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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20대에게 원하는 것

회사가 20대에게 원하는 것

  • 아이하라 다카오
  • |
  • 센추리원
  • |
  • 2015-01-30 출간
  • |
  • 230페이지
  • |
  • ISBN 9788998660178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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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입사 후 최소 3년은 버텨야 하는 이유

1장. [애티튜드] 회사가 20대에게 바라는 것
승승장구하는 사람에겐 실력 이상의 것이 있다
애티튜드가 능력을 이긴다
몸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당신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경쟁’이 아닌 ‘성장’을 하라
작은 일도 처리 못 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상사는 없다

2장. [기본기]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익혀두어야 할 비즈니스의 규칙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기술
언제든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질문하기, 방향잡기, 버텨내기
회사는 당신에게 정답을 기대하지 않는다
‘패자의 역할’에 길들지 않는 법
잡 노마드 시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라


3장. [커뮤니케이션]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
Face to Face 커뮤니케이션을 겁내지 마라
회사는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이끌어갈 것인가? 휩쓸려갈 것인가?
전송버튼이 눌린 문자와 메일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도 같다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자기표현의 기술
감성 지수가 조직생활에 미치는 영향

4장. [보고, 연락, 의논] 상사가 당신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
훌륭한 선수가 반드시 훌륭한 감독이 되지는 않는다
당신에게는 업무를 선택할 권리가 없다
회사 보고 입사해서 상사 보고 퇴사한다
보고, 연락, 의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상사의 유형을 파악해야 회사생활이 편해진다

5장. [해법]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터득해야 할 일의 방식
상사가 당신을 키워줄 것이라는 과도한 기대는 버려라
모든 직장인에게 세일즈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역할 인식’이 회사생활에 미치는 영향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회사는 매일 야근한 당신보다 하루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도서소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독보적인 창의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는 이상, 신입사원의 능력은 거기서 거기다. 학력과 학벌, 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업무 능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차이를 결정짓는 게 바로 ‘애티튜드’다. 일본 최고 인재 매니지먼트 전문가인 저자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최소 3년까지는 일의 기본기를 배우고, 일의 해법을 익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시기, 한마디로 ‘일의 체력’을 익히는 시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발전해나간다고 이야기한다.
√ 신입사원부터 입사3년차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의 모든 것!

√ 회사는 사람을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을 익혀라

√ 일본 최고 인재 매니지먼트 전문가가 전하는 ‘일의 기본과 원칙’

2014년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 중 네 명 중 한 명이 입사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과 직무적응 실패가 주된 퇴사의 이유다. 퇴사 비율은 2010년 15.7퍼센트, 2012년 23.6퍼센트, 2014년 25.2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그렇게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이토록 손쉽게 그만두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최고 인재 매니지먼트 전문가인 저자 역시 스펙과 능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입사 후 ‘성장하는 사람’과 ‘성장이 멈추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을 보면서 그 차이점에 의문을 품었다. 해답을 알기 위해 최근 몇 년간 약 2,000명이 넘는 공기업 사원들의 행보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입사 3년 차까지 능력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발견했다. 입사 당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이들이 3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보·퇴사하는 경우가 잦은 반면, 그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하던 이들이 3년 후 탁월한 성과를 내며 한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해답은 결국 ‘태도’와 ‘3년’이라는 시간 안에 있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최소 3년까지는 일의 기본기를 배우고, 일의 해법을 익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시기, 한마디로 ‘일의 체력’을 익히는 시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발전해나간다는 것이다.

“회사는 매일 야근한 당신보다 하루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입사 3년 차까지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능력이 아닌 애티튜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어떤 모임에서 대학생과 중학생이 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성인인 대학생이 청소년인 중학생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압도적인 성과? 돋보이는 퍼포먼스? 아니다.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하기를 바랄 뿐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독보적인 창의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는 이상, 신입사원의 능력은 거기서 거기다. 학력과 학벌, 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업무 능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차이를 결정짓는 게 바로 ‘애티튜드’다. 서툰 업무는 교육과 경험을 통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성을 보여주는 태도는 쉽게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일의 기본과 원칙을 밝힌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비즈니스의 규칙
직장인은 보통 20대 후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대략 30~40년의 세월을 회사에서 보내게 된다. 일과 중 70~80퍼센트는 업무와 관련되어 있으며 하루 24시간 중 10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사람도 많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20~30대 직장인이 회사에서 겪는 스트레스의 70퍼센트가 ‘상사와의 갈등’에서 시작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그렇다고 상사와 갈등을 겪을 때마다 퇴사할 것인가? 과연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이 책은 ‘No!’라고 단언한다. 잦은 이직 경력은 그 사람이 참을성이 없고 인내심이 부족하며 쉽게 포기하는 성향의 소유자이고, 다양한 경험을 한 재기발랄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무책임한 사람임을 보여줄 뿐이라는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언제든 대체 가능한 ‘다수’와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켜내고 보살펴야 하는 ‘소수’가 존재한다. 회사가 지키고 싶은 소수가 되려면, 일의 본질과 규칙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역량’을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정형 사고방식(fixed mindset)’이 아닌 ‘성장형 사고방식(growth mindset)’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본능적으로 ‘안정’을 추구한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과제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은 피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쉬운 일에만 집중하는 위험 회피적 경향이 강화되는 탓이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을 익혀라
일본 젊은 직장인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 중 한 명인 저자는 입사 후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입사 3년 차까지는 ‘경쟁’이 아닌 ‘성장’을 해야 하고, 눈에 띄는 퍼포먼스보다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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