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

  • 박치근
  • |
  • 미래북
  • |
  • 2015-01-07 출간
  • |
  • 263페이지
  • |
  • ISBN 978899228967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DAY 1-10 무소유는 삶의 진솔한 향기이다
1일 무소유는 삶의 진솔한 향기이다
2일 기도는 일상의 소중한 용기이다
3일 진실은 삶의 존재 이유이다
4일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의 의미이다
5일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
6일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교집합이다
7일 삶은 자기 자신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8일 사랑의 자양분은 뜨거운 심장이다
9일 베풂의 삶은 자아성찰이다
10일 초대는 사랑과 관심의 메신저이다

DAY 11-20 생명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존엄이다
11일 행복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12일 추억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가교다
13일 구애는 사랑을 위한 간절한 소망이다
14일 사랑과 미움은 불가분의 관계다
15일 생명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존엄이다
16일 우정은 신뢰와 언행일치가 교본이다
17일 동반은 순간의 쉼표가 아닌 영원의 마침표이다
18일 마음병은 백약이 무효이다
19일 미소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산이다
20일 인생은 때로 극적인 반전을 예고한다

DAY 21-30 황혼은 삶의 분별력과 지혜의 곳간이다
21일 칭찬은 자신에게 주는 감사장이다
22일 황혼은 삶의 마지막 아름다운 특권이다
23일 그리움은 아름다운 기억을 그리는 캔버스다
24일 황혼은 삶의 분별력과 지혜의 곳간이다
25일 성급한 변화는 분별력을 흐리게 한다
26일 깨달음은 번뇌와 망상을 죽이는 백신이다
27일 모순은 진실과 진리를 왜곡하는 현행범이다
28일 부부는 삶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29일 효도는 모든 덕의 근본이며 모든 복의 근간이다
30일 미움은 사랑에 대한 이기심이다

DAY 31-40 탐욕은 모든 것을 잃게 하는 지름길이다
31일 인연은 절반과 절반의 원활한 소통이다
32일 기쁨은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33일 의심은 불신을 조장하는 주범이다
34일 황혼은 살아온 삶의 최후 변론이다
35일 그리움은 침묵하며 기다리는 고귀한 영혼이다
36일 모방과 흉내로 가는 길은 영혼과 생명이 없다
37일 소유욕은 번뇌를 부르는 이기심의 발로이다
38일 탐욕은 모든 것을 잃게 하는 지름길이다
39일 얼굴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진실의 거울이다
40일 삶은 단 한 번의 기회가 주는 기적이다

DAY 41-50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다리는 정류장이다
41일 홀로서기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수행이다
42일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다라는 정류장이다
43일 가을은 고독과 사색으로 채워지는 넉넉함이다
44일 영혼이 없는 삶은 비상구가 없는 미로이다
45일 얼굴은 자기소개서며 신용장이다
46일 침묵과 화의 관계는 동전의 양면이다
47일 가을 낙엽은 다음을 기약하는 아름다운 퇴장이다
48일 기도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49일 망각은 기억의 소멸이 아니라 재생산이다
50일 산행은 몸과 마음을 닦는 묵언 수행이다

DAY 51-60 말이 많은 사람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다
51일 새벽은 부지런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52일 황혼은 여분의 삶이 아니다
53일 미망은 번뇌를 부르는 헛된 망념이다
54일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55일 풍경 소리는 중생을 제도하는 합장이다
56일 어리석음은 지혜를 시기하는 독소다
57일 말이 많은 사람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다
58일 괴로움은 한순간 머무는 나그네이다
59일 사랑의 고백은 사랑을 배우고 싶은 의지이다
60일 동반은 아름다운 배려의 교감이다

DAY 61-70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의 빈 마음이다
61일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한 그루 나무다
62일 삶의 궁극적인 아름다움은 단순함에 있다
63일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인 가치관이다
64일 인생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65일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 빈 마음이다
66일 자기반성은 속된 정신과 육체를 정화하는 씻김굿이다
67일 아미타불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깨달음이다
68일 일상은 퇴행이 아니라 일보전진을 위한 워밍업이다
69일 우리는 자신에게 적이 되지 않아야 한다
70일 행복은 크든 작든 소중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DAY 71-80 삶의 가치는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
71일 결혼은 서로의 권리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72일 삶의 가치는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
73일 하루하루는 멈출 줄 모르는 바람이다
74일 삶의 존재 이유는 유아독존이다
75일 편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이다
76일 운명은 매달리거나 피하고 싶은 대상이 아니다
77일 가을은 그 누구를 그리워하는 핏빛 사무침이다
78일 가을 단상은 고독의 무게를 가늠하는 저울이다
79일 가을 낙엽은 공허한 잿빛 독백이다
80일 가을 서정은 회한을 반추하는 삶의 뒤안길이다

DAY 81-90 하루를 포기

도서소개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는 법정스님이 평생 가르치고 실천하셨던 ‘무소유’의 참뜻을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저자와 함께 생각하고 음미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삶이 이토록 지치고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갖고자 하는 ‘무엇’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필요에 의해 물건이나 사람의 마음 혹은 감정 등을 갖길 원하지만 그것을 가짐으로 인해서 불안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되레 우리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감이 채워질 것이다. 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감수성 넘치는 글이 책을 덮은 순간에도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작은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
매 순간 행복함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을 얻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바로 ‘마음공부’에 있다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는 법정스님이 평생 가르치고 실천하셨던 ‘무소유’의 참뜻을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저자와 함께 생각하고 음미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삶이 이토록 지치고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갖고자 하는 ‘무엇’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필요에 의해 물건이나 사람의 마음 혹은 감정 등을 갖길 원하지만 그것을 가짐으로 인해서 불안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되레 우리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감이 채워질 것이다.
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감수성 넘치는 글이 책을 덮은 순간에도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작은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비움’과 ‘사랑’뿐

작가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왜 우리 인간은 ‘소유 너머에 있는 또 하나의 무소유가 곧 소유’라는 진리를 찾으려 들지 않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마음공부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지식적으로 남들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경제적으로 남들보다 더 잘사는 것, 사회적으로 남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서는 것…….’
이것들이 과연 그렇게도 중요한 것일까?
우리는 사실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 아니, 더 많은 것들을 가지려 할수록 행복과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내 안에 욕심을 비우면 세상이 나에게 다가온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행복’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는 행복을 가지려는 마음보다 내 주변에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함을 느끼고 내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연습이 먼저다.
“하루를 게을리 하는 자는 하루를 실패하는 것이다”라는 박치근 시인의 좌우명처럼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간의 마음공부로 매일매일 자신의 내면에서 평안함을 발견하고, 본래 우리가 가진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길에 동참해보길 바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