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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인더 푸드(Coloring in the Food)

컬러링 인더 푸드(Coloring in the Food)

  • c.h.컬러링북 연구회
  • |
  • |
  • 2016-12-25 출간
  • |
  • 72페이지
  • |
  • ISBN 97889745341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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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컬러가 심리치료에 각각 어떤 작용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빨강은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힘을 북돋아주며, 노랑은 강한 자아를 상징해 평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도전해보면 효과적이며, 초록은 단독 또는 다른 색과 병행하여 사용하는데 긴장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어 다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또한 눈에 피로를 풀고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으며, 파랑은 주로 진정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고 신체를 이완시키고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어 불면증에 좋으며 집중력을 늘려주며, 보라는 뇌세포의 에너지를 주는 컬러로 심신 안정을 줌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에게 자주 활용됩니다. 그러한 장점만을 골라 펴낸 책이 바로 ‘컬러링 인더 푸드’입니다.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음식만을 엄선하여 누구나 쉽게 색을 입혀 맛있는 한상차림을 꾸미도록 하였습니다. 우리의 추억 속에 가장 따뜻했던 음식,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링 인더 푸드'는 모든이에게 감성 발달을 비롯해서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그리고 어르신에게는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컬러링 푸드가 될 것입니다. 각 색깔마다 휴식, 생기, 안정, 에너지, 진정, 자유 등을 느끼게 해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처럼 컬러의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국내외에서 컬러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상담 치료법으로 널리 퍼져 있는 데 비해 한국에서는 아직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대중화되는 추세로 발전하는 모습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c.h.컬러링북 연구회 저자 C.H. 컬러링북 연구회는 내재된 창조성을 발현하고 자유로움과 성취감을 발견하며, 공감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고 대화하며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얻습니다.

도서소개

『컬러링 인더 푸드(Coloring in the Food)』는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음식만을 엄선하여 누구나 쉽게 색을 입혀 맛있는 한상차림을 꾸미도록 했다. 우리의 추억 속에 가장 따뜻했던 음식,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이 책은 감성 발달을 비롯해서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그리고 어르신에게는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컬러링 푸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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