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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이 도착했습니다

분실물이 도착했습니다

  • 오오사키 코즈에
  • |
  • 생각의집
  • |
  • 2017-02-10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911856532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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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과거로부터 송환되어 온 그 사건. 그 이야기를 왜 꺼낸 것일까? 그때 왜 그랬던 것일까? 추억 속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둘러싼 미스터리 단편집. 그 사건은 결국 누가 범인, 어떻게 해결되고, 그나 그녀는 어떻게 연루된 것이었을까?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진상이 세월을 거쳐서 의외의 계기로 풀어낸다. 다양한 분위기의 다섯개의 미스터리. 짧은 호흡의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단숨에 읽어진다. 편안한 문체와 잔잔한 말투로 편안한 느낌의 독서가 된다.

목차

사라의 열매 너를 위한 응원가 거미줄 이웃 들장미 정원으로

저자소개

저자 : 오오사키 코즈에 저자 오오사키 코즈에는 도쿄 출신으로, 2006년 <빨간 두건 배달부>로 데뷔하였습니다. 최근 저서로는 <중요한 책을 발견하는 방법>, <하늘색 작은 섬>, <누구도 찾을 수 없다>, <스쿠프의 달걀>, <네 지붕 아래>, <책 버스 메구링>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우영 역자 최우영은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마크로비오틱, 유기농 요리관련 서적 등을 다수 번역하였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아이스크림, 젤라또, 샤베트>, <프라이팬 카페>, <아기를 위한 뜨개질>, <오래된 집에서 느긋한 육아> 등을 번역하였습니다.

도서소개

오오사키 코즈에가 그려낸 다섯개의 미스터리 소설 [분실물이 도착했습니다]. 추억 속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둘러싼 미스터리 단편집이다.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진상이 세월을 거쳐서 의외의 계기로 풀어낸다. 다양한 분위기의 다섯개의 미스터리는 짧은 호흡의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단숨에 읽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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