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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 |
  • 아롬주니어
  • |
  • 2015-02-25 출간
  • |
  • 52페이지
  • |
  • ISBN 97889931794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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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레오나르도의 어린 시절 | 베로키오의 공방 | 기계에 대한 애정 | 자연을 모델로 삼다 | 무대 장치 | 팔과 날개 | 군사 기술자 | 적의 공격을 단념시키다 | 전통과 SF 사이에서 | 화가로 유명해지다 | 새에게서 배우다 | 나사 모양의 비행선 | 활공을 꿈꾸다 | 연극과 괴물 | 음악가, 음향 전문가, 그리고 해부학자 | 매우 유용한 기계 | 화가이자 엔지니어 | 물의 매력 | 마지막 시간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후 5세기 | 주요 연대기 | 레오나르도의 발자취를 찾아서 | 노트를 바탕으로 모형을 만들다

도서소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진 재능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여 보여준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를 쫓으며, 그의 업적과 작품들을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진 재능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고 있어요. 그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호기심, 뛰어난 관찰력을 가졌어요.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요. 그렇다면 이를 바탕으로 레오나르도는 어떻게 활동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그가 남긴 여러 권의 작업 노트 안에 들어 있어요. 그는 노트에 설계도를 그렸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관찰 내용, 꿈을 기록했어요. 또 온갖 종류의 기계를 상상해서 그림과 설명을 남겼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낸 것들이 전부 다 실제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를 따라, 그가 초기에 활동했던 피렌체를 거쳐 밀라노 공작의 호화로운 궁전, 마지막으로 프랑스 왕궁까지 동행할 거예요.

내용 소개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를 쫓으며, 그의 업적과 작품들을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의 걸작인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는 물론이고 그가 발명한 전쟁 무기와 연극 무대, 악기 등도 볼 수 있다. 그는 이런 다양한 발명품들은 <코덱스 아틀란티쿠스>라고 불리는 노트에 다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노트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록할 때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차리고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대 방향으로 글을 썼다. 그의 이런 발명 덕분에 오늘날의 헬리콥터와 자전거, 바이올린, 방적기가 발명될 수 있었다고들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기계와 그림, 음악과 해부학, 식물학과 광학, 말장난과 철학에 고른 재능을 보이고 좋아했다. 르네상스 시대에 화가인 동시에 엔지니어이고, 건축가인 동시에 음악가였던 사람이 레오나르도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때까지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미술과 기술, 과학을 융합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오나르도의 삶을 쫓아가며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록은 집에 있는 손거울을 이용해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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