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좋게됐다 아내가 임신했다

좋게됐다 아내가 임신했다

  • 남달리
  • |
  • 오일북스
  • |
  • 2017-01-23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9118669008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오빠, 아무래도 나 임신한 거 같아.” ‘아…… 왠지 좋게 된 거 같다…….’ 술과 담배가 인생의 낙인 40대 남자,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목차

PART 1 두 개의 선 14p PART 2 누굴 믿어야 하나 44p PART 3 아기를 재우는 법 86p PART 4 섬 집 아기 126p PART 5 남자의 가사 노동 162p PART 6 외전: 그리고 그 남자는…… 196p Epilogue 226p

저자소개

저자 : 남달리 저자 남달리는 1973년 11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서 태어났다.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를 중퇴하고, DSP미디어, 예당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근무했다. 다수의 요식업체를 운영했으나 대부분 망했고, 지금은 7년째 ‘미듣 작가(미입봉 듣보잡 작가)’로 재야 활동 중이다.

도서소개

차마 아내에게 말하지 못한 남편의 속마음 『좋게됐다 아내가 임신했다』는 미입봉 작가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평범한 40대 남편인 저자에게 계획에도 없던 아이가 덜컥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기록한 책이다. 개인적인 시간은 모두 사라지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가사일을 돕고, 통장의 잔고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물건으로 교체되고,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 모두 정상이라는 말에 감동을 하는 등 아빠가 되기 전에 느낀 우려와 설렘, 아이가 태어나자 밀려오는 감동과 이와 동시에 수반되는 수많은 고충들은 이 세상 모든 남편(예비 남편 포함)들이 공감하기에 충분하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