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눈사람이 보낸 편지

눈사람이 보낸 편지

  • 캐스린 화이트
  • |
  • 키즈엠
  • |
  • 2016-12-09 출간
  • |
  • 32페이지
  • |
  • 246 X 269 X 9 mm /408g
  • |
  • ISBN 978896749744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500원

즉시할인가

8,5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5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아기 토끼와 눈사람은 제일 친한 친구예요.
그런데 겨울이 지나자 눈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눈사람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사람은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요?
겨울이 오면 눈사람은 다시 우리를 만나러 오겠죠?

겨울이 오자 아기 토끼는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눈사람에게 따뜻한 털모자를 씌워 주고, 목도리도 둘러 주었지요. 기나긴 겨울 동안 아기 토끼는 눈사람과 신나게 놀았어요. 아기 토끼와 눈사람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아기 토끼가 눈사람과 놀려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늘 그 자리에서 아기 토끼를 기다리던 눈사람이 보이지 않았지요. 아기 토끼가 이곳저곳 눈사람을 찾아다녔지만, 눈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에게 달려가 눈사람이 사라졌다고 울먹였어요. 그러자 엄마 토끼가 아기 토끼를 안아 주며 말했어요.
“걱정 마. 이건 비밀인데, 봄이 오면 눈사람은 여행을 떠난단다. 겨울이 되면 다시 눈사람이 너를 만나러 올 거야.”
그리고 어느 날, 아기 토끼 앞으로 편지가 왔어요. 그건 눈사람이 아기 토끼에게 보낸 편지였지요. 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까요? 눈사람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눈사람도 아기 토끼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아기 토끼와 함께 눈사람이 보낸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 보세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캐스린 화이트는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 보육 분야에서 일하며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5명의 아이와 함께 살며, 아동 도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 〈누나가 되었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눈사람이 보낸 편지』. 겨울이 오자 아기 토끼는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아기 토끼와 눈사람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그리고 어느 날, 아기 토끼 앞으로 편지가 왔어요. 그건 눈사람이 아기 토끼에게 보낸 편지였지요. 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까요? 눈사람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눈사람도 아기 토끼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아기 토끼와 함께 눈사람이 보낸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 보세요!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키워드|겨울, 눈사람, 여행, 편지, 토끼, 친구, 사계절, 계절 그림책, 유아 그림책
누리 과정 연계|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신체운동·건강

상세이미지

눈사람이 보낸 편지(피리 부는 카멜레온)(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