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백귀야행 21

백귀야행 21

  • Ichiko Ima
  • |
  • 시공사
  • |
  • 2013-01-15 출간
  • |
  • 23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5276709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5,000원

즉시할인가

4,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4,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백귀야행》은 21권부터 5,000원으로 정가가 변경되었습니다.

◆ 백귀야행 21권 소개
행방불명된 카이 삼촌은 도대체 어디에?!


사라진 카이 삼촌은 할머니의 꿈에 찾아오고, 오자키 부인의 조언으로 삼촌의 흔적을 찾기 위해 리쓰와 할머니는 꿈에 나타난 장소를 찾아 호죠 가를 방문한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딸을 호죠 가 아들과 결혼시키기 위한 오자키 부인의 음모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결국 카이 삼촌의 행방은 다시 묘연해졌는데…. 계속해서 카이 삼촌의 흔적을 찾아헤매던 리쓰는 아오아라시가 그를 나카자토 마을 뒷산의 옛 무덤에 숨긴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리쓰는 카이 삼촌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할머니의 혼인에 얽힌 옛 추억을 담은 이야기까지 다섯 편의 에피소드가 여러분을 찾아간다.

목차

제87화 봄의 뿔
제88화 망자의 서
제89화 언젠가 반드시
제90화 숲지기
제91화 초대하지 않은 손님
야행하는 초청각

저자소개

196X년 4월 11일생으로 후쿠야마 토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의 만화 연구회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1993년 4월 「코믹 이미지」6호에서 \'마이 뷰티플 그린 팰리스\'라는 작품으로 상업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아사히 소노라마의 격월간지 \'네무키\'에서 여러 단편과 \'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 연재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은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메이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주었다.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