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부/ 삶의 길
문학과 예술로 꿈꾸는 삶
젊은이들에게 주고픈 회상(回想)
나의 호(號) 관허(觀虛)
어머니
친구
내 인생의 멘토, 홍윤식 선생님
나의 제자 소리꾼 오정해
/제2부 / 전통 예술과의 만남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무대, 산대(山臺)와 채붕(綵棚), <낙성연도(落成宴圖)>
조선 시대 기녀와 용동권번
사라져 버린 유랑예인들의 연희
부조화의 미학이 담긴 ‘시나위’의 중요무형문화재 종목 재지정을 촉구함
솟대타기가 보고 싶다
전통연희의 백미 줄타기
제주에도 제주아리랑이 있다
당당한 토속 신앙, 무속
독창적인 우리나라의 극예술, 여성국극
‘아리랑’의 어원과 그 상징성
‘아리랑 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
우리 춤의 백미 살풀이춤
국악운동의 선구자 기산 박헌봉 선생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어머니 향사 박귀희 선생
국악의 노래
국악계의 한 시대를 풍미하고 떠나간 풍강 최종민
눈물 나는 그 이름, 공옥진 선생
파란 눈의 국악인 ‘해의만’ 선생
/제3부/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는 국악인가? - 우리 전통예술에 대한 제언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는 국악인가?
국악공연의 품격
‘국악로’에 서서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국악을 만들어야 한다
국악의 대중화는 가능할까?
국립국악원이 가야할 길
국악방송에 바란다
인재양성을 위한 국악 전문교육 개혁의 필요성
용재오닐이 해금산조를, 양성원이 아쟁산조를
왜 국악의 발전이 이리 더딜까?
대학의 전통공연예술 관련 학과가 변해야 한다
거기 누구 없소?
전통공연예술계, 생존의 원칙
/제4부/ 문화로 행복하기
정조(正祖)의 매력
‘축제’의 명칭, 이대로 좋은가?
어떠한 무대예술센터가 필요할까?
‘화락(和樂)’의 축제 - ‘2016 전통연희 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서의 변(辯)
무형문화재 원형 보존과 재창조
무형문화재 제도의 명(明)과 암(暗)
전통예술 경연대회 장관상 상장지원 제도는 변화해야 한다
전통공연예술의 현황과 정책적 대안
왜 지금이 전통공연예술 진흥의 적기인가?
전통문화교육이 필요한 이유
국악 공연, 양(量)의 성장에서 질(質)의 성장으로 가야 한다
전통공연예술 진흥을 위한 협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전통공연예술의 산업화는 가능한가
전통공연예술축제의 성공을 위한 제언
전통문화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전통예술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구축이 필요하다
전통예술의 현 좌표와 가야할 길
/제5부/ 문화 복지를 위하여
수원문화재단의 본연의 역할과 책무
달빛 품은 화성을 거닐다
화성재인청(華城才人廳) 예술의 부활을 꿈꾸며
수원 화성(華城)이 세계적 명소가 되기 위한 전제
문예회관, 무엇이 문제인가?
한류(韓流)와 컬쳐 패스트푸드,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한국의 특색이 살아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