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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별이 그리 반짝이더니 2

어젯밤 별이 그리 반짝이더니 2

  • 이조영
  • |
  • 청어람
  • |
  • 2012-06-20 출간
  • |
  • 416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889251290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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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4인4색.
개성만점 네 남녀의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채슬우.
그에겐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모든 사실을 밝혀도, 장마네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장마네.
국민남동생의 이복형이 주인집 남자란다.
정말 이 남자 채슬우, 사랑해도 될까?

채라온.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최악의 탄생비화가 있다.
짝퉁안티 장밀레와, 알콩달콩 사랑을 꿈꿔도 될까?

장밀레.
비주얼 부족하고 아이큐까지 떨어지는데.
수많은 팬과 맞서, 채라온 쟁취 가능성은 있는 거야?

목차

열한 개의 별
열두 개의 별
열세 개의 별
열네 개의 별
열다섯 개의 별
열여섯 개의 별
열일곱 개의 별
열여덟 개의 별
열아홉 개의 별
스무 개의 별
Postlude
Outrc
작가 후기

저자소개

저자 이조영은 글을 칼처럼 날카롭게 갈고 닦는 것과 물처럼 자유로이 유영하는 것. 요즘, 그 고민에 빠져 있다. 공부하고, 읽고, 쓰고…… 기도한다. [적과의 만찬], [노다지 하숙집에는 앙큼 고양이가 산다], [시누대 숲에 가면 바람이 보인다], [학교를 접수하라!] 외 출간. 홈피 : 글쟁이 마을

도서소개

이조영의 로맨스 소설『어젯밤 별이 그리 반짝이더니』제2권. 삼청동 갤러리의 관장이자 화백 채슬우. 그의 조용하던 삶 속에 뛰어든 욕쟁이 마녀. 월드스타를 만들어낸 비주얼 디렉터 장마네. 일상에 지친 그녀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집주인. 순수하고 바른 연예인이자 세계적인 스타 채라온. 그런 그가 싫다고 외치는 엉뚱발랄 안티. 저주스러운 직설화법의 소유자 장밀레. 그녀에 비해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는 프린스. 개성만점 네 남녀의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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