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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숲 정글이 되다

학교 숲 정글이 되다

  • 잭 샤버트
  • |
  • 아이세움
  • |
  • 2016-11-30 출간
  • |
  • 100페이지
  • |
  • ISBN 97889378535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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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괴물 학교의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학교 가기가 겁난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괴물 학교의 공격은 언제나 강력하고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서 언제나 유행했던, 학교를 배경으로 한 괴담에 충실한 이야기이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 역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공격하는 괴물’이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원초적인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속에 돋보이는 ‘섬짓한 상상력’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의 전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반면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더욱 스펙터클하다. 학교 옆 숲은 넝쿨과 늪, 살아 있는 나뭇가지로 가득한 정글로 변해 버리고, 거대한 미로가 된 운동장은 공포감을 더한다. 날마다 보던 놀이 기구인 시소, 구름사다리, 정글짐도 살아나 무지막지하게 아이들을 공격한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목차

1. 숲으로 7 2. 따라가자! 15 3. 늪지대 21 4. 꽈당! 26 5. 크고 시커먼 까마귀 30 6. 거인 35 7. 거인의 얼굴 40 8. 함정이었어! 44 9. 서둘러! 50 10. 미로 사이로 56 11. 대롱대롱 61 12. 출구는 어디에? 69 13. 공포의 정글짐 73 14. 살아 있다! 77 15. 최후의 한 방 85 16.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학교 91

저자소개

저자 : 잭 샤버트 저자 잭 샤버트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조슈아 이튼 초등학교의 질서 반장이었어요. 하지만 주인공 샘의 학교와 달리, 잭의 학교는 살아 있지 않았죠. 잭은 무시무시한 운동장 미로에서 길을 잃는 일 없이 무사히 졸업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잭은 다른 건물의 질서를 지키고 있어요. 그곳은 뉴욕에 있는 묘한 분위기의 낡은 아파트예요. 바로 잭의 집이죠. 잭은 밤이 되면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녀요. 언제 아파트가 살아나도 괜찮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요. 역자 : 김선영 역자 김선영은 초등학교 시절 질서 반장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사실, 질서 반장이란 것이 아예 없었지요!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학교가 살아나는 일은 다행히도 없었어요. 동덕여자 대학교에서 영양학과 영어를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 《형, 내 일기 읽고 있어?》 《휴대폰의 눈물》 《나는 말하기 좋아하는 말더듬이입니다》 《다하우에서 온 편지》 들이 있어요. 그림 : 샘 릭스 그린이 샘 릭스는 무서운 초등학교에 다녔지만 한 번도 질서 반장을 해 본 적은 없어요. 그리고 학교가 샘을 잡아먹으려 했던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샘은 미국 볼티모어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낮 동안 샘은 절대로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편안한 집에서 그림을 그려요. 그리고 밤이 되면 네 아이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 준답니다.

도서소개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의 매력을 담다!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학교 괴담을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해낸「 오싹오싹 초등학교」시리즈『학교 숲 정글이 되다!』. 전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더욱 스펙터클해졌다.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공격하는 괴물’이라는 설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준다.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지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원히 살기 위해 이어리 초등학교로 변한 악당 오슨 이어리. 그와 맞서야 하는 질서 반장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우연히 학교 옆 숲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숲이 갑자기 정글로 변하고, 세 사람 앞에 거대한 오슨 이어리의 동상이 나타나는데……. 점점 무시무시하게 변하는 괴물 학교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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