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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 김정한
  • |
  • 정민미디어
  • |
  • 2016-12-01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911862763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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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랑과 이별에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가는 김정한의 24번째 작품집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단 한 권의 선물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당신의 사랑을 이루어줄 단 하나의 기프트북! ‘사랑하는 이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나요?’ 소중한 누군가에게 사랑의 말을 담아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세요! 엽서처럼 디자인된 뒤표지 하단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사랑의 말을 적으면 당신만의 특별한 선물이 된다. 당신의 열정적인 마음과 따뜻한 글이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표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당신의 사랑을 이루어줄 한 권의 메신저가 되어 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면 당신의 메시지를 이 책에 함께 담아 보내자. 《괜찮은 위로》,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잘 있었나요 내 인생》을 발표하며 이 시대의 감성작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김정한의 에세이?《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이 12월 출간되었다. 감성적 문체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일궈온?김정한의 24번째 작품인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에서 작가는?“사랑의 씨앗을 ‘잉태하고, 포옹하고,?애착하는 것’들이 유희가 되고, 사랑의?향연은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아름다운 축제”라 말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은?총 5개의 장으로, 1장은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2장에서는 사랑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 3장은 사랑과 이별의 그리움, 4장에서는 그리움에서 비롯된 추억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렘, 5장에서는 이별을 견디고 다시 누군가와의 사랑을 꿈꾸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글을 담았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생명의 나뭇가지 끝에 핀 꽃망울 같은 첫사랑의 설렘, 사랑만으로도 행복한 순수한 영혼들의 사랑,?이루지 못해 더욱 애절한 사랑,?높낮이 없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각 장에는 한 편 한 편 저자만의 감성적인 어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짧은 에세이에 사랑의 영원함이 담겨 있어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왈칵왈칵 사랑이 흘러넘치는 듯하다. 사랑으로 행복한 그대에게, 사랑으로 상처 받은 그대에게, 그리움 많은 그대에게, 이별에 가슴 아픈 그대에게 보내는, 참으로 뜨거운

목차

| Prologue | | PART 1 |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설레는 첫사랑이다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사랑은 로드맵에 따라 · 내가 먼저 귀한 사람이 되어야지 · 안전지대는 어디일까 · 온전한 내 것을 발견하려면 · 첫 발자국이 당신이었으면 · 희망이라는 이정표 ·노란 꽃일까, 빨간 꽃일까, 아니면 검은 꽃일까 · 당신이에요 · 행복한 사람 · 씨앗으로 시작하는 사랑나무 · 물들다, 그리움에 1 · 잃어버리다, 그리움을 · 물들다, 그리움에 2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 당신에게로 외출 · 사랑은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다 · 히아신스 꽃을 바칩니다 · 끌리는 시선은 마음을 움직인다 · 그 안에 사랑이 있다 · 사랑할 수 있다면 · 냉정과 열정 사이 · 그리움 하나 · 나는 누구의 가슴속에 있는 것일까? · 비교는 상처를 남기고 비교의 끝은 불행이다 · 누구나 한 번쯤 잊지 못할 사랑을 갈망한다 · 진주처럼 고통도 품어야 해요 · 화려한 빛을 품는 샹들리에처럼 · 이름 하나의 힘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 그리움에 목이 메입니다 · 저기, 간이역으로 출발합니다 | PART 2 |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당신의 눈물이다 선물 · 얼마나 견뎌야?내 운명과 해후할까 · 욕망에서 벗어나면 · 내가 갈망하는 그곳, 당신이?갈망하는 이곳에도 닿지 않길 · 슬픔의 아리아 1 · 슬픔의 아리아 2 · 슬픔의 아리아 3 · 사무치도록 그리웠다 · 나는 오늘도 연어샐러드를 만들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면 · 바람이 말한다 · 멍한 우두커니가 된다 · 나를 방목하고 싶은 날 · 귀환,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흔들리거나 지칠 때에는 · 그리움에 대한 유서를 아무도 읽을 수는 없었다 · 겸손한 사랑이라면 · 사랑, 참 어렵다 · 상심, 우울에 빠지게 하는 말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1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2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3 ·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아름답지만 잔인한 운명이 사랑이라는 것 · 나 어디로 가나 ·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 운명적인 사랑은 그렇게 커다란 울림을 가지고 다가온다 · 행복과?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 말에도 여백이 필요해 1 · 말에도 여백이 필요해 2 · 갈수록 | PART 3 | 가끔은 곁에 있어도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다 숨어 우는 기다림 ·

저자소개

저자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 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15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했고, 그 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괜찮은 위로》,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등?24권의 시와 산문집이 있다.

도서소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단 한 권의 선물 매 순간 사랑을 생각하고 사랑을 기록하며 사랑을 전부라고 말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김정한의 스물네 번째 작품,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늘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는 김정한의 글은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사랑에 대한 그 순수함과 열정, 영원함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은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사랑의 설렘과 때로는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고통이 뒤따르는 이별에서 작가는 어떠한 이야기들을 남겨 왔는가, 그리고 사랑이 끝나면 우리는 어떠한 말들로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는가에 대해 한 문장 한 문장 써내려갔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도 늘 말하듯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별의 고통을 다시 잊게 해주는 것 역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이번 작품은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기록하여 선물할 수 있는 디자인을 덧붙여 사랑하는 이에게 뜨거운 마음을 건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제나 그렇듯 사랑은 표현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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