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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있거라

무기여 잘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 |
  • 더클래식
  • |
  • 2016-04-04 출간
  • |
  • 384페이지
  • |
  • ISBN 97911555194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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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대표작 전쟁과 사랑을 넘나드는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경험으로 창조해 낸 헤밍웨이의‘로미오와 줄리엣’ ▶ 내용 소개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무기여 잘있거라》를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62권으로 선보인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만들어 낸 영감 헤밍웨이의 자전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스페인 내란 등의 전쟁 상황을 오가며 평생 자신의 소설만큼이나 다채로운 삶을 살았다. 또한 작가의 신분이 아닌 기자나 저널리스트, 특파원이 되어 여러 나라를 다녔다. 특히,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주는 사냥과 낚시를 한평생 취미로 즐긴 작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그가 젊은 날 쓴 두 번째 장편 소설이자 처음 쓴 자전적 소설로 그 이전까지 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등의 작품이 대중적으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에 비해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작품 자체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작가 자신이 열아홉 나이에 이탈리아 전선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무기여 잘 있거라》는 초판이 4만 부나 팔리고 출간한 지 약 4개월 만에 8만 부나 팔리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자전적 경험에서 생생하게 전해지는 전쟁터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는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의 편집을 맡으며 직접 기사나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됐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그리스 ? 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거투르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과 같은 유명 작가와 친분을 맺으면서 작가로 성장해 갔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1924),《봄의 분류(奔流)》(1926), 《해는 다시 떠오른다》(1926)를 발표했다. 전쟁의 허무와 비련을 테마로 하여 전쟁문학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는 데 일조했으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그 후 십 년 만에 내놓은 《노인과 바다》(1952)를 통해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수상한다. 이후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61년 아이다호 케첨의 자택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엽총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이유정 역자 이유정은 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논문과 다수의 단편 작품,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 등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도서소개

헤밍웨이의 자전 소설『무기여 잘 있거라』. 이탈리아에서 건축을 공부하던 미국 청년 프레데릭 헨리는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이탈리아 전선에서 구급차 부대의 장교로 자원하여 근무하던 중 그곳에서 영국 출신의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향한 그의 마음은 처음에는 마치 게임처럼 즐기기 위한 유희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프레데릭이 전쟁 중 다리에 중상을 입고 밀라노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는 동안 점점 진지하고 애절한 사랑으로 바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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