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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영어(THE ULTIMATUM OF TOURISM ENGLISH)

문화관광영어(THE ULTIMATUM OF TOURISM ENGLISH)

  • 연호탁
  • |
  • 스타북스
  • |
  • 2016-10-05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911579525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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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음식과 문화관광의 종결자인 storyteller가 되는 방법 서비스 마인드, 위기 상황 대처, 관광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순발력,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 및 음식 등 폭넓은 교양과 상식 관광 현장에서는 영어만 잘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다 이 책의 영어 타이틀이 왜 얼티메이텀(ultimatum)인가? 진정한 관광인은 storyteller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관광의 종결자가 될 수 있다. 종결자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 능력뿐 아니라 관광에 관한 식견을 갖춰야 한다. 본 교재는 총 12 유닛(units)으로 구성하여, 매 단원마다 관광 분야 종사자는 물론 일반 여행자들이 사전에 알아두면 편리하고 유익할 내용을 포함시켰다. 삶의 조건이 좋아지다 보니 근래 사람들의 관심이 맛있거나 특이한 음식에 쏠리는 경향을 보인다. 그런 세태를 반영하듯, 방송 매체들은 경쟁적으로 소위 ‘먹방’이라는 음식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고 있다. 또한 신문, 잡지 등도 음식에 대한 기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유닛 수에 맞게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나라의 전통 내지 대표 음식에 대해 소개하고, 또 볼거리로서의 관광 아이템인 축제도 열두 개를 선정하였다. 이 내용들만 알뜰하게 공부하여도 상당한 교양을 갖춘 꽤 괜찮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문화관광영어』에는 이 밖에도 흥미와 유익한 정보가 담긴 레퍼토리가 넘친다. 그럼에도 확장된 지식이 더 필요하다면 찾아보기 형식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고자 했다. 어학 공부에서 찾아오는 슬럼프를 이 책을 통해 점프하고 일취월장하자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스토리가 있다. Key Expressions를 통해 영어 구문 말하기를 연습하고, Further Reading을 통해 관광과 관련해 필요한 영어 읽기과 말하기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관광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상식과 견문을 넓히도록 Food Story와 Chitchat에 유익한 지식을 흥미롭게 구성하고, 올드 팝과 뉴 팝을 통해 딱딱함을 벗어난 즐거운 영어 말하기와 듣기를 유도하도록 Sing, Sing, Sing along을 추가하고, Tips & Information에 자발적 학습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는 문제를 Home Assignment에 제기해 놓았다. 꼭 필요한 영어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 암기도 필요하다. 어학 능력은 해당 언어를 부단히

목차

▶ 머리글 - Unit 01: 꽃(Florence)보다 음치(tone-deaf) - Unit 02: 우리는 국수(noodle), 이탈리아는 파스타(pasta) - Unit 03: 사람 잡는 별미, 시실리 까놀리(Sicilian Cannoli - Unit 04: 피자 한 조각 주면 안 잡아먹지(Trick or treat). - Unit 05: 나는 마살라(Masala)가 좋아요 - Unit 06: 인도에는 카레(curry)가 있다, 없다? - Unit 07: ‘1월의 강’,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 - Unit 08: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Usain Bolt), 원래 그는 Bolt(전광석화/번개) 집안 - Unit 09: 불고기 사주세요 - Unit 10: 베트남에 가면 쌀국수 아니고 퍼(Pho)~ 주세요 - Unit 11: 프랑스 여자들은 왜 날씬할까?(French Paradox and Wine) - Unit 12: 군델 레스토랑(Gundel Restaurant)

저자소개

저자 연호탁 가톨릭관동대학교 영어학 교수. 한국외대에서 영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 8월 명지대에서 중앙아시아사 전공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무슨 인연인지 1985년부터 관동대(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30여 년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틈틈이 세상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차를 즐겨 마시다 보니 차에 관심이 생겼고 그로 인해 1992~94년에는 《중앙일보》에 매주 ‘차(茶)의 고향(故鄕)’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등에 ‘문명의 뒤안, 오지 사람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했고, ‘닥터 트래블’, ‘개구(開口) 영어’라는 여행 영어 칼럼도 썼다. 이를 묶어 『문명의 뒤안, 오지의 사람들』 『차의 고향을 찾아서』 『궁즉통 영어회화』등의 책을 펴냈다.

도서소개

관광 현장에서는 영어만 잘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다. 서비스 마인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관광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순발력, 뿐만 아니라 관광 가이드든 호텔리어든 식음료 전문가든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은 물론, 폭넓은 교양과 상식까지 지녀야 한다.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펴낸 책이 『문화관광영어(The Ultimatum of Tourism English)』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스토리가 있다. 우선 Key Expressions를 통해 말하기에 친해지고, Further Reading을 통해 관광과 관련한 기초 내용을 영어로 읽고, 또한 아는 것이 힘인 만큼 Food Story와 Chitchat을 통해 관광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상식과 견문을 넓히도록 구성하였다. 또 음악이 있는 삶은 여유가 있고 윤택한 만큼 Sing, Sing, Sing along에서 올드 팝과 뉴 팝을 선별하여 딱딱함을 벗어난 즐거운 영어 말하기와 듣기를 유도한다. Tips & Information을 통해 자발적 학습을 위한 독학용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는 문제들을 Home Assignment에 제기해 놓았다. 이처럼 본 교재의 총 12개 유닛 안에 흥미롭고 유익한 지식을 담아 영어 능력과 관광에 관한 식견을 즐겁게 습득하도록 신경 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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