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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 김준영
  • |
  • 푸른영토
  • |
  • 2016-10-30 출간
  • |
  • 504페이지
  • |
  • ISBN 97889973485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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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준영 저자 김준영[金峻永]은 작가 겸 디자이너.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서울에 있는 유수한 옥외 광고회사와 대행사의 디자인실 실장으로 근무했다. 1991년 Tokyo University of Art & Design 수료 후 동경에 있는 디자인 회사 「IDD」에서 연수. 그러다가 영화 전체가 네온사인 불빛으로 가득한 프란시스 포드 코플라 감독의 「마음의 저편One From The Heart」(1982)을 보고 1994년 라스베이거스로 건너감. 이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Neon Sign City Las Vegas와 같은 Signtopia를 꿈꾸고 있다. 현재는 광고 특히 간판에 관한 글을 신문과 월간지에 연재도 하면서 주말이면 급속하게 도시화되면서 사라져 가는 옛날 간판과 시각 이미지를 찾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옥외광고회사 「미디어사인Media Sign」을 운영하면서 아트디렉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 작품의 표지장정을 직접 디자인을 했으며, 카포스(한국자동차정비협회)의 심벌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 『바람이 전해준 그림』(2003년)과 지구촌 간판들의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는 『김준영의 세계간판기행Vernacular DeSign』(2009년)이 있다. 그리고 『아아! 채석강』(2010년)과 각종 신문과 TV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은 『간판, 문화를 이야기하다『(2011년)와 『간판 하나로 매상 쑥쑥 올리는 간판마케팅』(2015년)이 있다. 공저로는 『간판의 웃음, 간판의 눈물』(2015년)이 있다.

도서소개

『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은 단순한 사진 결과물이다. 어떤 사진은 70년대의 문화가 그대로 정체되어 있고, 어떤 사진은 한 시대의 문화가 간판에 화석처럼 남아있다. 이 책을 통해 간판과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을까? ‘기록되면 역사가 되리라’는 신념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시각문화인 간판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또는 간판을 연구한다면, 서체와 타이포그래피, 그래피티와 벽화, 명도와 채도, 당시當時의 풍경과 언어, 영상과 디지털 사인니지의 문자 세계, 유행했던 상호와 직업 등이 어떻게 해석될까?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간판을 이해하게 될 때, 더 수준 높은 간판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를 감싸고 있는 공간과 도시에서 빛나는 간판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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