A 어린이 박물관
147 Girl’s Diary
148 자연사 박물관
149 로알드 달 뮤지엄
152 런던의 다채로운 지하철 풍경
154 런던의 축제 속으로
155 런던의 축제들
159 축제의 전리품
160 런던 디자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것들
166 민소가 사랑한 오페라의 유령
167 런던의 뮤지컬들
170 있는 그대로 사랑해
172 어린이를 위한 선물 같은 공간들
176 데본셔 공작부인의 저택
183 mom’s thinking
184 휴식 같은 스코틀랜드
186 건축의 도시 글라스고
190 아름다운 칼튼 힐의 시간

NO 4. REAL LONDON MARKET
마켓에서 런던 소유하기
196 런던 향기 폴폴 나는 선물 고르기
197 선물 고르기 좋은 나의 페이버릿 숍
202 런던에서 고른 달콤한 선물들
204 런던이니까 괜찮아
206 mom’s thinking
207 자신만의 스타일을 위해 가볼 만한 숍들
208 리버티 원단 사러 왔어요
209 런던의 패브릭 숍
215 Girl’s Diary
216 카부츠 홀릭, 주말엔 마켓으로
217 카부츠 마켓
218 앤티크 마켓
220 식료품 마켓
222 카부츠 마켓의 전리품
224 엄마라서 그런 거야
225 mom’s thinking

NO 5. WELCOME TO HELSINKI
디자인 왕국 헬싱키를 가다
232 헬싱키로 고고!
233 우리가 머문 스칸딕 호텔
234 반가워요, 헬싱키
235 헬싱키의 대중교통
237 Girl’s Diary
238 엄마에겐 살림 장만 기회를
240 살림 장만하기 좋은 숍들
245 살림 장만 쇼핑 리스트
246 민소의 핀란드
247 민소가 가고 싶어 했던 곳
251 Girl’s Diary
252 섬마을 산책
254 수오멘린나 장난감 박물관
256 무민월드에 가다
261 Girl’s Diary
263 헬싱키의 벼룩시장
266 헬싱키 마켓의 전리품
268 핀란드의 개념 쇼핑
269 헬싱키의 작은 숍들
273 mom’s thinking
274 헬싱키 미술관
276 시나브로 다이어트
277 헬싱키의 식료품점들
278 엄마와 딸의 여행, 그 마지막 밤

부록 After the Travel
여행을 추억하는 즐거움
288 epilogue

저자소개

저자 조인숙은 예쁜 천을 보면 뭘 만들까 상상하는 게 즐겁다는 핸드메이드 작가이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의 드로잉을 인형으로 만들고 아이와 함께 집 안 가득 그림을 그리는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덕분에 월간 와 에 작품을 연재했고 엄마 팬도 많이 생겼다. 4년 전, 첫아이 민소에게 ‘완벽한 자유,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던 그녀는 아이와 단둘이 런던으로 떠났다. 3개월간 그곳에서 엄마와 딸은 알콩달콩 즐거운 일상을 꾸려나갔고, 그 이야기를 담아 를 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어느 여름 날, 다시 짐을 쌌다. 초등학생이 된 민소와 함께 런던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그녀와 민소는 런던과 헬싱키 곳곳을 다니며 서로를 마주했다. 미술관에서 마음이 끌리는 작품 앞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손 꼭 잡고 공원을 산책하고 마켓에서 각자의 취향대로 물건을 고르고…. 소녀의 여름방학, 엄마와 딸은 지금 이 순간,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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