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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

  • 마르크 베네케 , 리디아 베네케
  • |
  • 알마
  • |
  • 2016-10-27 출간
  • |
  • 504페이지
  • |
  • ISBN 97911599203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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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몬스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일상에서는 아주 산뜻하고, 심지어 여리기 짝이 없으나 범행을 주도할 땐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남자, 가라비토.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한 수재로 다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읽어내서 상대를 살해하는 테드 번디. 범죄자들은 말한다. “악은 모든 인간에게 숨어 있다”고. 이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정신장애를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누군가를 추행하고 고문하며 살인을 저지르는 이들의 내면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법의학자 마르크 베네케와 범죄심리 전문가 리디아 베네케가 보여주는 범죄자의 내면. 이 책을 펼친 독자는 열어봐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묵직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괴물’이라 부르는 이들의 탄생부터 그들이 살아온 끔찍한 여정까지. 당사자의 인생은 물론, 우리의 인생도 바꿔줄 범죄 사례의 수집본을 지금 만난다. ★★★ 이게 바로 지옥이 아닐까? 이 책은 《연쇄살인범의 고백》《살인 본능》《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등 ‘범죄 3부작’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세계적인 법의학자 마르크 베네케가 그의 아내이자 범죄심리 전문가인 리디아 베네케와 함께 집필한 범죄심리 보고서다. 마르크 베네케와 리디아 베네케는 신문과 연구논문 그리고 다양한 범죄 사례를 뒤져가며 범인의 영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잃어버린 고리’를 탐색한다. 베네케는 말한다. “이 책을 쓰는 일은 이게 바로 지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그는 도덕적인 판단으로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그 정황을 명확히 바라볼 수 있도록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7년 동안 300여 명의 소년을 살해한 콜롬비아의 가라비토. 그는 주로 여덟 살에서 열두 살 사이의 소년을 납치해 잔인하게 고문했으며 죽인 뒤에는 머리를 자르는 등 가능한 한 치욕적인 방식으로 시체를 능멸했다. 악마의 소리에 이끌렸다는 이 남자의 말은 진실일까? 자신의 딸을 지하실에 감금한 아버지이자 남편인 요제프 프리츨. 사디스트인 그는 자신의 딸을 욕구의 제물로 삼아 24년간에 걸쳐 일곱 명의 아이를 낳게 한다. 회사 내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이었던 이 남자는 경찰에 체포된 뒤에도 아내가 아직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 방금 죽은 시체의 따뜻한 내장을 만지고 싶다는 욕구에 사로잡힌 악셀 F. 살아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한 그의 범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히틀러의 치아 2장 충동에 사로잡힌 사람의 머릿속 3장 셜록 홈스를 되살려내다 4장 소아성애 5장 키워서 아내로 삼다 6장 강간범과 섹스 살인범의 내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7장 서까래에서 벌어진 살인 8장 이웃 사이에 벌어진 살인 9장 시간증 10장 초감각적 수사 11장 살인, 유희 그리고 유희 살인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저자 : 마르크 베네케 저자 마르크 베네케는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과학 자문을 맡아왔으며 범죄사건, 법의생물학, 노화생물학에 관해 많은 책을 썼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연쇄살인범의 고백》《살인본능》이 한국어로 번역됐으며 범죄자의 내면을 다룬 범죄 사례 수집본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가 최근에 발간되었다. 저자 : 리디아 베네케 저자 리디아 베네케는 심리학 석사로 치료사, 강연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베네케 국제법의학 연구&컨설팅’의 심리학 자문관이며, 남편 마르크 베네케와 함께 주기적으로 대중을 위한 강연을 한다. 역자 : 김희상 들어가는 말 1장 히틀러의 치아 2장 충동에 사로잡힌 사람의 머릿속 3장 셜록 홈스를 되살려내다 4장 소아성애 5장 키워서 아내로 삼다 6장 강간범과 섹스 살인범의 내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7장 서까래에서 벌어진 살인 8장 이웃 사이에 벌어진 살인 9장 시간증 10장 초감각적 수사 11장 살인, 유희 그리고 유희 살인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도서소개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는 《연쇄살인범의 고백》《살인 본능》《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등 ‘범죄 3부작’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세계적인 법의학자 마르크 베네케가 그의 아내이자 범죄심리 전문가인 리디아 베네케와 함께 집필한 범죄심리 보고서다. 마르크 베네케와 리디아 베네케는 신문과 연구논문 그리고 다양한 범죄 사례를 뒤져가며 범인의 영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잃어버린 고리’를 탐색한다. 베네케는 말한다. “이 책을 쓰는 일은 이게 바로 지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그는 도덕적인 판단으로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그 정황을 명확히 바라볼 수 있도록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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