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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동물들이 봄날에

아기 동물들이 봄날에

  • 엘라 자르자베크 , 해나 우드
  • |
  • 연이
  • |
  • 2015-02-07 출간
  • |
  • 76페이지
  • |
  • ISBN 97911954291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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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짧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컬러링북 《아기 동물들이 봄날에》. 이 책에는 봄이 오자 날아 보는 것, 뛰어 노는 것, 걸어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스스로 첫걸음을 떼는 아기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아는 정보와 상상력을 토대로 마음껏 색칠하게 도와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스스로 만드는 힘’이 길러질 거예요. 아이들을 믿어 주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자연을 생생하게 느끼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과 공감을 잘할 수 있답니다.
“봄에 깨어난 귀여운 아기 동물 26종을 색칠해요.”

짧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컬러링북
아기 동물들이
폴짝폴짝 또각또각 포르르포르르 꿈틀꿈틀
움직이고 싶어 참을 수가 없대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기 동물들이 사는 숲과 농장으로 함께 가요!

창의력을 부쩍 키워줄 ‘색깔 없는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글자 없는 그림책’이 상상력을 키워주듯이 《아기 동물들이 봄날에》처럼 ‘색깔 없는 그림책’도 상상력을 부쩍 키워줄 거예요. 아이들이 아는 정보와 상상력을 토대로 마음껏 색칠하게 도와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스스로 만드는 힘’이 길러질 거예요. 아이들을 믿어 주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자연을 생생하게 느끼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과 공감을 잘할 수 있답니다.
창의성이 강조되는 요즈음, 컬러링북처럼 손으로 만지며 작품을 완성해 내는 경험은 창의성이 봄기운처럼 샘솟는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발현할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스스로 만들어 내는 컬러링북으로 손쉽게 아이들 안에 있는 창조 본능을 깨워주세요. 누구나 행복한 예술가가 될 수 있어요.
책 속의 권말부록 ‘나의 색칠 그림책’에는 아기 동물들을 모두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마음껏 다시 한 번 더 색칠하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 2권을 색칠하는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령별 차이가 큰 유아기와 아동기의 미술활동
연령별 차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색칠하는 것을 함께해 주세요. 삐뚤빼뚤하게 그리는 것은 소근육의 힘이 아직은 약하기 때문입니다. 만 2세에는 직선과 곡선을 따라 그릴 수 있고, 3-4세에는 동그라미를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그 뒤, 5-6세가 되면 삼각형과 사각형을 따라 그릴 수 있고요, 7세 때가 되어서야 시각이 완성되는 동시에 소근육(손과 팔의 근육)이 발달되어 글씨를 쓰는 속도가 빨라지고 색칠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어느 단계이든, 그리기나 색칠하기를 할 때에 우리 아이들은 보는 것(시각), 소근육(손), 머리(뇌)가 함께 협응을 하며 발달이 됩니다. 연령 단계보다 조금 더 잘 한다면 칭찬해주세요. 늦더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곧 잘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좋아합니다
색칠하고 그리는 과정이 아이의 지적인 성장도 돕습니다. 최종 작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색칠하고 그림 그리는 과정을 함께해 주세요. 시험지처럼 정답이나 완성을 아이에게 요청하거나 모자라는 부분을 꾸중하지 마세요. 아이가 어떤 그림을 그려도 틀린 것은 없으며, 그림에 완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색칠하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이를 통해 얻으려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 냈다는 자신감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부모님, 선생님, 친구)과 교감이 일어나고, 긍정적인 격려 한 마디가 아이의 자긍심을 단단하게 키워줍니다. 그러므로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해주어야 할 말은 ‘잘했다, 해냈다, 대단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함께하면서 많이 색칠하다 보면 어려운 것도 경험하게 되므로 용기가 커지고 어려운 과제에 스스로 도전하게 되어 지적인 성장도 하게 됩니다.

첫걸음마를 떼는 아기 동물들과 봄의 기쁨을 함께해 주세요
우리 아이가 첫걸음마를 떼었을 때의 감동을 기억하시지요? 《아기 동물들이 봄날에》는 봄이 오자 날아 보는 것, 뛰어 노는 것, 걸어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스스로 첫걸음을 떼는 아기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봄이 되면 아기 동물들처럼 아이들도 뛰어놀고 싶어집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매일매일이 싱싱한 봄날일 거예요. 아기 동물들과 함께하면서 자연 지능, 계절 감각도 일깨워 주세요. 그 시간을 아이와 함께해 준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아주 많은 것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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