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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4 불타는 낙양

삼국지 4 불타는 낙양

  • 하승남
  • |
  • 형설라이프
  • |
  • 2012-06-19 출간
  • |
  • 256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662142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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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천하는 하나이나 그 길은 하나가 아니다.
연합군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한 동탁은 낙양에 화재를 지르고 장안으로 천도를 감행한다. 장안으로 도망가는 동탁을 쫓는 조조와, 낙양에 남는 손견, 공손찬의 휘하에서 벗어난 유비는 각자가 바라는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들만큼이나 그들이 천하로 향하는 길도 여러 가지이다. 삼국지 4권은 그러한 영웅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부분이다.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한 영웅들의 진정한 전투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영웅은 새로운 영웅에게 시대를 맡긴다.
동탁을 토벌하기 위한 연합군의 공격은 수포로 돌아간다. 조조는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해 무리하게 동탁을 공격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그 생사마저 묘연해진다. 한편, 연합군이 해산된 뒤 유비는 공손찬의 휘하에서 벗어나고, 낙양에서 옥쇄를 찾아낸 손견은 오로 돌아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려 하지만 원소와 원술이 이를 방해하는데….

승남의 펜터치로 살아나는 영웅들
무협 만화의 대가 하승남 작가가 직접 그린 삼국지는 그림 한 장, 한 장에서 영웅들이 바로 튀어나올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2,0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우리 곁으로 다가온 영웅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생하게 그려 낸 하승남의 그림은 실로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평가할 만하다.
삼국시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손견과 유표의 전투나, 조조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해 준 동탁과의 전투 등 그동안 문장으로만 보고 상상할 수 있었던 전투 장면들이 하승남의 그림으로 화려하게 되살아났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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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하승남은 1958년 부산 출생. 1981년 『목림방』으로 데뷔. 1998~2000년 스포츠 투데이 『출사표』, 『절대도검』 연재. 2003년부터 일본에서 『사야가』, 『Existence』, 『파천황(破天荒 일대기』, 『英雄戰國志』 연재. 2006년 미디어 Daum에 『C.I.T season Ⅰ 존만과길로』 연재. 2011년 『三國志』 집필 중. 현재 한국 만화가 협회(국제 교류 협력 사업부) 부회장 역임 중.

도서소개

파격적인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삼국지!

하승남의 역사만화 『삼국지』 제4권 <불타는 낙양>편. 기타카타 겐조의 <영웅 삼국지>를 원작으로 하는 이 만화는 정사의 기록과 <삼국지연의>의 대중성을 결합하여 기존의 정형화된 삼국지의 인물들을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필치로 복원하였다. 제4권은 동탁을 토발하기 위해 집결하였던 연합군의 활약과 해체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동탁은 천도를 강행하여 낙양에서 장안에 이르는 길가의 거리와 마을을 약탈한 후 백성들을 동원하여 떠난다. 천하를 손에 넣겠다는 야심에 힘입어 홀로 동탁을 뒤쫓던 조조군은 여포의 배후 공격으로 전멸하여 대패한다. 연합군이 해체된 후 유비는 공손찬을 떠나고, 손견은 폐허 낙양에서 전국옥새를 손에 넣는다. 손견은 원소 연합군의 일행인 유표경승과 전쟁을 벌이고, 여기에는 그의 장남 손책과 손견의 소꿉동무인 주유가 참전한다. 어제의 동료가 하룻밤이 지나자 적이 되어 창칼을 겨루는 본격적인 전국시대로 돌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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