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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면 되지 왜 아껴

또 사면 되지 왜 아껴

  • 한현주
  • |
  • 팜파스
  • |
  • 2015-02-13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889985378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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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는 물설사 삼총사
삼총사, 용돈 금지 폭탄을 얻어맞다!!
오르락내리락, 기분을 달래려면 쇼핑이 필요해!
오달봉 선생님, 삼총사의 약점을 잡다!
오래 쓴 물건을 자랑해 보라고?
이상한 대회에 걸린 이상한 그림
브랜드는 내 자존심이라고!
멋진 나를 보고 싶단 말이야
오달봉 선생님의 약점을 알아내다!
밝혀지는 비밀


*어떤 소비를 해야 할까요?
*현명한 소비를 하는 방법

도서소개

《또 사면 되지! 왜 아껴?》는 이러한 어린이 친구들의 소비하는 행동에 담긴 마음의 영역을 생생히 보여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이 물건을 살 때 어떤 마음인지를 한 번쯤 짚어보고, 정말 이 물건이 필요하고, 도움이 되어서 사는 건지를 점검해볼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이 자기 물건에 대한 별다른 애정이 없는 데에는 자신이 누리는 소비 뒤에 존재하는 부모님의 노력과, 자원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 이유도 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비에 대한 마음 의존도를 짚어주고, 바른 소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더 나아가 어린이 친구들이 소비에 의존하지 않고 창의적인 만족과 즐거움을 찾는 기회도 안내하는 책이다.
“엇! 마음이 약해지면 쇼핑을 한다고?”
욕심이 커지고, 점점 과시하고 싶어지는 ‘쓰는 마음 뒷모습’ 살피기

【책 소개】
오늘도 ‘물설사(물건을 보면 설레며 사재끼는) 삼총사’인 준우, 민규, 도현이는 시끌벅적하다. 준우가 값비싼 브랜드 ‘골드킹’ 가방을 메고 왔기 때문이다. 비싼 가방만큼이나 준우의 자존심도 한껏 치솟아 있지만, 삼총사를 지켜보는 오달봉 선생님의 표정에는 근심이 가득하다. 바로 물건을 쉽게 사고, 버리는 데 마음을 뺏긴 삼총사의 모습이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오달봉 선생님 역시 헛헛한 마음을 쇼핑으로 풀어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어서 더욱 아이들이 걱정된다. 무엇이든 새것만 갖고 싶어 하는 민규,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도현이, 값비싼 브랜드에 집착하는 준우까지. 삼총사의 소비 습관을 고치기 위해 오달봉 선생님은 극비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되는데...
《또 사면 되지! 왜 아껴?》는 이러한 어린이 친구들의 소비하는 행동에 담긴 마음의 영역을 생생히 보여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이 물건을 살 때 어떤 마음인지를 한 번쯤 짚어보고, 정말 이 물건이 필요하고, 도움이 되어서 사는 건지를 점검해볼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이 자기 물건에 대한 별다른 애정이 없는 데에는 자신이 누리는 소비 뒤에 존재하는 부모님의 노력과, 자원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 이유도 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비에 대한 마음 의존도를 짚어주고, 바른 소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더 나아가 어린이 친구들이 소비에 의존하지 않고 창의적인 만족과 즐거움을 찾는 기회도 안내하는 책이다.

주머니 두둑하면 당당! 비어 있으면 왠지 주눅!
“돈 쓰기 대회가 있다면 내가 일 등!”

어린이 생활 속 ‘소비’에 담긴 마음을 살피고
안전한 소비를 안내하는 심리동화!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면 당장 사고 싶고, 비싸고 유명한 상품으로 뽐내고 싶어 하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있지요. 이런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왜 우리는 물건으로 사는 것일까?’ 그리고 ‘소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를 되돌아보게 해 줍니다. 소비만능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지요.

심리학자 박규상 선생님, 《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 저자

【출판사 서평】
“소비는 마음과 연결된 행동!”
브랜드 집착, 충동구매,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기, 어린이 소비에 담긴 마음 엿보기!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비는 언제나 익숙한 생활이다. 마트와 문구점에 가면 가득히 쌓여 있는 신상품들. 학교, 학원에서도 최신 스마트폰, 유행 브랜드 가방, 점퍼 등이 대화 거리가 된다. TV, 스마트폰, 인터넷에서는 각종 광고와 홍보문구가 어린이의 마음을 자극한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과소비를 하고 더 비싸고 화려한 물건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유행하는 어린이 브랜드 제품은 꼭 사려 들고, 새 물건을 사기 위해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자신의 용돈을 넘어서는 돈을 쓰거나, 용돈이 부족하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어린이 친구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어린이의 생활에 이토록 깊숙이 자리한 ‘소비’에는 대체 어떤 마음이 자리하고 있을까?
소비는 마음의 영역이 크게 좌우하는 행동이다. ‘필요해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무언가를 사는 행동에는 소비로 마음의 결핍을 해소하려는 욕구가 크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의 소비 행동에 담긴 마음의 영역을 생생히 보여준다. 친구와 사귀려고 선물이나 먹을 것을 사면서 친한 척을 하는 친구. 인기를 모으거나 자존심을 위해 유행하는 브랜드를 사들이는 친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충동적으로 멀쩡한 물품을 갈아치우는 친구 등. 소비에는 어린이 친구들의 마음 상태가 크게 반영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이 물건을 살 때 어떤 마음인지를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이 물건이 필요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어서 사는 것인지를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마음의 결핍을 소비로 채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를 깨닫게 된다. 돈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거나, 자신감이 떨어지는 등 자존감이 소비에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소비에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잃어버리면 또 사면 되지! 왜 찾아서 써야 해?”
충동적인 소비가 조절되지 않는 어린이 마음에 켜진 빨간불을 살피자!
한 치의 부족함도 없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노력으로 가정형편과 관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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