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민화 & 풍속화 컬러링북

민화 & 풍속화 컬러링북

  • 유진
  • |
  • 초록비책공방
  • |
  • 2015-02-10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9119517429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복을 부르고 화를 쫓는 ‘민화’와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조선 후기의 ‘풍속화’를 한 권에 모았다. 우리 민족의 감성과 정서가 가득한 그림을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완성하여 작품집으로 간직해도 좋고, 편지지나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컬러링북이다.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가장 한국적인 그림!
조선의 명화, 민화와 풍속화가 담긴
편지지와 엽서로 마음을 전하세요!

복을 부르고 화를 쫓는 ‘민화’와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조선 후기의 ‘풍속화’를 한 권에 모았다. 우리 민족의 감성과 정서가 가득한 그림을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완성하여 작품집으로 간직해도 좋고, 편지지나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컬러링북이다.

복을 부르는 ‘민화’와 해학이 가득한 ‘풍속화’를 컬러링하는 기쁨
18세기 조선의 명화들을 나만의 작품집으로!

조선 후기 미술의 발전은 건축, 도자기, 금속공예 등에 이르기까지 풍성하였지만, 무엇보다 손꼽을 만한 발전은 회화에서 찾을 수 있다. 당대 사람들의 의식 변화와 미적 이상, 삶의 정취와 시대 향기, 예술성을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조선 시대의 삶과 정서를 담은 민화나 풍속화가 열풍을 일으키며 부활하고 있다. 특히 민화는 우리의 정서와 맞을 뿐만 아니라 복을 부르고 화를 쫓는 실용성까지 담고 있어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민화&풍속화 컬러링북》은 이러한 바람을 타고, 우리의 산천과 서민의 삶을 찬란한 위업으로 남긴 18세기 조선의 회화, 즉 민화와 풍속화를 자신만의 작품집으로 컬러링하여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교와 도교의 예배대상인 신선이나 도사를 주로 그린 ‘도석화’, 삼강오륜을 비롯한 유교적 윤리관을 드러내는 글자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문자도’, 부부금슬과 다남과 다복을 상징하는 ‘화조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과 더불어 조선 후기 관료이자 화가로 이름을 떨친 신윤복, 김홍도 등의 풍속화를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완성할 수 있다.

편지지와 엽서로 활용 가능한 실속형 컬러링북
내가 만든 편지지와 엽서로 마음을 전하세요!

컬러링의 장점은 다른 생각이 사라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빨리 돌아가는 스마트한 세상, 슬로우 모드의 컬러링북 한 권 마련하여 천천히 색칠하면서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다. 여기에 더해 《민화&풍속화 컬러링북》은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편지지와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액자에 넣어 책상 위에 두고 작품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수록된 작품은 편지지 40컷, 엽서 12컷이며, 편지지와 엽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크기를 편지지와 엽서에 맞추고, 종이도 이에 맞춤한 종류로 제작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컬러링에 도움이 되도록 민화와 풍속화의 원본을 배치한 것도 눈에 띈다.
치유의 시간으로 완성한 편지지와 엽서에 직접 쓴 손글씨로 마음을 꽉꽉 눌러 담아 그동안 소홀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도 행복을 전파하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