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정공법사 (강해)
  • |
  • 비움과소통
  • |
  • 2016-11-14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9116016009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전세계 1억 명이 수지독송하고 있는 무량수경이 바로 아미타부처님이시다 “앞으로 올 세상에는 경전과 불법이 모두 사라질 것이니라. 나(석가모니불)는 대자비심으로 중생들을 불쌍히 여겨 특별히 이 경전을 남기어 백 년 동안 머물게 할 것이다” [무량수경 선본善本 한글ㆍ한문 독송집] 석가여래께서 설하신 제일의 경 ‘무량수경’ 선본善本 한글·한문 독송집 말법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더라도 한 사람도 도道를 얻기 어려우니, 오직 염불을 의지해야만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 대집경 - “무량수경은 화엄이고, 선종이며, 밀종으로 모든 생명체가 이에 의지해 제도 해탈 받음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무량수경 요해要解 중에서) 『무량수경』은 정토 제일의 경전입니다. 이는 아마도 이 경전에서 아미타 부처님께서 인지因地에서 닦으신 수승한 대원大願과 정진·행지行持, 시방세계를 뛰어넘는 극락세계의 의보(依; 국토와 의식주 등)·정보(正; 몸과 마음), 삼배왕생三輩往生의 조건과 바른 인연, 사바예토娑婆穢土 세상의 다섯 가지 죄악·고통·타오름(燒) 그리고 일승원해一乘願海의 불가사의함을 선포하고 알리기 때문입니다. 만덕홍명萬德洪名의 구경방편은 일진법계一眞法界를 체體로 삼고, 원명하게 일체 공덕을 갖춤(圓明具德)과 사와 사가 걸림없이 자재함(事事無?)을 각각 상相과 용用으로 삼아서, 일체의 선법善法을 폭넓게 거두어들이고, 구법계九法界의 중생을 두루 제도합니다. 십념필생十念必生으로 일념一念에 또한 왕생하는 까닭에 돈교頓敎라고 부릅니다. 가장 쉽고, 가장 은밀하게 삼계를 벗어나며 명호를 부르기가 쉽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이것에 의지해 제도·해탈을 받을 것이고, 앞으로 모든 경전이 사라지더라도 이 경전만은 남게 될 것입니다. 이 경전을 찬탄하신 중국의 대덕들은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습니다. 일본 정종의 대덕이신 도은道隱 스님께서는 전專 중의 전專이고, 돈頓 중의 돈頓이며, 진眞 중의 진眞이며, 원圓 중의 원圓”라고 이 경전을 찬탄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경전이 정종의 강요綱要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존의 일대시교一代時敎가 돌아가는 곳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는 중국의 대덕이신 하련거夏蓮居 대사

목차

초판본 서문 10 재판본 무량수경 5종 원역본 회집 서문 14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글 독송집 제1품 법회에 모인 성중 84 제2품 보현보살의 덕을 좇아서 수학하다 84 제3품 큰 가르침을 베푸신 인연 88 제4품 법장 비구께서 발심·수학한 인연 91 제5품 지극한 마음으로 정진하다 95 제6품 위대한 서원을 세우다 98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성취하리라 108 제8품 무량한 공덕을 쌓아 나가다 112 제9품 수행과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114 제10품 모두 아미타불처럼 되길 발원하다 116 제11품 극락세계의 장엄청정 117 제12품 광명이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다 119 제13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121 제14품 보배나무가 국토에 두루 가득하다 122 제15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보리수 124 제16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당사와 누각 125 제17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연못 팔공덕수 127 제18품 시방세계 뛰어넘는 희유한 환경 129 제19품 필요한 것들이 풍족하게 갖추어져 있다 130 제20품 공덕의 바람 불고 꽃비 내리다 132 제21품 보배연꽃과 부처님 광명 133 제22품 구경의 불과를 분명코 증득하다 134 제23품 시방제불께서 찬탄하시다 135 제24품 삼배왕생의 왕생조건과 과보 136 제25품 삼배왕생의 정인 139 제26품 아미타불께 예배공양하고 법을 듣다 141 제27품 시방제불의 공덕을 노래하고 찬탄하다 146 제28품 극락세계 대보살의 위신광명 148 제29품 대보살의 원력은 크고 깊다 150 제30품 극락세계 보살의 수행생활 151 제31품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153 제32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즐거움이 무극하다 156 제33품 권유하고 독려하여 정진하게 하시다 159 제34품 마음이 열리고 명백히 이해하다 163 제35품 오탁악세의 다섯 가지 악·고통·타오름 165 제36품 거듭 가르치고 권하시다 173 제37품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듯이 소중히 하라 175 제38품 부처님께 예배드리니 광명을 나타내시다 178 제39품 미륵보살이 의견을 말하다 182 제40품 변지, 의심의 성에 갇히다 183 제41품 의심이 다 끊어져야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186 제42품 많은 보살들이 서방정토에 왕생하다 189 제43품 염불인은 홀로만 가는 소승이 아니다 191 제44품 보리수기를 받다 193 제45품 오직 이 경전만 홀로 세상에 남는다 194 제

저자소개

저자 정공법사 1927년 3월 28일, 중국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 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 居士로부터 10년 동안 불교 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무량수경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하고 있다. 편역編譯 : 망서望西 허만항許萬亢 서울대학교 자연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제약 회사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퇴직 후 염불수행자, 불교서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아미타경 심요》 《무량수경 심요》 《부처님, 나의 부처님》 《철오선사 염불게송》 《감성 붓다》 등이 있다.

도서소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은 중국의 대덕이신 하련거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경이다. 하련거 거사께서 대장경에 수록된 5종의 원역본을 회집하여 이룬 것으로 전체 경전을 총괄하여 48품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매광희 거사가 서문을, 정공법사가 경전의 해제에 해당하는 강해를, 황념조 거사가 발문을 쓰고, 허만항 거사가 편역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