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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상식 사전

1분 상식 사전

  • 엔사이클로넷
  • |
  • 별글
  • |
  • 2016-12-19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911868773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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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단 1분이면 누구나 뇌섹남녀가 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열광한 ‘상식 시리즈’ 한국어판!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 출판사 리뷰 살아가며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바로, 상식! 이왕이면 쉽고 재밌게 빠르게 기본기를 갖추자 살아가는 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있다. 그게 바로 ‘상식’이다. 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지고,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유용한 상식들을 총망라한 《1분 상식 사전》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실용적인 성격의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한 권의 책에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등 7개 분야의 343개 상식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알아두면 좋을 해당 분야의 주요 지식들의 에센스다. 상식들은 Q&A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각 문항은 구어체 질문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운전석 옆자리를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등등 마치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질문들은 상식에 더욱 흥미를 갖고 쉽게 다가서게 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읽고 열광한 바로 그 책! 역사, 어원, 과학, 음식, 인체, 동물, 예체능 등등 일상의 온갖 궁금증을 풀면 큰 공부가 저절로 된다 《1분 상식 사전》(원제: 雜學全書 天下無敵のウケネタ1000發)은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가 읽은 검증된 작품이다. 저자인 엔사이클로넷은 상식 집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그룹이며, 상식책을 시리즈로 펴내고 있다. 그중 《1분 상식 사전》은 가장 많은 독자가 선택한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일본 독자들의 주요한 평은 이렇다. “미처 몰랐던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이 신난다.” “궁금증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우니 유쾌하다.” 이 외에도 “굳어 있던 두뇌를 자극시킬 수 있었다.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라는 평들도 눈에 띈다.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이렇게 일상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자는 가벼

목차

Chapter1] 기상천외한 사건에서 찾아낸 역사 상식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은 건축할 때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볼일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은 초상화마다 제각각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는 남자들 좋으라고 생긴 제도가 아니다. 오히려 여자를 위해 탄생했다? - 세계 역사에 기록된 가장 짧았던 전쟁은 13분 만에 끝났다? -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자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역사적 배경이 있다? - 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필수조건은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였다? - 지금은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이지만, 에펠탑은 세워지자마자 철거될 뻔한 굴욕적 역사가 있다? -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또 다른 직업이 있었다. 바로 화장품제조업자! - 러시아의 국민주인 보드카, 정작 러시아에서는 탄압받던 술이다! - 세계적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작품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도 그의 정체는 아리송하다? - 러시아는 술 때문에 기독교 국가가 됐다? - 미국 연방우체국이 일부러 가짜 신문광고를 냈다. 이 같은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 사형수의 목을 자르는 끔찍한 징벌인 기요틴. 사실은 아주 관대한 처형법이다? - 요즘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것은 16세기 정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의 탓이다? - 세계 최초로 전화기를 설치한 사람은 누구와 역사적인 첫 통화를 했을까? - 선정적인 미녀의 사진을 최초로 지면에 등장시킨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을 만든 퓰리처다? -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언이다. 그런데 이 말은 표절이다? - 위대한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현실에서는 경제관념이 없었다? - 오히려 술꾼들을 많아지게 한 미국의 금주법? - 마피아 알 카포네는 발명가였다. 바로 포켓 위스키의! - 영국의 유명 소설가 서머싯 몸은 천재적인 스파이였다? - 향수 샤넬 No.5는 왜 하필 5번일까? - 맥주회사 기네스는 매년 세계 최고의 기록을 담은 《기네스북》을 만든다. 그 이유가 뭘까? - 트럼프의 K, Q, J는 역사 인물에서 비롯됐다. 과연 누구일까? - ‘소변보는 꼬마’ 조각상은 벨기에 출신으로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과연 꼬마의 정체는? - 예포는 항상 21발을 쏜다. 왜일까? - 백기를 들면 항복의 표시

저자소개

저자 : 엔사이클로넷 저자 엔사이클로넷은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의 상식 전문가들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교양을 쌓도록 여러 방면의 유익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 《새삼스레 물어보기 힘들지만 궁금한 것 650》《뒷이야기 사전》《모든 일이 잘 풀리는 숨은 기술 550+α》 등이 있으며, 그중 ‘잡학 시리즈’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대표작이다. 역자 : 이소영 역자 이소영은 일서 전문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을 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괜찮아 괜찮아》《식사순서혁명》《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파니니와 오픈샌드위치》《it’s MAI SMOOTHIE》《빈티지 홈》《내가 사랑하는 따뜻한 것들》《교양의 시대》《묘한 이야기-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등이 있다.

도서소개

각 분야의 지식 에센스가 당신을 ‘대화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어떤 공부를 하든지 더 깊어진다. 무엇보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진다!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들이 읽은 검증된 상식책 『1분 상식 사전』의 한국어판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등 7개 분야의 343개 상식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알아두면 좋을 해당 분야의 주요 지식들의 에센스다. 마치 내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구어체 질문과 명쾌한 해답들은 쉽고 재밌게, 그것도 한 가지 상식을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일상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동시에 여러 전문 분야의 유용한 배경지식을 알게 하는 이 작품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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