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여행 보내주는 남자

여행 보내주는 남자

  • 박배균
  • |
  • 더클
  • |
  • 2015-11-13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9119532395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나만의 ‘최초’를 만들어야 한다. - 떨리면 떨리는 대로 시작하라 - 책 소 개 ? 자기계발이라는 건, ‘자기’ 즉 ‘본인’에 달려있다. 상대방의 말은 정답이 아니다. 누군가 정답을 내린다면 그건 자기계발에서 멀어지는 일이 된다. 하지만 어떤 정답을 얻기 위해서는 도움 되는 교재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정답으로 만드는 일은 ‘나만의 과제’다. 이 책은 보통의 책과 다르지 않다.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늘 봐왔던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맥락이다. 저자는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같지만, 결코 그렇지도 않다. 오로지 저자 자신이 움직인 이야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 보이는 흔한 성공담, 명령형 어투에서 멀어지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분명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을 사건은 많았다. 하지만 말을 아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서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이유는 하나다.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삶에 도움 되는 일은 다양하다. 책은 가장 쉽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통로다. 대신 선택은 중요하다. 범람하는 책들 속에서 어떤 책은 교재가 되고, 어떤 책은 그저 종이에 불과하다. 분명한 건 하나다. 자기계발서는 저자의 발화점과 멀어져야 한다. 독자가 스스로 개척하는 게 정답이다. 이 책은 쉽게 쓰인 책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어려운 말도 없다. 저자가 어렵지 않게 처음을 생각해낸 것처럼 그저 활자를 따라가면 된다. 이 책이 교재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이제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 신간 안내 - 출판사 서평 - 사람 성격을 쉽게 판단 할 수 없다. 그러나 <여행 보내주는 남자> 박배균 저자의 성격은 단번에 파악된다. 긍정적이다. 수많은 실패 속에서 어떻게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했는지 궁금할 정도다. 실패의 강도에서 개인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남들이 말하는 깊은 바닥에서도 저자는 다시 발을 굴렀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반대로 누구라도 시도하면 되는 일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최초의 일’을 생각하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최초라는 건, 작은 일에서부터 생각하면 되는 일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워지는 게 사람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내 시간을 영유하

목차

프롤로그_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다 1부 생각의 전환점에 성공이 있다 1. 생각을 바꾸는 일이 가장 어렵다 -세계 최초 후불제 여행사 2. 실패는 누구나 한다 3. 고객님, 돈은 여행 다녀오신 다음에 주세요 4. 컴플레인 제로 달성 5. 명함은 내 얼굴이다 6. 최고의 스펙 2부 이윤을 남기지 말고 사람을 남겨라 1. 결국 남는 건 사람이다 2. 직원이 쓰는 연봉_ 자율적 약속 3. 직장에서의 노하우 4. 인맥 쌓기 모임 5. 멘토는 어디에든 있다 6. 사람은 어디든 있다 3부 내 안을 깊게 보는 눈을 키워라 1. 떠나고 싶을 때는 떠나라 2. 독서의 힘 3. 여행을 잘 다녀오는 법 4. Thinking day -혼자 떠나본 적이 있는가 5. 즐거움은 답이 아니다 6. 아는 만큼 보인다 7. 효율적 시간 관리 4부 자격 있는 말과 자격 없는 말 1. 책임감 2. 자격 있는 말이 남는다 3. 최고의 전략은 행동이다 4. 말은 나를 나타낸다 5. 인생을 걸어본 적 있는가 6. 그대의 길을 가라 7. 마음 이상으로 돕기 5부 떨리면 떨리는 대로 1. 떨리는 일도 피하지 마라 2. 힘이 되는 습관 3. 첫 떨림 4. “명랑한 제트기 콘서트” 기획 5. 늘 시작처럼 6부 시너지 효과는 덜어내는 데서 온다 1. 거름으로 나무가 자란다 2. 내리막길에서 3. 아무 것도 없을 때, 시너지는 남아있다 7부 봄은 온다 1. 새로운 전환점 2. 다시, 끝은 없다 3. 나보다 더 나은 사람 에필로그_여행 같은 인생

저자소개

저자 : 박배균 저자 박배균은 세계 최초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대표이사 농림수산부장관상, 전주시장상, 전북도지사상, 서울시장상, 언론사연합주관 한국창의기업대상,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사회봉사대상 수상 저자는 젊은 시절 시골에서 이장으로 활약하다 뒤늦게 사회로 나왔다. 경쟁사회의 긴 달리기에서 자주 넘어졌지만 행동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멈추지 않았다. 창의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신개념 여행사 투어컴㈜을 창안, 현재 전국 230여 개 지점을 두었다. 투어컴㈜은 필리핀 현지 해외법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려 한다. 저자는 투어컴㈜을 10조 원 그룹의 발원지로 선포하고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며 아직도, 여전히 달리고 있다. 삶의 여유는 여행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는 저자는 독서와 시낭송을 좋아한다. 열린 경영으로 직원들의 행복을 가꾸고, 재산의 사회 환원을 삶의 목표로 둔다. 매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다양한 곳으로의 봉사와 책 기부로 나누는 삶을 실현하는 중이다. 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매달 꾸준히 해외를 다니며 시야를 확장하는 저자에게 더 이상 올라설 일이 없는 것만 같다. 하지만 꾸준히 ‘처음’을 상상하는 저자에게 난관은 없다. 저자는 처음을 말하기 전에 늘 행동하는 시간에 집중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떨리면 떨리는 대로 시작부터 하라고 전한다.

도서소개

『여행 보내주는 남자』는 자기계발서에 보이는 흔한 성공담, 명령형 어투에서 멀어지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분명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을 사건은 많았다. 하지만 말을 아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서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이유는 하나다.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삶에 도움 되는 일은 다양하다. 책은 가장 쉽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통로다. 대신 선택은 중요하다. 범람하는 책들 속에서 어떤 책은 교재가 되고, 어떤 책은 그저 종이에 불과하다. 분명한 건 하나다. 자기계발서는 저자의 발화점과 멀어져야 한다. 독자가 스스로 개척하는 게 정답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