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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 닐 도쉬 , 린지 맥그리거
  • |
  • 생각지도
  • |
  • 2016-11-30 출간
  • |
  • 428페이지
  • |
  • ISBN 979119556659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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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가 알고 있던 성과의 법칙은 잘못되었다! 성과를 내고 싶다면 ‘왜 일하는가’에 주목하라!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우리 이대로 먹고살 수 있을까’ 걱정만 하고 방법은 고민하지 않는 리더들에게 전하는 날카로운 조언! 얼마 전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조직의 ‘성과’에 관해 참신하지만 예리한 기사가 실려 많은 리더들이 주목한 바 있다. 글쓴이들은 애플스토어에서 홀푸드까지 세계 최고 기업들의 고성과 비밀은 아주 단순한 데서 시작한다고 당차게 소개했다. 바로 직원들이 ‘왜 일하는가’ 하는 이유가 그들의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 고성과 창출을 위해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출퇴근 자유제를 시행하는가 하면, 조직 내 서열을 간소화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했던 리더들은 그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탄탄한 논리에 깊이 공감했다. 20여 년간 현장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두 저자, 닐 도쉬와 린지 맥그리거는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에서 사람들이 일에서 즐거움, 의미, 성장 동기를 찾는다면 일의 성과는 당연히 높아질 것이라며 ‘일의 본질’과 ‘성과’의 연관성에 대해 짚어주었다. 그간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면서 업무 성과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고 싶어 하던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론은 명쾌한 해답이 되어주었다. 또한 이들은 수치 중심의 생산성과 효율성만 강조하는 기존 성과의 법칙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서, 포춘 500대 기업들의 실증 사례를 들면서 조직의 적응성을 높이려면 높은 총 동기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이론이 주목받는 데는 ‘총 동기’라는 개념을 통해 지금까지 모호하고 추상적이라고 여겼던 조직문화가 사실은 명쾌하고 단순한 과학임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마법이라 불리던 조직문화를 과학의 영역으로 재편함으로써 어느 조직이나 이런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면 고성과 조직문화로 거듭날 수 있다며 책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일을 하는 이유는 성과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에서 저자인 닐 도쉬와 린지 맥그리거는 사람들이 일을 하는 이유를 여섯 가지 동기로 분류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일의 즐거움, 의미, 성장이라는 ‘직접동기’와 경제적 압박감, 정서적 압박감, 타성이라는 ‘간접동기’로

목차

추천의 글. 성과 내는 조직은 따로 있다 프롤로그. 왜 그들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Part 1. 우리는 왜 일하는가 고성과 조직문화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 데서 시작한다. 바로 직원들이 ‘왜 일하는가’ 하는 이유가 핵심이다. 1장. 모티브 스펙트럼 우리는 일하는 여섯 가지 이유 2장. 총 동기 지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근본 방법 Part 2.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조직문화’와 ‘성과’ 사이에는 ‘총 동기’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3장. 성과의 실체 총 동기가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들여다볼 새로운 렌즈가 필요하다. 4장. 성과의 음과 양 총 동기를 통해 균형 잡힌 조직은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한다. Part 3. 훌륭한 조직문화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 우리의 편견이 길을 막고 있다. 5장. 과실 편향성 우리가 갖고 있는 과실 편향성으로 인해 간접동기가 높아진다. 6장. 경직된 조직, 유연한 조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순간 조직은 오히려 경직되고 만다. Part 4. 높은 총 동기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 조직문화의 과학을 이해하고 제대로 된 도구를 갖춘다면 언제든지 훌륭한 조직문화로 변화할 수 있다. 7장. 총 동기: 성과를 밝히는 빛 총 동기 지수: 마법을 측정할 수 있다면 마법을 부릴 수 있다. 8장. 리더십: 파이어 스타터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의 비밀이 드러났다. 9장. 정체성: 조직의 행동 규범 기업의 ‘이유’가 직원의 ‘이유’와 직결된다. 10장. 직무설계: 플레이 그라운드 모두가 간과한 요소가 가장 강력한 요소다. 11장. 경력 경로: 천 개의 경력 사다리 생존을 두고 직원들끼리 싸우느냐, 승리를 위해 경쟁사와 싸우느냐는 조직문화에 달려 있다. 12장. 보상 제도 보상 제도는 우리가 가장 잘못 이해하고 있는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다. 13장. 공동체: 사냥그룹 처음에 조직을 만드는 것은 우리지만, 그 뒤엔 조직이 우리를 만든다. 14장. 책임자: 파이어 왓처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부채질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15장. 성과 평가: 성과 평가 캘리브레이션 플레이어를 바꾸지 말고 게임판을 바꿔라. 16장. 사회운동: 조직의 움직임 총 동기를 통해 총 동기를 창출하라. 옮긴이의 글. 도파민을 자극하더니 통쾌함으로 끝

저자소개

저자 : 닐 도쉬 저자 닐 도쉬 (Neel Doshi)는 MIT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와튼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맥킨지앤컴퍼니의 파트너이자 테크 스타트업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다수의 기업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끈 현장 경력을 갖고 있다. 린지 맥그리거와 공동 창립한 베가 팩터(Vega Factor)에서 기업이 고성과 문화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적응성 높은 문화를 창출하며, 조직 내 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 : 린지 맥그리거 저자 린지 맥그리거 (Lindsay McGregor)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 및 비영리 단체는 물론 맥킨지와 포춘 500대 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랜 기간 다수의 기업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끈 현장 경력을 갖고 있다. 린지 맥그리거와 공동 창립한 베가 팩터(Vega Factor)에서 기업이 고성과 문화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적응성 높은 문화를 창출하며, 조직 내 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자 : 유준희 역자 유준희는 조직문화전문컨설팅사 조직문화공작소(www.aipu.kr) 대표.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서 경영학 학사·석사학위를 받았고, CSU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호주에서 경영컨설턴트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국내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분야에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사조직 전문지 [HR Insight]의 조직문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사상가 찰스 핸디(Charles Handy), 조지 데이(George Day) 등의 석학들과 지식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강점기반 조직개발(Appreciative Inquiry), 브랜드 컬처(Brand Culture), 홀라크라시(Holacracy), 가치기반혁신(Values-Based Innovation) 등 글로벌 선진 조직문화 컨셉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다양한 조직에서 적용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조직문화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으로 불리는 에드가 샤인(Edgar Schein) 교수와 함께 공저로 책을 쓰고 있다. 역자 : 신솔잎 역자 신솔잎은 프랑스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의 호텔에서 근무하며 경영과 마케팅 실무를 익혔다. 이후 번역회사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을 수료한 후 현재는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

도서소개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는 20여 년간 현장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두 저자, 닐 도쉬와 린지 맥그리거가 ‘일의 본질’과 ‘성과’의 연관성에 대해 짚어준 책이다. 조직문화를 과학의 영역으로 재편함으로써 어느 조직이나 이런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면 고성과 조직문화로 거듭날 수 있다며 책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조직의 성과를 위해 리더들이 해야 하는 것은 결론적으로 총 동기가 높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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