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리틀 지니 2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리틀 지니 2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 미란다 존스
  • |
  • 가람어린이
  • |
  • 2013-12-10 출간
  • |
  • 154페이지
  • |
  • 153 X 218 mm
  • |
  • ISBN 978899390045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리틀 지니,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다면?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에게 소원을 빌어 봐.
“나 대신 학교에 가줘!”
하지만 마법 학교에서 소동을 일으켜 쫓겨난
말썽꾸러기 리틀 지니를 학교에 대신 보내는 게
과연 좋은 생각일까?
알리의 소원으로 학교에 대신 가게 된 지니는
들키지 않고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지니와 말괄량이 소녀 알리의
유쾌하고도 아찔한 소동!
쉿!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이야!

[책 소개]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요정과, 일상이 따분한 말괄량이 소녀의
유쾌하고 아찔한 소원 빌기 대소동!

어느 날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좋아하는 과자를 잔뜩 만들어 달라고 빌거나, 잡지 속 호랑이를 튀어나오게 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밤, 푹 재워 달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하루하루가 따분하기만 한 소녀 알리에게 어느 날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나타났어요. 리틀 지니에게 빌 수 있는 소원은 세 개! 하지만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할까요? 소원을 생각해 내는 것도 은근히 골치 아픈 일이랍니다. 멋지고 그럴듯한 소원을 빌었다고 해도 리틀 지니가 제대로 이루어 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사실 리틀 지니는 마법 학교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쫓겨난 실수투성이 요정이거든요.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진 알리는 이런 소원을 빕니다.
“리틀 지니,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하지만 과연 리틀 지니를 학교에 대신 보내는 게 좋은 생각일까요? 알리의 소원으로 학교에 대신 가게 된 리틀 지니는 말썽 없이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요정과, 일상이 따분한 말괄량이 소녀의 유쾌하고 아찔한 소원 빌기 대소동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출판사 서평]
신비로운 램프 속 조그마한 지니가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
만약 요정이 들어 있는 램프를 손에 넣게 된다면, 게다가 그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는 게 얼마나 두근두근 신이 날까요? 너무나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확 바뀔 거예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알리처럼 말이에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는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를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나 대신 학교에 가 줘]는 [소원을 말해 봐]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안에는 우락부락 힘이 센 커다란 요정이 살고 있었지만, 알리의 앞에 나타난 리틀 지니는 커다란 아저씨 요정이 아닌, 앙증맞은 멋쟁이 꼬마 숙녀랍니다.
리틀 지니는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지니 마법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났다는 점이지요. 그 후로 램프에 갇혀 마법을 연습하며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니는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립니다. 그 소원이 아무리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말이지요.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진 알리는 리틀 지니에게 학교에 대신 가 달라는 소원을 빕니다. 리틀 지니는 알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대신 학교에 가게 되지요. 골치 아픈 과학 시험과 바보 같은 연극 수업을 빼먹어도 된다는 기쁨도 잠시, 리틀 지니가 부린 마법으로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고, ‘두 명의 알리’도 발각될 위기에 놓입니다. 학교에 간 지니와 집에 남겨진 알리는 과연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램프 속 아주아주 조그마한 지니가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 보세요.

목차

1장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코코아비치?9
2장 울라, 물라, 풀라!?12
3장 두 명의 알리?34
4장 집에만 갇혀 있는 건 싫어!?48
5장 아주아주 작아진 알리?64
6장 진짜 폭풍우?80
7장 또 한 명의 지니?98
8장 하늘을 나는 양탄자?114
9장 한밤중에 선글라스라니!?134
10장 지니 스타일 초코 칩 쿠키?146

저자소개

저자 미란다 존스는 이 글을 쓴 미란다 존스는 런던의 평범한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지니가 들어 있는 램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게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언제 어디서 지니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니가 나타나면 무슨 소원을 말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도서소개

알리와 마법 학교에서 쫓겨난 엉터리 요정 지니의 소원을 말해봐!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제2권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긴 세월 갇혀 있던 지니는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립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지니의 등장에 알리는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거기에 지니의 서툰 마법 솜씨까지 더해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큰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 『리틀 지니』 책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