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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래디컬

  • 사울 D. 알린스키
  • |
  • 생각의힘
  • |
  • 2016-12-05 출간
  • |
  • 312페이지
  • |
  • 147 X 220 X 29 mm /504g
  • |
  • ISBN 97911855852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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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간에 대한 믿음과 민주주의를 깨우는 뜨거운 문장!
성나고 무모하고 불경한 알린스키의 도저한 희망!

방관자들의 국가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다
삶을 의미 있게 하는 모든 것을 위해 싸우라

미국 참여 민주주의와 시민정신의 사상적 뿌리, 알린스키
그의 뜨거운 열망이 담긴 시대의 고전!


민주주의 시민혁명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고 있다. 백만이 훌쩍 넘는 시민들이 주권자가 누구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더 이상 정치에 냉소를 보내지 않고, 권력자의 처단을 명하며 민주주의의 본령을 뜨겁게 불러내고 있다. 민주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은 원래 그랬다. 정의와 평등, 자유에 관한 권리들은 이처럼 시민들이 직접 행동할 때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했다. 상아탑에서의 결론 없는 논쟁과 토론, 행동하지 않는 자유주의자들의 교묘한 말솜씨로 짜인 성명서들이 아니라, 권력을 기존 질서의 지배자로부터 시민에게로 실제 옮겨내는 행동을 통해서야 비로소 우리는 시민의 권리를 쟁취해낼 수 있었다. 이 시민의 대열 한가운데서 민주주의 본연의 정신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시민들이 스스로 사회 변혁의 주체로 나서도록 돕는 일에 헌신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알린스키는 그들을 “급진주의자”라고 불렀다.

이 책은 전설적인 지역사회 조직가이자 참여 민주주의의 사상적 뿌리라고 일컬어지는 알린스키의 첫 책이다. 알린스키의 두 번째 책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이 전 세계 시민운동가들의 바이블로서 실질적 활동 교본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성나고 무모하고 불손한’ 청년 알린스키는 뜨거운 언어로 뭇 사람들의 정신에 뭉근하게 끓고 있는 저항의 결기를 들쑤시고 그들의 마음에 인간 존엄의 회복을 위한 투쟁이라는 불을 지핀다. 그는 인간에 대한 믿음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기존의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하는 모든 ‘신성한’ 것들에 반역하고 투쟁하는 ‘불경한’ 자들을 급진주의자라 명명한다. 그들은 노예제 폐지, 노동운동의 건설, 공교육의 확대, 토지 분배, 독점 자본에 대한 공격의 선봉에 섰다. 의회에서, 노동자의 곁에서, 위협적인 경찰에 맞선 피켓 라인에서, 민주주의와 인간에 대한 굳은 신념하에 유연하게 사고를 바꿔가며 전방위로 활약했다.

그러한 급진주의자의 정신은 오늘날 미국 진보 정치를 이끌고 있는 버니 샌더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의 정치적 신념에도 직결된다. 이들은 모두 알린스키의 사상적 세례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힐러리의 대학 졸업 논문은 알린스키 모델에 대한 92쪽짜리 분석이었다. 오바마는 대학 졸업 후 알린스키의 사상을 이어받은 시카고 흑인 공동체 운동에 합류했다. 그는 당시를 두고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았던 시절로 회상한다.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샌더스의 ‘정치 혁명’은 알린스키의 이론을 실천에 옮긴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돌풍은 샌더스 자신이 아니라, 알린스키식 조직화로 이루어낸 샌더스 진영의 값진 결과인 것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나는 불경하다

알린스키가 말하는 급진주의자는 보통의 시민들과 자신을 감정적으로 동일시하며 시민들의 완전한 경제적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위해 격렬하고 비타협적으로 싸운 이들이다. 급진주의자는 인간의 마음에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불꽃을 지핀 인간 횃불이었고, 그 때문에 미움을 받고 공포의 대상으로 낙인찍혔다. 그러나 그들은 급진주의자라는 모멸을 오히려 명예의 증표로 받아들였으며, 자유로운 사회의 건설을 위해 자신이 믿는 대로 행동했다.

인간애를 발휘하고 민주주의를 신봉한다는 점은 자유주의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역시 자유로운 열린사회를 꿈꾼다. 그러나 알린스키가 보기에 자유주의자들은 머리로만 인간을 사랑할 뿐이고, 장광설로만 민주주의를 옹호하며, 무엇보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의 권력을 두려워한다. 알린스키는 급진주의자와 자유주의자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급진주의자가 지향하는 태도를 부각한다.

“자유주의자는 저항하지만 급진주의자는 반역한다. 자유주의자는 분개하지만, 급진주의자는 격노하고 행동을 개시한다. 자유주의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바꾸지 않은 채 생활의 작은 부분만을 대의에 바치지만, 급진주의자는 대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내놓는다. 자유주의자들은 구두 변론을 주고받지만, 급진주의자들은 고되고 더럽고 쓰라린 생활 방식을 주고받는다. 자유주의자들은 종종 대법원이나 의회 등 존경받는 상층부로 올라가는 반면, 급진주의자들의 이름은 대리석에 새겨지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이들의 이름은 인간의 마음에서 영원히 타오른다. 자유주의자는 부드러운 신념을 지니며 그것은 전투의 더러움, 졸렬함, 고통, 박해, 비통함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 차 있다. 반면 급진주의자는 직접 행동의 고된 행보로 무감각해진, 질긴 확신을 가지고 있다. (…) 자유주의자들은 꿈을 꾸고, 급진주의자들은 인류가 꿈꾸는 세계를 건설한다.”(본문에서)

급진주의자는 노조 운동가와도 다르다. 알린스키는 노조 운동이 기본적으로 고용주와 고용인의 단체 협상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서만 작동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므로 노조가 자기 정체성과 안전을 지키려면 필연적으로 현재의 체계를 보호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본래 급진주의자가 신봉하는 원칙들의 확고한 옹호자였지만, 강해지고 부유해지고 명성을 얻으면서 이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거래를 서슴지 않는다.

자유주의자는 꿈을 꾸고, 급진주의자는 인류가 꿈꾸는 세계를 건설한다

이처럼 알린스키는 자유주의자와 노조의 행태에 비판의 날을 세우며, 급진주의자가 나아갈 길은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사회 변혁의 주체로 등장시키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들이 빈곤, 무지, 타락으로부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은 시민들을 민주적으로 조직화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인민조직’이다. 인민조직은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스스로 창설하고 운영해야 하지만, 맨 처음 착수하고 곁에서 돕는 조직가의 일도 매우 중요하다. 알린스키가 해왔던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인민조직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룬다. 여기에는 조직화, 투쟁, 교육, 심리 분야 등에서의 전술과 책략이 포함된다. 알린스키는 이러한 전술을 실행할 때 지켜야 할 사항들과 맞닥뜨리게 될 문제들에 대해 세세한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실제로 활동하는 조직가들이 지역사회에서 겪었던 우여곡절과 실패를 딛고 성공에 이른 경험담은 시민운동가들이 현장에서 조직화에 착수할 때 실패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하다.

알린스키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막연한 표어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인간이 자신과 동료 인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의 삶을 향상시키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알린스키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조직된 시민들과 함께 불의에 맞서는 일은 결코 고상한 지적 논쟁이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어떤 규칙도 없는 전쟁이다. 민주주의의 큰 진전은 성명서나 낭독하면서 도덕적 ‘승리’에 취한 자들이 아니라, 기존 질서를 깨부수고 권력을 쟁취한 시민들 덕분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담았다. 알린스키가 70년 전에 쓴 이 책이 지금 더욱 필요해진 듯하다.

* 책속으로 추가
통상적인 커뮤니티 평의회,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모든 커뮤니티 평의회는 삶의 문제가 따로따로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다는 걸 금방 알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문제의 근원을 파고들려고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 것들은 사소하고 피상적인 고통 완화의 차원으로 후퇴한다.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을 판단하기 때문에 곧 그 커뮤니티 평의회가 무의미하다고 규정한다.
진정한 인민조직의 프로그램은 모든 문제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고 근본적인 하나의 원인에서 나온 결과들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악들을 최종적으로 정복하는 일은 오직 그 모든 악들을 제압함으로써만 달성할 수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덤덤히 받아들인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인민의 프로그램을 제한할 수 있는 것은 인간성을 넘어서는 것 외에는 없다.
_프로그램: 스스로 모든 것의 원인을 찾게 하라, 108~109쪽

물질주의적인 잣대와 자기 이익이 지배적인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이상을 설교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그건 배나 교량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강을 건너라고 설득하는 것과 같다. 대중들의 생각과 달리 급진주의자는 바보가 아니다. 급진주의자들이 비록 괴짜로 여겨지고 비난받으며 최악의 불명예를 떠안고 있다지만 인류 역사를 보면 이들이야말로 현자 중의 현자이다.
급진주의자는 인민과 함께 일하려면 비록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우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것으로서 마치 대화를 하려면 상대의 언어를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것과 같다. 그다음 후속 절차나 전술도 그러한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그것들은 인민이 떨쳐 일어나 움직이도록 하는 간단한 수단들이다
_조직화 전술: 강고한 신념을 바탕에 둔 영민한 책략, 148쪽

사회적 악에 대항한 전쟁에서 타협이란 존재할 수 없다. 결과는 삶 아니면 죽음일 뿐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많은 선의의 자유주의자들은 인민조직이 전투에서 공격하거나 반격하는 생생한 장면을 꺼림칙한 듯 공포에 사로잡혀 바라본다. 자유주의자들은 ‘도덕적인’ 승리에 만족하지만 급진주의자들은 승리를 위해 싸운다. 전투 행위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가 전투의 의미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자유주의자들은 인민조직에서 투쟁하는 평범한 인민의 정서를 이해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자유주의자들은 인간다운 주택, 경제적인 안전, 건강 프로그램, 그밖에 이들이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는 수많은 사회적 사안들을 위한 투쟁과 그저 지적으로만 친화성이 있을 뿐이다. 이들은 더 훌륭한 주택, 건강, 경제적인 안전을 바라지만 자신들이 끔찍한 집에 사는 것도 아니요, 자신의 아이들이 아픈 것도 아니요, 자신들이 항상 실업의 공포에 짓눌린 채 노동하는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이들은 자기들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_투쟁 전술: 사회적 악에 대항하는 전투에 규칙은 없다, 194~195쪽

인민 대중은 사회의 실체였고 지금도 그렇다. 만일 이들이 계속해서 표현하지 않고 심드렁하고 무관심하게,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최악의 익명성 속에 홀로 남겨진다면 민주주의는 종말을 고하고 말 것이다. 이 책 곳곳에서 여러 차례 서술했듯이 실체가 구조를 결정하고, 경제와 정치의 형태는 인민의 반영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편으로 그것은 민주적인 정신을 지닌 시민들의 능동적인 욕망의 반영일 수 있다. 아니면 천부적인 존엄성과 힘이 사용되지 못해 쇠퇴함으로써 노예처럼 독재자를 추종하는, 인민의 수동적인 무기력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지상의 위대한 민주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의 제일의 요소인 시민에게, 권리를 옹호하고 의무를 지는 이 시민에게 겨우 눈곱만 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신조차 놀랄 아이러니이다.
_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 260~261쪽

목차

옮긴이 서문: 뜨겁게 싸우는 이들을 위하여
개정판 서문: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나는 불경하다

1부 나를 반역자라 불러다오

무엇을 위해 급진주의자는 싸우는가
오늘 급진주의자는 어디에 있는가
미지의 삶 앞에서 사람들을 깨우라

2부 급진주의자는 인류가 꿈꾸는 세계를 건설한다

프로그램: 스스로 모든 것의 원인을 찾게 하라
토박이 지도부: 외부 지도자는 반민주적 침투자일 뿐이다
커뮤니티 전통과 조직화: 그들의 현재에서 출발하라
조직화 전술: 강고한 신념을 바탕에 둔 영민한 책략
투쟁 전술: 사회적 악에 대항하는 전투에 규칙은 없다
대중 교육: 교육을 가능케 하는 환경을 만들라
대중조직의 심리학: 사적인 일체감을 만드는 변화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

개정판 후기: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서 변화를 시작하라

저자소개

저자 사울 D. 알린스키는 전설적인 사회운동가이자 지역사회 조직가이다. 미국 참여 민주주의의 사상적 뿌리로서, 오늘날 미국 진보 정치를 이끌고 있는 버니 샌더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의 정치적 신념과 행보에는 알린스키의 사상이 깊숙이 드리워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알린스키 병법’으로 알려진 전술과 책략을 통해 보통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는 체제와 기득권으로부터 권력을 쟁취하는 운동에 평생을 헌신했다. 빈민을 조직화하여 이들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위해 싸우도록 한 그의 활동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알린스키는 1909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고 그가 처음으로 교육을 받은 곳은 이 도시의 거리였다. 시카고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범죄학을 전공하면서 알 카포네 마피아단과 졸리엣 교도소를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 교도소의 수감 생활을 연구했다.
대학 졸업 후 20대였던 1930년대 후반에 시카고 최악의 빈민가로 악명 높았던 백오브더야드 지역을 조직화했다. 이어 1940년에는 산업재단을 창설했고 이를 기반으로 뉴욕의 흑인 게토에서부터 캘리포니아 주의 멕시코계 미국인 주거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걸쳐 커뮤니티 조직화를 위해 힘썼다. 말년에는 중간계급을 조직화하는 데 관심을 두고 조직가를 훈련하는 기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이 책에서 “삶은 투쟁이고 투쟁하는 동안 당신은 살아 있다. 행동하는 한 나이가 끼어들 틈은 없다. 물론 갑작스럽게 죽을 수는 있겠지만 조금씩 늙어가지는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고, 자신의 말대로 캘리포니아 주 카멜바이더 시의 거리에서 걷다가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저서로는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존 L. 루이스John L. Lewis』가 있다.

도서소개

참여 민주주의의 사상적 뿌리라고 일컬어지는 알린스키의 첫 책!

『래디컬: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는 전설적인 지역사회 조직가이자 참여 민주주의의 사상적 뿌리라고 일컬어지는 알린스키의 첫 책이다. 알린스키는 자유주의자와 노조의 행태에 비판의 날을 세우며, 급진주의자가 나아갈 길은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사회 변혁의 주체로 등장시키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후반부에서는 인민조직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룬다. 여기에는 조직화, 투쟁, 교육, 심리 분야 등에서의 전술과 책략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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