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약속

가장 아름다운 약속

  • 이오인 콜퍼
  • |
  • 효리원
  • |
  • 2006-07-10 출간
  • |
  • 288페이지
  • |
  • 157 X 213 mm
  • |
  • ISBN 978898339644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이 책의 내용>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작가 이오인 콜퍼의 판타지 소설!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새아버지에게 쫓겨난 메그는 갈 곳이 없었습니다. 불량소녀가 된 메그는 동네 불량배 벨치의 꾐에 넘어가 불쌍한 노인의 아파트를 털러 들어갑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가스 폭발 사고로 저승의 문턱에까지 간 메그.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이승에서의 선악 평점이 동점이 되어 천국도 지옥도 갈 수 없게 됩니다. 선행 점수를 쌓아 천국을 가기 위해 다시 이승으로 내려온 메그. 하지만 메그를 지옥으로 데려 가려는 사탄의 음흉한 계략 때문에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최첨단 컴퓨터를 동원하여 메그를 쫓는 사탄과 불량소녀였지만, 마음 착한 메그가 벌이는 환상 여행이 상상력 넘치는 블랙 유머 속에 펼쳐집니다.


<미디어 서평>

베스트셀러 작가 이오인 콜퍼가 보내드리는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도감이 있으면서도 포근하다. 할리우드와 옛날이야기가 만난 듯한 매력이 있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10대 소녀들의 필독서. -The Times
그야말로 멋진 소설! 독창적이고 신선하면서도 유머와 해학이 넘친다. -The Glassgow Herald
『아르테미스 파울』이 ‘다이하드’라면 이 책은 ‘원더풀 라이프’이다. 불량소녀와 순진한 노인이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이야기.
-Sunday Times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폭소를 금치 못했다. -Prue Goodwin Children's books in Ireland
유쾌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적극 추천. -Amazon. co.uk

목차

옮긴이의 말

공범
죽은 자들
불행한 결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
변신
시시에게 키스를
축구장의 한
동점골
비참한 추억
기다려라, 볼!
남은 소원은 나에게
두 배로 갚아 주마
모허 절벽
이승과 저승

저자소개

이오인 콜퍼 글

아일랜드 웩스포드에서 아내 재키와 아들 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아일랜드 여러 지방을 무대로 한 여러 편의 희곡을 쓰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영어권 국가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을 포함,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베니와 오마』 『베니와 베이브』 『아르테미스 파울』(전4권) 『초자연론자』 『스퍼드 머피의 전설』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불량소녀와 순진한 노인이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포근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이오인 콜퍼 장편소설.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새 아버지에게 쫓겨난 메그는 정처없이 떠돌다 불량소녀가 된다. 그녀는 동네 불량배 벨치의 꾐에 넘어가 불쌍한 노인의 아파트를 털러 들어간다.

그 곳에서 뜻하지 않은 가스 폭발 사고로 저승의 문턱에까지 간 메그.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선 메그의 영혼을 탐내는 사탄의 음흉한 계략 앞에서 천국행 구원의 열쇠는 오직 노인의 소원 목록에 달려 있는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