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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쿨

나이트 스쿨

  • 리처드 와이즈먼
  • |
  • 와이즈베리
  • |
  • 2015-02-02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378349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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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sson 1 - 수면의 과학
수면 중 두뇌와 신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시차 극복 방법과 ‘90분의 법칙’도 배우기.

Lesson 2 - 수면 부족의 치명적 위험
수면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금 당장 침대로 향해야 하는 이유.

Lesson 3 - 최고의 잠을 자는 비결
슈퍼 슬리퍼의 사례에 근거한
갓난아기처럼 잘 수 있는 방법 배우기.

Lesson 4 - 수면 중 이상행동
몽유병과 야경증으로 대표되는 사건 수면과
코골이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기.

Lesson 5 - 수면학습과 낮잠의 힘
수면학습이 가능할까?
6분 정도로도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낮잠의 힘.

Lesson 6 - 꿈의 해석
예지몽은 존재하는가?
꿈속에 들어 있는 비밀스런 상징 파헤쳐보기.

Lesson 7 - 꿈이여, 해결사여!
꿈이 정신 건강을 돕는다?
우울증, 스트레스, 예술적 영감을 돕는 꿈에 대해 알아보기.

Lesson 8 - 달콤한 꿈 만들기
꿈을 기획하고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악몽을 몰아내고, 자각몽 꾸는 법.

도서소개

『나이트 스쿨』은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수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잃어버린 3분의 1의 시간을 찾도록 도와주는 현대인들의 필수 강의다.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 특유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백 만 건의 꿈 보고서가 저장된 ‘드림뱅크’와 과거 수백 건의 수면 연구 사례를 근거로 잠과 꿈의 신비하고 과학적인 매커니즘을 8개의 주제별 강의로 살펴본다.
400만 불면 인구를 위한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의 흥미진진한 수면 수업!

책 소개

전 세계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괴짜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의 새로운 프로젝트! 이번엔 수면을 연구한다. 2010년 영국에서는 수면제 처방 1,500회로 성인 열 명 중 한 명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고, 우리나라도 불면 인구 400만 시대에 들어섰다. 이처럼 수면 장애는 현대인의 고질적인 질병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치부해버릴 때가 많다. ‘잠은 보약’이라는 말처럼 질 좋은 수면은 우리 몸의 해독제 역할을 하며 기억력을 높여주고 신체의 여러 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 반면 잠이 부족하면 만성 피로에 비만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런 건강에 대한 치명적 문제 외에도 하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부유할 가능성에까지 영향을 준다면?
『나이트 스쿨』은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수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잃어버린 3분의 1의 시간을 찾도록 도와주는 현대인들의 필수 강의다.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 특유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백 만 건의 꿈 보고서가 저장된 ‘드림뱅크’와 과거 수백 건의 수면 연구 사례를 근거로 잠과 꿈의 신비하고 과학적인 매커니즘을 8개의 주제별 강의로 살펴본다.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와 슈퍼 슬리퍼(super sleeper)의 사례로 살펴보는 수면 부족의 치명적 위험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 갓난아기와 어린아이를 위한 수면 팁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는 물론, 몽유병과 야경증, 코골이와 같은 수면 중 이상행동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아직도 정복되지 않은 영역인 꿈에 대한 궁금점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와이즈먼 교수는 그동안 자기 계발은 깨어 있는 시간의 삶을 개선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수면의 과학을 이해하여 잠든 시간을 잘 활용하면 인생은 훨씬 더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출판사 리뷰

만성 피로, 우울증, 기억력 감퇴, 이유 없이 살이 찐다…
혹시, 밤에 잠은 잘 주무시나요?

전기의 발명에 이어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24시간 접속 가능한 인터넷 시대를 맞으면서 깨어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는 잠든 시간이 축소되고 있다는 말도 된다.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인구가 늘어나며 급기야 우리나라도 불면 인구 400만 시대를 맞았다.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2010년 영국에서는 수면제 처방 1,500회로 성인 열 명 중 한 명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고 미국에서는 교통사고의 4분의 1이 졸음운전이라고 한다. 수면 장애가 인생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우리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장막 뒤의 시간에 대해 너무도 모른다. 『나이트 스쿨』은 이러한 밤의 시간에 대한 과학적 수업을 담은 책이다.(밤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판타지한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 아님)
괴짜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가 ‘수면’에 주목하게 된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오랫동안 ‘비과학’적으로 접근하며 착각과 편견의 필터로 바라본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비 같은 몰골로 남들이 퇴근할 때 출근하여 사람들의 자는 것을 들여다보는 수면과학자들이야말로 상당히 괴짜스러운 과학자들이다.
게다가 수면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으로, 그래서 수면의 질을 높이고 꿈을 통제하는 것으로 인생이 달라지는 변화를 맞는다면? 와이즈먼 교수는 이러한 지식이 심리질환을 예방하고 생산성 향상을 돕는 등 삶 전반의 질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에 대중적 지식으로 널리 퍼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이제는 다음의 진술들을 진실과 거짓으로 판별해보고 이 책의 구입을 결정해보자.

(1) 잠잘 때는 뇌의 스위치를 끈 셈이다.
(2) 잠을 덜 자고도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3) 낮잠은 게으름의 징표다.
(4) 코골이는 성가시지만 아무런 해가 없다.
(5) 나는 언제 졸린 지 안다.
(6) 꿈이란 무의미한 생각과 이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7) 잠이란 약골들을 위한 것으로 생산적인 사람들은 침대에서 시간을 덜 보낸다.
(8) 충분한 잠을 자는 데 별 문제가 없으므로 개선할 점이 없다.
(9) 취침 전에 약간의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
(10) 나는 주말에 못 잔 잠을 만회할 수 있다.
(11) 잠을 많이 자는 10대들은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12)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치즈를 먹으면 악몽을 꾼다.

잠잘 때의 뇌는 어떤 상태인지, 잠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낮잠은 효용이 있는지, 코골이는 위험하진 않은지, 어제 꾼 그 꿈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10대들은 왜 그렇게 아침잠을 못 깨는지, 수면 학습은 진짜 효과가 있는지… 우리가 궁금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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