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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5 동탁의 죽음

삼국지 5 동탁의 죽음

  • 하승남
  • |
  • 형설라이프
  • |
  • 2013-09-23 출간
  • |
  • 256페이지
  • |
  • 147 X 213 mm
  • |
  • ISBN 97889662145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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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삼국지가 온다!
하승남 ‘삼국지’, 5권 발매


한국 무협 만화계를 대표하는 하승남 작가가 일본의 기타카타 겐조의 소설 『영웅 삼국지』를 만화로 옮긴 『삼국지 5권』이 출간되었다.
‘동탁의 죽음’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삼국지 5권’은 원소를 중심으로 한 반동탁 연합군의 공격이 실패로 끝난 후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삼국지 5권’은 지금까지 미처 보여 주지 못하고 있던 기존 삼국지와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다른 삼국지들에서 단순 무식하고 전투에만 강한 무장으로 그려지던 여포가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 시작하는 삼국지 5권. 사소하지만 분명히 다른 5권의 내용은 누구도 읽어보지 못했던 삼국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끌어들일 것이 분명하다. 또한, 지금의 사소한 차이가 후에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인지 상상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전형화 된 삼국지의 인물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재탄생시킨 하승남의 ‘삼국지’. 이번 ‘삼국지 5권’은 기존 관념의 틀에서 벗어난 생명력 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하던 여러 인물들이 하승남의 섬세한 그림을 통해 생명력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였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삼국지의 세계가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 출판사 리뷰 |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삼국지의 막이 열린다!
반동탁 연합군에 쫓겨 장안으로 천도한 동탁. 장안이라는 거성에 막혀 동탁을 공격하지 못하는 제후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세력을 다진다. 한편 장안으로 들어간 여포는 동탁의 지시에 따라 백성들을 학살한다. 점점 동탁에 대한 백성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게 되는 상황에서 여포는 동탁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된다.
하승남의 삼국지 5권은 다른 삼국지와의 차별성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부분이다. 다른 삼국지에서 당연하다시피 보이고, 이야기되었던 장면이 이번 5권을 통해 완벽하게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준다. 지금까지 많이 출판되었던 여타 삼국지와는 다른, 신선한 충격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5권 내용 : 이제 삼국 시대의 진정한 혼란이 시작된다.
연합군의 공격을 피해 장안으로 도망간 동탁. 장안이라는 거대한 성을 손아귀에 넣은 동탁은 백성들에게 지금까지보다 더한 횡포를 부린다. 한편, 왕윤은 여포와 동탁의 사이가 틀어진 것을 기회로 삼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흩어진 연합군들에게 전해지는 하나의 소식은 모든 제후들의 움직임을 부추기게 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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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하승남은 1958년 부산 출생. 1981년 『목림방』으로 데뷔. 1998~2000년 스포츠 투데이 『출사표』, 『절대도검』 연재. 2003년부터 일본에서 『사야가』, 『Existence』, 『파천황(破天荒 일대기』, 『英雄戰國志』 연재. 2006년 미디어 Daum에 『C.I.T season Ⅰ 존만과길로』 연재. 2011년 『三國志』 집필 중. 현재 한국 만화가 협회(국제 교류 협력 사업부) 부회장 역임 중.

도서소개

하승남의 역사만화 『삼국지』 제5권 《동탁의 죽음》 편. 기타카타 겐조의 '영웅 삼국지'를 원작으로 하는 이 만화는 정사의 기록과 '삼국지연의'의 대중성을 결합하여 기존의 정형화된 삼국지의 인물들을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필치로 복원하였다. 제5권은 연합군의 공격을 피해 장안으로 도망간 동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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