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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 자오리밍
  • |
  • 청홍
  • |
  • 2015-02-25 출간
  • |
  • 213페이지
  • |
  • ISBN 97889901166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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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망진望診의 기초 지식
음양이란
음양학설의 기본 내용
1 음양의 대립 관계
2 음양의 호근 관계
3 음양의 소장 관계
4 음양의 전화 관계
음양학설의 한의학 응용
1 인체 조직 구조에 대한 설명
2 인체의 생리적 기능에 대한 설명
3 인체의 병리적 변화에 대한 설명
4 질병의 진단
5 질병의 치료
오행이란
1 오행의 특성 및 장부의 생리 기능과의 관계
2 오행과 자연계의 속성
3 오행과 인체의 속성
4 오행 분류의 의학적 응용
5 오행의 상생상극
내분비

제2장 망안望眼?망미望眉 진단법
눈의 망진법
눈썹의 망진법

제3장 망비望鼻 진단법
외형과 색택의 망진법
인중의 망진법
비수문의 망진법

제4장 망구望口 진단법
미각의 진단법
1 입에서 쓴맛이 나는 것[구고_口苦]
2 입에서 단맛이 나는 것[구감_口甘]
3 입에서 짠맛이 나는 것(구함_口鹹]
4 입에서 신맛이 나는 것[구산_口酸]
5 입에서 매운맛이 나는 것[구신_口辛]
6 입에서 떫은맛이 나는 것[구삽_口?]
7 입에서 향기로운 냄새를 느끼는 것[구향_口香]
8 입에서 나는 좋지 아니한 냄새[구취_口臭]
9 입이 싱거운 것[구담_口淡]
10 입이 텁텁하고 기름기가 낀 것 같이 불쾌한 것
11 입이 텁텁하고 구취가 나는 것
12 입에서 소변 냄새가 나는 것
13 입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 것
14 침을 자주 뱉는 것
구순의 망진법

제5장 망아望牙의 진단법
치통의 진단 및 치료
엽씨(葉氏)의 치통 치료 기본방(基本方) 소개
덩티에타오(鄧鐵濤) 교수의 치통 치료 경험방 소개
치통의 민간요법 소개
치아의 크기와 외형, 색택 망진법
수염의 망진법

제6장 망이望耳의 진단법
귀의 형태와 색택 망진법

제7장 망설望舌의 진단법

제8장 기타 부위의 망진법
두발의 망진법
목의 망진법
태양혈 피부의 망진법
얼굴형과 색택의 망진법
딸꾹질 진단 및 간단한 치료법

도서소개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은 옛 현인의 의서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의 오랜 임상 사례를 통하여 결합하고 연구하여 완성했으며 가장 기본적이고 간편한 방법을 채택하여 마치 사진을 통해 글씨를 배우듯 간단명료한 방식이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풍부하고 사진과 글이 다채롭고 1백여 개의 사진을 덧붙여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책이다.
● 책 소개

시대의 발전에 따라 생활의 수준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의식이 강화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병을 고치지 못해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또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집안 경제가 파산하는 것까지 감수하고 많은 돈을 쓰지만, 정작 몇백 원 혹은 몇천 원으로 병을 예방하고 양생하는 것은 꺼린다. 사람은 누구나 얼굴과 두 손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는데, 이는 마치 나뭇잎처럼 유일무이한 것이다. 겨울에도 얼굴을 밖으로 드러내고 다니는 주된 이유는 얼굴에 경락이 풍부하고 기혈이 충만해 크게 추위를 타지 않는다. 옛 현인의 의서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의 오랜 임상 사례를 통하여 결합하고 연구하여 완성했으며 가장 기본적이고 간편한 방법을 채택하여 마치 사진을 통해 글씨를 배우듯 간단명료한 방식이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풍부하고 사진과 글이 다채롭고 1백여 개의 사진을 덧붙여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책이다.

● 출판사 리뷰

병의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 방법 중 하나이다.
망진(望診)은 의사 혹은 망진 애호가가 시각을 이용해 사람의 신(神), 색(色), 형(形), 태(態)를 살핀다. 그리고 혀의 모양 및 분비물과 배설물의 색과 성질의 이상변화(異常變化)에 대해 목적을 갖고 관찰하여 내장(內臟)의 병변(病變)을 측정해 병의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 방법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자오리밍은 중국 각지에서 수진(手診), 면진(面診) 수강생을 양성했고 독자들로부터 자문 전화도 많이 받았다. 사람들은 보통 한의학의 음양오행학설이 매우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음양오행학설은 동양의학의 이론 형성과 발전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 실질적인 의료 행위를 지도하는 측면에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비록 역사적인 조건에 제한이 있어 음양오행학설만으로 많은 의학적 문제를 해석할 수 없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다음의 두 가지 관점에서 배우고 핵심은 받아들이되 필요 없는 부분은 버림으로써 실질적인 의료 행위에 부합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음양의 구별을 통해 비로소 질병의 본질을 파악한다.
“진단을 잘하는 사람은 안색을 살피고 맥을 짚어 가장 먼저 음양을 구별한다.”고 했다. 질병에 상관없이 증상이 복잡하고, 변화무쌍하더라도 음증과 양증으로 개괄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하려면 먼저 음양을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음양의 구별을 통해 비로소 질병의 본질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망진할 때 얼굴의 색이 선명한 사람은 양에 속하고, 어두운 사람은 음에 속한다. 맥을 짚을 때 부(浮) 대(大) 삭(數) 실(實)한 사람은 양에 속하고, 침(沈) 지(遲) 삽(?) 허(虛)한 사람은 음에 속한다. 문진할 때 소리가 크고 우렁찬 사람은 양에 속하고 소리가 낮고 끊어졌다가 이어지는 사람은 음에 속한다.

눈은 혼백이 거쳐하는 곳이다.
황제내경에서는 “오장육부의 정기는 모두 눈에 집중된다.”고 했다. 또한 눈은 간의 기운과 연결되고, 눈의 영양은 주로 간혈로부터 공급된다. 눈빛은 주로 신정이 위로 상승해 생긴다고 적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예술가 다빈치는 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명나라 의학자인 만밀재는 이렇게 말했다. “눈은 혼백이 거쳐하는 곳이다.” 청나라 의학자인 주학해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심각한 질병이라도 두 눈에 정신이 있고 눈의 활동이 민첩한 사람은 예후가 길하다.” 그러면서 상공(의술이 매우 뛰어난 의사를 뜻)은 눈에 상응하는 오색을 잘 아는데, 이는 눈의 오색을 통해 오장의 생(生)과 사(死)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눈이 맑고 밝으며 반응이 민첩해야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인중을 진단하는 것은 확실할 뿐 아니라 과학적이다.
인중은 코 밑과 입술 위에 위치한 세로의 우묵한 골이다. 인중의 표준 길이는 본인 중지의 한 마디와 같다. 이 인중의 색과 광택 그리고 형태 등 변화를 통해 비위와 생식기 비뇨기 계통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임상에서 인중에 자침한 채 놓아두면 부인과 하복부 수술 때 마취하는 효과가 있다. 저자는 급성으로 허리를 삐끗해 통증을 참을 수 없는 사람에게 인중에 사법(瀉法)으로 침을 놓는데,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 그 밖에도 인중은 혼절한 사람을 구급하는데 자주 쓰이는 혈자리 중 하나이다. 인체에 실용 가치가 있는 모든 부위는 역대 의학자들이 수많은 임상 실습을 거처 총괄한 결과이다. 특히 현대의 국내외 학자들이 내용이 서로 다른 많은 임상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인중을 통해 병을 진단하는 것은 그 근거가 확실할 뿐 아니라 과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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