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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도원에서 맺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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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도원에서 맺은 결의

  • 나관중 (원작)
  • |
  • 은하수미디어
  • |
  • 2012-01-10 출간
  • |
  • 240페이지
  • |
  • 188 X 254 X 20 mm /591g
  • |
  • ISBN 97889657907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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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 삼국지 시리즈 소개
반드시 알아야 할 영웅들의 지혜와 교훈!
《삼국지》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보고입니다. 어지러운 시대를 살다 간 위대한 영웅호걸들의 삶을 통해 남다른 인생철학을 배우고, 어려운 이를 먼저 헤아리는 넓은 마음과 좁은 우물이 아닌 커다란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늘 곁에 두고 만날 수 있는 엑설런트한 멘토가 될 것입니다.
- 아동문학가 김원석

▶《삼국지 1권 - 도원에서 맺은 결의》신간 소개
환관 십상시가 황제를 허수아비로 여기고 폭정을 일삼는 사이, 나라에는 온통 황건적이라는 도적 떼가 들끓었다. 고통받는 백성들 사이에서 의협심 넘치는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은 너도나도 나라를 걱정하며 모여든다. 초라한 행색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비범함을 풍기는 유비, 장대한 기골을 자랑하지만 어지러운 세상을 위해 일하지 못해 술로 세월을 보내는 장비, 세상 형편을 근심하는 의기가 왕성한 젊은이 관우는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의형제를 맺고 나라를 구하기로 결의한다.
한편, 동탁은 십상시의 몰락 후 정권을 차지하고 마음대로 뒤흔들어 뜻을 달리하는 관리들과 농민들은 더욱 도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를 탄식하던 왕윤이 세운 계책에 따라 동탁은 초선의 미인계에 빠져 양아들 여포에게 배신당해 죽임을 당하고, 이에 수많은 영웅들은 구름처럼 일어나는데…….

* 오늘날의 중국에 남아 있는 삼국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 더욱 실감 나요!

▶ 이래서 좋아요!
ㆍ 원전 《삼국지연의》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글로 풀어 썼습니다.
ㆍ 초등 논술 대비용 도서로도 좋습니다.
ㆍ 중요한 장면은 그림에 담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ㆍ 사진이 담겨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상상하며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목차

01 차를 구하는 젊은이와 황건적
02 유비를 구출한 장비
03 누상촌 어머니
04 도원결의
05 개밥에 도토리 격인 유비군
06 황건적을 무찌르고 손견과 만나다
07 썩어 빠진 조정
08 십상시의 난
09 진류왕을 천자로
10 손견과 전국새
11 미인계에 빠진 여포와 동탁
12 조조
13 서주 태수 유비

저자소개

저자 김원석은 서울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바람이 하는 말」등이 있고, 동화집 「아빠는 모를 거야」, 「예솔아, 고건 몰랐지?」, 「대통령의 눈물」, 「아름다운 바보」,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꿈속에서 꾸는 꿈」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초등 어린이들의 논술대비 필독서 『삼국지』 제1권 ‘도원에서 맺은 결의’편.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보고인 삼국지를 통해 남과 다른 인생철학을 배우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제1권에는 도원결의를 맺은 유비, 관우, 장비, 미인계에 빠진 여포와 동탁 등 죽음의 갈피를 이겨내고, 세상을 올바르게 헤쳐 나아가는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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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도원에서 맺은 결의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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