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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컬렉터

스킨 컬렉터

  • 제프리 디버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7-01-20 출간
  • |
  • 508페이지
  • |
  • ISBN 97889255607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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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전 세계 2,500만 독자가 열광한 이 시대 최고의 추리소설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Vol.11 독극물 문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범인은 본 컬렉터의 모방범인가 본 컬렉터를 잇는 잔혹한 살인마 등장! LINCOLN RHYME FILE NO.11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피부와 독에 탐닉하는 문신예술가 스킨 컬렉터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500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영미권 최고의 스릴러 시리즈이다.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장에서 물러난 천재 범죄학자가 최첨단 수사 장비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뛰어난 능력을 지닌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두뇌를 활용, 극악무도한 악당들과 대결한다는 설정은 하드보일드 혹은 액션 스릴러가 주류인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의 디버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릴러의 제왕’이 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링컨 라임’ 시리즈의 필두인 《본 컬렉터》는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링컨 라임’ 시리즈는 1997년 《본 컬렉터》 출간 이후 12번째 이야기 《The Steel Kiss》(2016년 11월)까지 출간되었으며, 내년에는 《The Burial Hour》가 출간을 앞두고 있는 등 제프리 디버는 쉬지 않고 후속작을 집필하고 있다. 열두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여섯 차례나 노미네이트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 《콜드 문》은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그랜드 프릭스 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게다가 이번 신작 《스킨 컬렉터》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해외편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링컨 라임’ 시리즈 제 11편 《스킨 컬렉터》는 2014년 출간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디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목차

1부 _ 절판된 책 01 지하실 | 02 피부의 법칙 | 03 꽃 | 04 독극물 | 05 공포의 바늘 | 범죄 현장 | 07 사라진 소녀 | 08 신원미상의 범인 | 09 두 번째 | 10 희망사항 | 11 문신시술소 | 12 연쇄 도시들 | 13 본 컬렉터 | 14 티티 고든 | 15 아멜리아와 팸 | 16 명백한 모순 2부 _ 지하의 남자 17 어머니처럼 | 18 불운의 전조 | 19 모로 박사의 섬 | 20 뜻밖의 조우 | 21 치명적인 독 | 22 임기응변 | 23 인상착의 | 24 위험한 직감 | 25 예측 | 26 수집한 증거물 | 27 날카로운 통증 | 28 추적자에게 역병을 | 29 흥미로운 물고기 | 30 우연한 피해자 | 31 천사의 나팔 3부 _ 붉은 지네 32 피부예술가 | 33 두더지 인간 | 34 이매지스타 | 35 생기 없는 회색 도시 | 36 비상구 | 37 네 적을 알라 | 38 사라진 흔적 | 39 숫자의 의미 | 40 공허한 신호음 | 41 엉망진창 | 42 나의 가족 | 43 또 다른 피해자 | 44 위험한 함정 | 45 기적 | 46 긴급 메시지 | 47 영혼의 상속자 | 48 나쁜 징조 | 49 인간 지네 | 50 협죽도의 방 4부 _ 지하의 여자 51 피부와 독에 탐닉하는 살인마 | 52 언더커버 업무 | 53 블루 블러드 | 54 헛소동의 전말 | 55 폭탄 | 56 계산적인 속셈 | 57 피해망상 | 58 조개껍질 무늬 | 59 구원자 | 60 희박한 연관성 | 61 공동체 | 62 혼란 | 63 마지막 독약 | 64 테러 | 65 빈 철창 | 66 중독된 도시 | 67 체포 작전 | 68 직감 | 69 사랑스러운 소녀 | 70 최악의 고비 | 71 스플리터 | 72 저녁 햇살 | 73 열쇠 | 74 독 묻은 펜 5부 _ 재회 75 새로운 시대 | 76 알 수 없는 발신자 | 77 질문과 대답 | 78 다시 만날 때까지 6부 _ 피부와 뼈 79 화해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제프리 디버 저자 제프리 디버Olen Steinhauer는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프리 디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이후 <뉴욕 타임스>나 <월 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것에 반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열두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여섯 차례나 노미네이트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그랜드 프릭스 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어려운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 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리스트 순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1년에 한 편씩 번갈아 발표하고 있으며 제임스 본드 소설 《카르트 블랑슈》를 출간하기도 했다. 역자 : 유소영 역자 유소영은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브로

도서소개

어느 날 뉴욕 소호의 옷가게 여직원이 복부에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글자가 새겨진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독극물로 문신이 새겨진 채 독살된 것이다. 전문가의 솜씨로 새긴 문신은 수수께끼의 숫자이며, 문장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살인범은 문신을 통해 수사진에게 메시지를 남기려 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피해자가 계속 발생할 거라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깨끗이 청소된 사건 현장에는 범인이 유일하게 남긴 종잇조각이 발견되는데, 라임은 곧 이 텍스트가 자신과 자신의 수사기법을 묘사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바로 링컨 라임이 해결했던 ‘본 컬렉터’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연쇄 도시들》이라는 책의 일부였던 것이다. 뼈를 숭배했던 미치광이에게 영감을 받아 피해자의 피부에 수수께끼의 글자를 문신으로 새기는 살인범, 그는 정말 본 컬렉터의 모방범일까?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는 ‘본 컬렉터’의 악몽을 떠올리면서도 그의 흔적을 뒤쫓으며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라임이 인정한 최강의 적 시계공은 감옥 안에서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신원을 계속 옮겨 다녔던 시계공, 즉 리처드 로건은 전 세계를 누비며 살인 공격에서부터 절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하는 고객이라면 그 누가 됐든 일을 맡아 처리해주는 다재다능한 청부업자다. 비록 마지막에 링컨 라임의 함정에 빠져서 교도소에 들어가긴 했지만, 타운하우스에 침입해서 라임을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갔고 라임에게 막상막하의 적을 상대하는 희열을 느끼게 해준 유일무이한 인물이었다. 링컨 라임은 내심 자신과 대등하다고 평가했던 적수의 심장마비 앞에서 착잡한 상념에 잠기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의 장례식장에 정중히 꽃을 보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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