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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파는 가게

씨앗을 파는 가게

  • 희망씨
  • |
  • 미네르바
  • |
  • 2016-12-29 출간
  • |
  • 300페이지
  • |
  • ISBN 979115589015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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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획의도 ; -가슴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 웃고 싶다면 먼저 웃어라,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그리고 행복하길?. 사람들은 헐거워진 마음을 채울 것을 찾아 먼 하늘의 별을 보거나, 아득한 동화를 뒤적인다. 마치 틸틸과 미틸이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헤매고 다닌 것처럼. 하지만 틸틸과 미틸이가 끝내 파랑새를 찾은 곳은 단 한 번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자신의 집이다. 시절의 헛한 마음과 마음의 관계를 회복할 그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면 밤하늘의 별과 아득한 동화만 쳐다보던 시선을 걷어 이웃한 이야기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그저 평범하고 하잘것없던 어제의 이야기가 오늘의 특별한 것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하여 서늘한 가슴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언어의 뭉치! 어둠을 마주하면 스스로 빛나는 언어가 있다, 언 가슴을 녹여주는 따뜻한 언어가 있다. 까마득한 곳에 사는 이야기가 아니라 살갗이 닿을 것 같은 우리의 이야기. 산소와 같았던 그 이야기의 존재들이 단단한 씨앗의 껍질을 벗고 꿈틀꿈틀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리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있던 어둠을 지우고, 꽁꽁 얼었던 마음을 녹이기 위해 살포시 다가온다. 우리는 마음 밭에 하나의 작은 행복과 사랑 그리고 웃음의 씨앗을 뿌린다고 생각하면서 ‘씨앗을 파는 가게’, 행간의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면 된다. 그리하여 자신도 바뀌고, 세상도 바뀌는 신비한 체험을 하면 그뿐.

목차

004 · 들어가며 씨앗 하나 011 · 선물 014 · 꼭꼭 숨은 행복 017 · 동감 020 · 씨앗을 파는 가게 022 · 큰 돌과 작은 돌 025 · 네가 올 줄 알았어 028 · 사랑의 처방전 031 · 사탕 한 봉지 034 · 꼬마와 청소부 037 · 항아리와 돌 040 · 인생의 자산 043 · 침묵의 돌 045 · 아버지의 시계 048 · 세 가지 체 051 · 얻은 것과 잃은 것 053 · 나무를 심는 마음 056 · 손님과 약속 059 · 형과 동생 061 · 고둥의 목숨 064 · 그림자와 바람 067 · 유리병이 된 선교사 070 · 외나무다리 073 · 장님과 호롱불 076 · 한쪽 눈의 눈물 079 · 믿음을 훔친 도둑 082 · 아버지의 마중 085 · 효도하는 개 088 · 꽃씨를 배달하는 우체부 091 · 운동화 094 · 어린이의 집 097 · 갈매기와 노인 100 · 아름다운 꼴찌 씨앗 둘 105 · 눈을 가린 소 107 · 꿈을 훔치는 도둑 110 · 황금물고기 113 · 장님 소녀의 연 115 · 가장 아름다운 소리 118 · 못생긴 돌멩이 121 · 노래하는 피아노 124 · 한 줄의 현 127 · 창조설 129 · 운명론자 132 · 금메달리스트 135 · 살라오와 올레 138 · 이것은 신이다 141 · 고독한 식물 143 · 따뜻한 연주회 146 · 큰 나무와 작은 나무 149 · 젓가락 행진곡 152 · 정원을 가꾸는 비결 155 · 카나리아의 노래 15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161 · 경쟁자 164 · 역사의 지혜 167 · 포기와 희망 169 · 향기의 비결 171 · 바이올린 나무 173 · 노인의 지혜 176 · 옹달샘과 바위샘 179 · 링컨의 약속 181 · 망각의 강물 184 · 마음먹기에 따라 187 · 창문과 거울 씨앗 셋 193 · 은혜로운 자의 눈빛 198 · 작은 배려 200 · 가지치기 202 · 뜨겁고 따스한 피 205 · 천사의 날개 208 · 어머니의 어머니 211 · 책 도둑과 장 박사 214 · 맛없는 자장면 217 · 친구의 발자국 220 · 노래하는 옷감 223 · 허공으로 날아간 화살 226 · 신용을 벌어준 빚 229 · 물이 닳지 않는 수통 232 · 어떤 행운 235 · 사거리의 아침 238 · 거스름 돈 241 · 기둥의 못 자국 244 · 접히지 않은 꿈 247 · 한 손으로 치는 박수 250 · 우리들의 어머니 253 · 아름다운 사랑 고백 2

저자소개

저자 : 희망씨 저자 희망씨는 행복 씨앗을 뿌려야 한다. 오늘, 그대의 마음 밭을 일구며 그대에게 다독이자.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진다’고. 그대가 먼저 웃는다면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함께 웃을 것이다. 그럼, 온 세상이 훤해 진다. 온 세상이 밝아지면 그대도 더 크게 웃게 된다. 그리하여 어제보다 오늘 더 크게 웃는 사람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 좀 더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을 간절히 소망하며, 세상 어두운 곳에 따뜻하고 푸른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자 하는 젊은 시인들의 모임의 의미가 새록새록 자랐으면 좋겠다. 출간한 도서로는 ‘어제와 다른 오늘부터, 괜찮다 괜찮아, 작은 풀씨들의 반란’과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등이 있다.

도서소개

어둠을 마주하면 스스로 빛나는 언어가 있다, 언 가슴을 녹여주는 따뜻한 언어가 있다. 까마득한 곳에 사는 이야기가 아니라 살갗이 닿을 것 같은 우리의 이야기. 산소와 같았던 그 이야기의 존재들이 단단한 씨앗의 껍질을 벗고 꿈틀꿈틀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리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있던 어둠을 지우고, 꽁꽁 얼었던 마음을 녹이기 위해 살포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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