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동몽선습 따라쓰기

동몽선습 따라쓰기

  • 시사정보연구원
  • |
  • 시사패스
  • |
  • 2016-11-25 출간
  • |
  • 112페이지
  • |
  • ISBN 978898097393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5,000원

즉시할인가

4,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4,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영조의 어제서문을 담은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교과서이자 왕세자 교육을 위한 교재로 채택된 『동몽선습』 『천자문』과 더불어 가장 널리 보급되고 통용된 『동몽선습』은 어린이의 학습을 위한 교재로 널리 이용되었다. 민간에서 널리 이용되던 이 책은 조선 현종대 이후에는 왕세자 교육용으로도 활용되었을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교과서이자 왕세자 교육을 위한 교재로 채택된 『동몽선습』은 영조가 직접 어제서문을 쓴 책으로도 유명하다. 임금이 몸소 머리말을 썼다는 것에서도 이 책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 『동몽선습』은 유학의 핵심 윤리인 오륜과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 대한 서술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에서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등 오륜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에 관한 서술에서는 중국의 고대로부터 명나라에 이르기까지 도덕적인 사관에 근거해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단군으로부터 시작하여 삼한과, 삼국,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간명하지만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국토는 협소하지만, 예악(禮樂)과 문물이 중국에 비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정교육과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의 인성과 인간의 도리를 깨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책을 학습한다는 것은 내면이 깊고 안정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한자 학습과 더불어 바른 글씨 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영조의 어제서문도 같이 실어 그 시대를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조가 미래를 위해 교육에 얼마나 정성을 쏟았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동몽선습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다라쓰기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

목차

머리말 5 영조 어제서문 7 서론 10 부자유친 16 군신유의 24 부부유별 32 장유유서 44 붕우유신 54 총론 66

저자소개

저자 : 시사정보연구원

도서소개

[동몽선습 따라쓰기]는 동몽선습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다라쓰기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을 들여서 자신만의 필체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