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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불의 연회 연회의 시말(상)

도불의 연회 연회의 시말(상)

  • 교고쿠 나쓰히코
  • |
  • 손안의책
  • |
  • 2017-01-10 출간
  • |
  • 512페이지
  • |
  • ISBN 979118657218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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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설마 게임이 계속되고 있었던 건 아니겠지―. 분노와 슬픔을 가진 채 연회의 장으로 나서게 되는 교고쿠도. 드디어 공개되는 연회의 경악할 진상. 과연 이 연회를 마련한 자는 누구인가.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시말〉 설마 게임이 계속되고 있었던 건 아니겠지―. 분노와 슬픔을 가진 채 연회의 장으로 나서게 되는 교고쿠도. 드디어 공개되는 연회의 경악할 진상. 과연 이 연회를 마련한 자는 누구인가. 죽는 건―무섭나? 나도 죽는 건 무섭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있을 리 없는 폭주 형사 기바는 이 말만 남겨둔 채 실종된다. 기바의 후배 형사 아오키는 기바의 부재에 대한 상실감을 안은 채 그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한류기도회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한편 한류기도회의 표적이 되어 장미십자탐정사에 몸을 숨긴 아츠코와 후유는 그곳을 습격한 일당들에 의해 납치되고 에노키즈는 그들을 쫓아갔으나 행방불명이다. 성선도와 한류기도회, 길의 가르침 수신회와 조잔보. 점점 그들의 음모가 드러나게 되면서 연회는 절정으로 다다르게 되는데―. (상권) 납치된 아츠코의 행방을 알 수 없어 혼란의 연속인 도리구치. 에노키즈의 행방불명 속에 오리사쿠 아카네의 살해사건 진상 조사를 의뢰받은 탐정 조수 마스다. 기바의 실종 이후 한류기도회의 습격을 받아 사흘간의 기억이 사라진 아오키. 이들은 혼란과 분노 속에서 현기증 언덕에 올라선다. 이즈의 니라야마 깊은 산속으로 나누어 들어가는 성선도와 한류기도회 잔당들. 더러운 옷차림의 아이들을 이끈 란 동자와 조잔보 일행. 니라야마 깊은 산속에서 이들이 맞게 될 접점은 무엇인가. 설마 게임이 계속되고 있었던 건 아니겠지―. 분노와 슬픔을 가진 채 연회의 장으로 나서게 되는 교고쿠도. 드디어 공개되는 연회의 경악할 진상. 과연 이 연회를 마련한 자는 누구인가. (하권)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드디어 공개되는 연회의 경악할 진상.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시말〉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백귀야행 시리즈’는 한국에서 ‘교고쿠도 시리즈’라는 애칭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도불의 연회

목차

제1장 11 제2장 139 제3장 237 제4장 405

저자소개

저자 : 교고쿠 나쓰히코 저자 교고쿠 나쓰히코(京極 夏彦)는 1963년 홋카이도 출생. 소설가 겸 디자이너. 요괴소설의 일인자로 불리는 교고쿠 나쓰히코는 디자인 학교를 거쳐 디자인 사무소, 광고대리점에 근무한 후, 독립해 친구와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여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디렉터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작품인 ≪루가루loup-garou≫뿐 아니라 온다 리쿠, 아야츠지 유키토 작품의 표지장정을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계간잡지 ≪괴怪≫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일본의 괴담문화 성립과 변천에 관한 학술적 연구도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중 ≪웃는 이에몬≫,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가 영화로, ≪속·항설백물어≫, ≪망량의 상자≫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등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이다. 1994년 직접 출판사로 들고 간 원고 ≪우부메의 여름≫이 전격 출판되며 일약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망량의 상자≫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부분) 수상, 1997년 ≪웃는 이에몬≫으로 제25회 이즈미쿄카문학상 수상, 2003년 ≪엿보는 고헤이지≫로 제16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 2004년 ≪후·항설백물어≫로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 등 명성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무당거미의 이치≫, ≪도불의 연회-연회의 준비≫, ≪백귀야행 음≫, ≪백귀야행 양≫ 등의 ‘백귀야행 시리즈’와 ≪서루조당 파효≫,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항설백물어≫, ≪속·항설백물어≫, ≪싫은 소설≫, ≪죽지 그래≫등이 있으며, 요괴연구가 다다 가쓰미와 함께 ≪요괴도감≫을 펴내기도 했다. 역자 : 김소연 역자 김소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일본어를 부전공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다카무라 가오루의 《리오우》, 교고쿠 나쓰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외 백귀야행 시리즈와 《웃는 이에몬》, 《싫은 소설》, 《서루조당 파효》,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시리즈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드림버스터》, 《외딴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

도서소개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도불의 연회』 (상)권. 죽는 건―무섭나? 나도 죽는 건 무섭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있을 리 없는 폭주 형사 기바는 이 말만 남겨둔 채 실종된다. 기바의 후배 형사 아오키는 기바의 부재에 대한 상실감을 안은 채 그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한류기도회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한편 한류기도회의 표적이 되어 장미십자탐정사에 몸을 숨긴 아츠코와 후유는 그곳을 습격한 일당들에 의해 납치되고 에노키즈는 그들을 쫓아갔으나 행방불명이다. 성선도와 한류기도회, 길의 가르침 수신회와 조잔보. 점점 그들의 음모가 드러나게 되면서 연회는 절정으로 다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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