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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연의 7 관도대전

삼학연의 7 관도대전

  • Neotype
  • |
  • 영상노트
  • |
  • 2016-04-01 출간
  • |
  • 544페이지
  • |
  • 120 X 180 X 25 mm /452g
  • |
  • ISBN 97911319398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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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하북의 지배자를 두고, 천하의 흐름을 결정지은 전쟁, 관도대전.
학생회를 두고, 수많은 세력들이 뒤엉킨 대전쟁, 관도대전.
삼학──역사의 재현이 일어나는 무대 위에서 또 다른 역사가 쓰여진다.

책소개
삼국지란 이야기가 있다──그리고 사립 삼록 고등학교에서는 현재진행형인 이야기다.
동오동란, 황건적의 난, 조조를 무찌르기 위한 조위연합의 총공세. 그리고 원의 노도 같은 진격. 난세가 펼쳐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동안 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사이 유비와 제갈량이 이끄는 ‘촉’이 학생회 ‘한’을 노렸다.
‘승상(丞相)’의 자리. 그 노림수를 깨달은 촉한, 조위, 동오의 모든 세력은 백지였던 재야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기 시작한다. 모략과 지략이 판치는 무대 위에서 그 흐름을 파악한 이들의 치열한 암투와 전쟁. 하루에도 수십 번씩 벌어지는 전쟁에 제지를 건 것은, 삼학의 성물 커리큘럼을 만들어낸 학교 측이었다.
관도대전. 수십 개의 세력이 동시에 벌이는 거대한 전쟁──삼학의 흐름을 결정지을 판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위’와 ‘원’의 세력이 도열하기 시작한다.

가상의 난세를 질주하는 이능계 학원전장물, ROUND 7.

출판사 제공 책소개
하북의 지배자를 두고 천하의 흐름을 결정지은 전쟁, 관도대전. 제갈량의 지휘 아래 촉이 만들어낸 판을 이용해, 수많은 세력의 이권이 얽히며 역사의 재현이 일어나는 삼학 내에 관도대전의 판이 생겨난다. 삼학의 괴물 ‘조조’와 이레귤러 ‘원소’가 바라던 무대에서 반전, 그리고 반전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며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펼쳐지는데…….
「삼국지」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설정의 이능배틀 학원물, 그 일곱 번째 이야기. 한국 라이트노벨의 또 다른 도전은 계속된다.

목차

序幕◈대전(大戰)의 서곡(序曲)
一幕◈관도대전 1 - 관도에 불어오는 동남풍
二幕◈관도대전 2 - 봉황의 성
三幕◈관도대전 3 - 폭풍전야
四幕◈관도대전 4 - 개막(開幕)
五幕◈관도대전 5 - 역사를 바꾸는 자
六幕◈관도대전 6 - 귀신(鬼神)이며 무신(武神)
終幕◈관도대전 종장

저자소개

라이트노벨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몬스 패닉\' 시리즈가 있다.

도서소개

『삼학연의』 제7권. 하북의 지배자를 두고 천하의 흐름을 결정지은 전쟁, 관도대전. 제갈량의 지휘 아래 촉이 만들어낸 판을 이용해, 수많은 세력의 이권이 얽히며 역사의 재현이 일어나는 삼학 내에 관도대전의 판이 생겨난다. 삼학의 괴물 ‘조조’와 이레귤러 ‘원소’가 바라던 무대에서 반전, 그리고 반전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며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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