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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 한상완
  • |
  • 인사이트앤뷰
  • |
  • 2016-12-14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911857852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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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디플레이션 시대, 경험하지 못한 변화가 온다! “2010년, 저는 《경제를 보는 두 개의 눈》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인구구조론을 처음 소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2015~2016년 우리 부동산 시장에 관한 세 가지 예측을 했고, 201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제 예측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예측을 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동산 시장은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지나 디플레이션의 시대를 향하여 점진적으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새로운 변화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쓰나미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남보다 멀리 보는 새로운 시각과 한발 앞서가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2010년 당시,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박사의 예견은 크게 세 가지였다. □ 부동산 핵심 수요층의 핵가족화로 대형부동산이 지고 중소형이 주목받을 것이다. □ 2015년을 지나면서 2016년경에는 부동산 버블이 쟁점이 될 것이다. □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대폭 증가할 것이다. 요즘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보면 위 세 가지 예측이 모두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상완 박사는 2017년을 또 다른 패러다임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 60년 가까이 지속하여온 부동산 가격 상승기가 마감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후 약 10여 년의 과도기를 거쳐 디플레이션의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저성장은 말할 것도 없고,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 더구나 저출산 고령화로 부동산 수요층이 위축되어간다. 물론 당장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10여 년의 과도기를 거칠 것이다. 하지만 과도기에도 부동산 가격 급등은 더는 보기 어려울 것이다. 한상완 박사가 판단하는 우리 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2030년 디플레이션을 향해 움직인다. 인구구조가 이를 증명한다. □ 디플레이션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말이다. □ 부동산의 모든 쟁점을 새로운 눈으로 봐야만 생존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이슈를 다룬다. 디플레이션은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현재 부동산 시장은 버블인가, 단기적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 아파트는 어떻게 될까, 수익형 부동산에 정말 미래가

목차

《Prologue》 경험하지 못한 변화가 온다. 제1장. 경제는 인구 파동이다. 우리가 알던 패러다임이 변했다. / 한국의 전후 세대와 인구구조 / 과연 디플레이션이 올까? / 디플레이션은 얼마나 지속할까? /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 제2장. 앞으로 40년, 현금이 왕이다. 페넬로페의 베 짜기 / 제로금리 시대 / 최소한 40년은 현금이 왕이다. 제3장. 중기 자산배분 원칙을 지켜라. 실물을 팔고 유동성에 투자하라. / 기회를 매수하라. / 유동성은 유동성으로 끝난다. / 글로벌 관점에서 기회를 모색하라. / 수요와 공급의 기세를 이용하라. / 가는 놈이 더 간다. 제4장. 단·중기 부동산 시장, 이렇게 접근하라. 부동산 시장은 현재 버블인가? / 상업용 부동산은 언제까지 호황인가? / 주거용 부동산은 버블인가? / 지방까지 번져 나갈까? 제5장. 장기 부동산 시장, 이런 관점을 유지하라. 일본은 첨탑형처럼 화려한 불꽃놀이를 했다. / 미국은 장기 안정적 상승세가 지속한다. / 우리나라는 고원형 피크 아웃이 예상된다. 제6장. 부동산, 준비한 만큼 성공한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 위기 활용의 세 가지 조건 제7장. 단기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재건축은 불안, 리모델링은 저평가 / 단독주택 그리고 전원주택은? / 수익형 부동산이 뜨겁다? 제8장. 2030년 이후 주택시장 조감도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점 / 한계부락과 공가주택 / 모든 부동산은 가격이 하락한다. / 수익형 부동산, 재평가된다.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 역세권은 불패할까? / 독점지는 적기와 적정가가 없다. 제9장. 부동산, 새로운 눈으로 보라. 매수 시기가 중요하다. /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저자소개

저자 한상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현대경제연구원에 입사하여 경영전략본부장, 컨설팅본부장, 경제연구본부장, 산업전략본부장을 거쳐 총괄연구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경제를 보는 두 개의 눈》이 있다. 현재 연합인포맥스의 금융 및 부동산 전문 프로그램인 《주간전망대》를 진행하고 있다. 《경제를 보는 두 개의 눈》은 부동산을 다룬 책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에 인구구조론을 처음 소개한 책이다. 부동산도 인구구조에 직접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런 연장선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주목받을 것을 예견했다. 부동산 핵심 수요층의 핵가족화로 인하여 중소형이 주목받게 되는 소위 패러다임 변화를 예견한 것이다. 특히 대형아파트의 최대 수요층이었던 전후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대형아파트는 오히려 짐만 될 뿐 재산증식 수단으로서의 가치도 사라질 것을 예견했다. 또한, 중기 수급 분석을 통하여 2016년에 부동산 버블과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 폭증도 예견하였다. 이번 저서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는 앞선 저서의 연장선에서 우리 경제의 더 큰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종말과 디플레이션 시대의 서막이 그것이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디플레이션은 시작될 것이고, 그때까지 상승만 하던 부동산 가격이 장기하락으로 돌아선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디플레이션은 부동산 시장에는 최대의 악재다. 그러나 시장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 위기의 시장에서도 투자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도서소개

요즘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보면 위 세 가지 예측이 모두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상완 박사는 2017년을 또 다른 패러다임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 60년 가까이 지속하여온 부동산 가격 상승기가 마감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후 약 10여 년의 과도기를 거쳐 디플레이션의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에서 저자는 디플레이션은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현재 부동산 시장은 버블인가, 단기적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 아파트는 어떻게 될까, 수익형 부동산에 정말 미래가 있는 것인가, 극심한 부동산 침체를 겪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와 같은 이슈들을 다룬다. 저자의 조언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눈을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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