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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2)

삼총사 (2)

  • 알렉상드르 뒤마
  • |
  • 자음과모음
  • |
  • 2016-11-10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5443686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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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원작과 원문을 그대로 살린 최고의 고전 시리즈! 프랑스 청소년문학 전문출판사 ‘에콜 데 루아지르’ 원본 번역! 책 소개 정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든든한 친구 〈삼총사〉 작가의 상상력에 극적인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명작을 원문 그대로! 평생 250여 편의 작품을 쓴 알렉상드르 뒤마. 그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다는 소설 《삼총사》는 1844년 세상에 선보이고 지금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당시 신문 연재로 시작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후속작 《20년 후》, 《브라줄론 자작》의 탄생에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이 작품의 원본은 1천 쪽이 넘는 분량이라 한 번에 읽기에 어려움이 있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 클래식’ 시리즈 《삼총사》는 소설의 중심이 되는 사건을 충실하게 반영하며 원본과 원문을 그대로 살린 요약본이다. 원작에서 원문의 훼손을 지양하고 복잡한 구문과 지엽적인 내용을 생략했기 때문에 청소년과 현대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작의 깊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수많은 영화, 만화, 드라마, 뮤지컬로 재탄생한 〈삼총사〉 다르타냥과 세 명의 총사… 파리를 정의로 물들인 승부사들의 이야기! 우리가 좋아하는 《삼총사》는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고전이자 최고의 모험소설이다. 우정과 정의, 용기의 상징이 된 소설은 다르타냥과 세 명의 총사가 온갖 모험을 겪으며 총사대장이 되는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지방 귀족 출신의 다르타냥이 세 명의 총사와 만나 친구가 되고, 함께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는 탄생 1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한다. 《삼총사》는 그 인기 덕분에 다양한 영화, 뮤지컬, 만화, 드라마로 꾸준히 재탄생하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러나 원작이 방대한 분량으로 책으로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청소년 클래식’ 시리즈 《삼총사》는 소설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복잡하고 지루한 구문을 생략했다. 가급적 원문을 훼손하지 않고 작품의 흐름을 이어가며, 부득이한 경우 긴 문장의 일부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편집하여 원작과 원문이 주는 깊이와 감동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이는 내용만을 전달하기 위해 간추려서 문장을 완전히 바꿔서 다시 썼다거나, 청소년을 위해 특별히 쉬운 문장이나 단어를 사용한 편집본과는 차별성을

목차

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잿빛이다/ 복수의 꿈/ 밀레디의 비밀/ 아토스는 어떻게 움직이지도 않고 장비를 갖췄을까/ 추기경/ 라로셸 공격/ 앙주산 포도주/ 콜롱비에 루즈 여관/ 난로 연통의 쓰임새/ 부부의 재회 장면/ 생제르베 보루/ 총사들의 회의/ 집안일/ 숙명/ 아주버니와 제수의 이야기/ 장교/ 억류/ 고전 비극을 흉내 낸 수단/ 탈옥/ 1628년 8월 23일, 포츠머스에서 일어난 일/ 프랑스에서/ 베튄의 카르멜회 수녀원/ 서로 다른 모습의 두 악마/ 물 한 방울/ 붉은 망토를 입은 사나이/ 심판/ 사형 집행/ 결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저자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1802~1870는 공증인 사무소와 오를레앙 공의 비서실에서 서기로 일했던 뒤마는 당대에 가장 많은 작품을 집필했고 독자가 가장 많았던 작가였다. 몇몇 동업자의 도움을 받아서 그는 〈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와 같은 소설을 포함해 3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선보였는데, 그중 일부는 그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당시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지만 그의 사생활은 날로 황폐해졌다.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삶에 빠져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더 많은 글을 써내야 했고, 그로 인해 방대한 양의 작품을 후세에 남길 수 있었다. 뒤마에게는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은 작가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춘희La Dame aux camelias〉(1848)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뒤마 2세다. 역자 : 유진원 역자 유진원은 프랑스 리모주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번역과 도서 기획을 하고 있다. 『샤를 페로 동화집』, 마리보의 『논쟁-사랑으로 세련되어진 아를르캥』, 『올리비아의 비만장애 탈출기』, 『올리비아의 공황장애 탈출기』, 『그래픽 노블로 읽는 에드가 앨런 포 단편선』, 『캠핑 서바이벌』 등을 번역했다. 그림 : 장 아돌프 보세 그린이 장 아돌프 보세 Jean-Adolphe Beauce, 1818~1875는 프랑스 화가이자 삽화가. 샤를 바쟁의 제자였던 그는 군대와 관련된 그림에 전념했다. 군대를 따라서 알제리, 시리아, 멕시코에 가기도 했고,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당시 프로이센이 국경을 봉쇄했을 때 프랑스 동북부 메츠에 있었던 그의 그림을 <삼총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도서소개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고전이자 최고의 모험소설 『삼총사』 제2권. 자음과모음의 「청소년 클래식」 시리즈 『삼총사』는 소설의 중심이 되는 사건을 충실하게 반영하며 원본과 원문을 그대로 살린 요약본이다. 원작에서 원문의 훼손을 지양하고 복잡한 구문과 지엽적인 내용을 생략했기 때문에 청소년과 현대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작의 깊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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