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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이규현
  • |
  • 두란노서원
  • |
  • 2016-11-28 출간
  • |
  • 212페이지
  • |
  • ISBN 97889531270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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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상처를 만드는 것도, 치유하는 것도 모두 사랑이다! 마음의 참 자유와 평안으로 가는 서른 두 걸음 상처 많은 세상이다. 더 많은 것, 더 성공한 것, 더 편한 것이 행복인 줄 알고 너나없이 내달 달리다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OECD 국가 중 11년째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우울증 환자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어찌보면 온 국민이 상처와 우울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간절히 출구가 필요한 이때,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따뜻하게 말을 건다. “그러지 말고 ‘상처’에 ‘축복’이라는 새 이름을 붙여보라”고. “상처 많은 꽃잎이 가장 향기롭다”는 정호승 시인의 말처럼, 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는 축복이다. 날마다 상처를 상처로만 묵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상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면 상처 난 자리에 행복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상처를 치유하려면 사랑하라”고 도전한다. 상처에 움츠러들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다보면 상처는 어느새 말끔히 치유된다는 것이다. 사랑의 힘이 상처보다 더 크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하나님이 즐겨 사용하시는 치유제다. 이 책은 ‘위로’, ‘용기’, ‘누림’, ‘희망’이라는 주제로 상처를 딛고 ‘오늘,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따뜻하고 희망찬 시선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마음에 춥고 앙상한 겨울나무가 자리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따듯한 난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8 1부 위로 - 상처에 꽃을 선물하다 01 시간은 앞으로 흐르게 해야 한다 ㆍ14 02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병 ㆍ20 03 아름다운 열매는 상처를 뚫고 나온다 ㆍ26 04 상처받지 않고 사랑하는 길은 없다 ㆍ32 05 상실을 통해 얻은 깨달음 ㆍ38 06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는 용기 ㆍ44 07 “넌 괜찮아?” ㆍ50 08 인생은 3월의 날씨를 닮았다 ㆍ56 2부 용기 - 바람과 날개는 친구다 contents 01 날지 않으면 날개는 짐이다 ㆍ64 02 넘어야 열리는 세계 ㆍ70 03 내가 나로 살면 살맛난다 ㆍ76 04 기본기에서 탁월함이 나온다 ㆍ82 05 바람 불어 좋았다 ㆍ88 06 겨울나무는 다시 시작할 줄 안다 ㆍ94 07 위기의 바다에서 기회를 건져 올리다 ㆍ100 08 어느 날 아침, 23도 ㆍ106 3부 누림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이다 01 늘 생애 최고의 날 ㆍ114 02 경쾌한 일상의 리듬을 위하여 ㆍ120 03 매력은 도전이자 유혹이다 ㆍ126 04 풀 에너지(Full Energy)를 쏟은 후의 행복 ㆍ132 05 적당한 모자람에서 얻는 행복 ㆍ138 06 감탄할 때마다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ㆍ144 07 인생의 플러그인이 필요한 때 ㆍ150 08 지금 있는 것만 누려도 ㆍ156 4부 희망 - 바람은 다시 불어와 우리를 살린다 01 고통이 십자가의 프리즘을 통과하면… ㆍ164 02 생명, 그 경이로움 ㆍ170 03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ㆍ176 04 작은 반복이 쌓여 큰 차이를 만든다 ㆍ182 05 가능성의 꽃은 저절로 피지 않는다 ㆍ188 06 조금 이른 깨달음은 축복이다 ㆍ194 07 한 걸음의 위력 ㆍ200 08 채워야 흐른다 ㆍ206

저자소개

저자 : 이규현 저자 이규현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에 담고, 진실함으로 행하고자 애쓰는 따뜻한 사역자다. 사랑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 대가 지불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늘 세심한 눈길과 예민한 촉각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살핀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간 사역했으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믿음불패》, 《영권회복》, 《그대, 그대로도 좋다》,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려도 좋다》, 《흘러넘치게 하라》, 《인생의 바람이 불 때》,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기도》(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수영로교회 http://www.sooyoungro.org

도서소개

OECD 국가 중 11년째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우울증 환자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어찌보면 온 국민이 상처와 우울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간절히 출구가 필요한 이때,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따뜻하게 말을 건다. “그러지 말고 ‘상처’에 ‘축복’이라는 새 이름을 붙여보라”고. 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는 축복이다. 날마다 상처를 상처로만 묵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상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면 상처 난 자리에 행복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상처를 치유하려면 사랑하라”고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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