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 이종선
  • |
  • 쌤앤파커스
  • |
  • 2016-11-11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6570364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살면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넘어질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어떤 모습으로 제자리에 돌아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넘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라는 말처럼, 마음 아프고 실망스럽고 무안했던 오늘이, 훗날 우리에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이종선 작가는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고,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작가는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 그리고 작가 스스로 크고 작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작가는 말한다.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프고 창피하고 서러워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었다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길 잘했다고, 많이 넘어져보니 이제 알겠다고.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밥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한 독자는 이 책을 읽고 “고운 것,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먹으라고 챙겨주는 것 같아 눈물 나게 고맙고 따듯했다.”고 말했

목차

Part 1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 한 달 전만 해도 | 문전박대 | 아, 그렇게 잘나셨어요? | 값진 응원 | 그때그때 행복하게 | “네 마음을 아껴 써야 한단다.”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 나 억울해봐야 남 억울한 것도 안다 | 엄마 마중 | 세상은 그렇게 저절로 | 옆에 오래 있어주었더라면 | 직업병 | 적지 않은 위안 | 내게 다시 돌아온다 | 두 번째 봄 | 욕심과 무심 사이 |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삶 | 그들의 사랑법 | 오늘을 제대로 사는 나 | 나누기, 가벼워지기 | 나를 낫게 하는 순간 | 진정성 | 다 이루어지면 정말 좋을까? | 혀의 권세 | 진정한 부와 명예 | 오늘 나를 고되게 하는 것 Part 2 너와 나 사이, 마음의 불모지를 건너는 법 “댁이 어디세요?” | 자꾸만 가짜로 웃다 보면 | 대충 봐서 그래 | 회사 다닐 준비 | 나도 그 지옥에 같이 있어야 | 나름의 배려 |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 | 100이 아니어서 부족하니 | 서로 빚 갚는 사이 | 피의 온도가 비슷한 사람 | 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 | 따뜻한 말 한마디 |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 | 시작을 대충 한 대가 | 그에게 배어 있는 기운 | 되갚기 | 무진동 마음 | 아무 말이나 | 사과 | 내려가는 길 | 주지 스님 |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 조금 덜 아프게 보내주기 | 때늦은 사죄 |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 나에게 근사해 보이기 | 밝은 것과 어두운 것 | 끝까지 싸워야 하는 일 | 시원한 감사인사 Part 3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네 편이 되어줄게 맥주잔과 소주잔 | 대사 바꾸기 | 기대가 만드는 상처 | 스테인, 레스 | 계산하는 사랑 | 행복한 사람 | 원래 없던 내 상태로 | 왜 저러나 몰라 | 이미 내 걱정이 차고 넘쳐서 | 그가 말했다 | 결혼 준비 | 당연한 것이 고마워서 | 지갑은 열고 입은 닫고 | 누가 누굴 키운 걸까 | 눈으로 본 것만 믿고 자란다 | 인생관 | 이기적인 요구 | 생긋 웃으며 나직이 | 쉽게 빨리도 변한 내 마음 | 충전시켜 내보내기 | 나를 위해 | 부모의 기대 | 그가 대면할 그의 매일을 제대로 그려볼 것 | 나의 숙제 Part 4 오늘의 마음 다시 보기 소설은 이제 그만 | 마음이 보내는 신호 | “응, 정신이 있었지.” | 보기 좋게 감춰진 모습에는 | 감정노동 | 순수하되 순진하지는 말 것 | 내가 오늘 이만큼 아픈 건 | 피하는 게 상책 | 그가

저자소개

저자 이종선 마음의 안부가 늘 궁금한 사람. 떨리는 눈동자와 얕은 한숨을 먼저 알아채는 사람. 누군가의 숨은 정성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일일이 고마워하는 사람. 결정적인 순간의 미세한 진동을 놓치지 않는 사람. 넘어진 마음을 다독다독 일으켜 세우는 사람. 잘 울고 잘 웃어서 마음을 자주 들키지만,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 자주 상처받고 종종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잘 낫게 하는 사람.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다.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십에 관해 컨설팅한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 공감해준다. (주)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이고, 저서로는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등이 있다. 사진 : 김수강 사진 김수강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디지털 작업이 일반화된 요즘, 한 겹 한 겹 손으로 쌓아올려 상을 얻어내는 ‘검프린트 기법’으로 작업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사소한 사물들의 존재 자체의 자연스러움과 숭고함을 이끌어내는 작업은, 작가 스스로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고 말한다.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며 ‘시간이 선사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작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여러 그룹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ttp://sookangkim.com/

도서소개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저자의 5년 만의 신작. 살면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쓰러질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어떤 모습으로 제자리에 돌아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넘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밥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마음 아프고 실망스럽고 무안했던 오늘이, 훗날 우리에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