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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체스터턴의 정통

G K 체스터턴의 정통

  • G. K. 체스터턴
  • |
  • 아바서원
  • |
  • 2016-10-27 출간
  • |
  • ISBN 97911850666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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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말_강영안 서문_필립 얀시 머리말 chapter 1 서론│다른 모든 것을 변호하며 chapter 2 미치광이 chapter 3 생각의 자살 chapter 4 요정 나라의 윤리 chapter 5 세계의 깃발 chapter 6 기독교의 역설 chapter 7 영원한 혁명 chapter 8 정통신앙의 로맨스 chapter 9 권위와 모험가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G. K. 체스터턴 저자 G. K. 체스터턴(Gilbert Keith Chesterton, 1874-1936)은 영국의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미술평론가로 글쓰기를 시작한 체스터턴은 이후 수백 편의 시, 다섯 편의 희곡,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약 이백 편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체스터턴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운 신부’ 이야기는 잡지에 먼저 게재되었고, 이후 다섯 권의 단행본이 『결백』(1911) 『지혜』(1914) 『의심』(1926) 『비밀』(1927) 『스캔들』(1935) 등의 차례로 출간되었다. 늘 우산을 들고 다니는 브라운 신부의 이미지가 워낙 유명해져서, 우산을 탐정의 상징으로 사용하던 기존의 출판사들이 모두 이를 바꿔야 했을 정도로 당시 영국 추리소설계에 체스터턴과 브라운 신부가 미친 영향은 컸다. 저널리즘, 철학, 시집, 전기, 판타지, 탐정 소설, 문학 비평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이 다루는 모든 주제를 명석한 분별력과 열정, 위트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장 가혹한 비평가들조차 기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격의 G. K. 체스터턴은 그의 시대에 가장 뛰어난 정통 기독교 지지자로 불릴 뿐만 아니라 20세기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C. S. 루이스, 필립 얀시를 비롯한 많은 크리스천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T. S. 엘리엇은 그를 ‘영원토록 후대에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극찬했고, 그의 논적이었던 버나드 쇼는 ‘세상이 체스터턴에 대한 감사의 말에 인색하다’는 말로 그를 평가했다. 역자 : 홍병룡 역자 홍병룡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에서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이 주된 관심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논쟁자 그리스도』, 『예수의 도전』, 『텍스트가 설교하게 하라』(이상 성서유니온), 『제국과 천국』,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이상 IVP),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일과 창조의 영성』,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이상 아바서원) 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를 움직인 기독교도서’ 10권 중 하나이며,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과거 1500년의 불가결한 영성 고전’ 10권 중 하나인 저서.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이자 『브라운 신부』의 작가이기도 한 체스터턴의 신앙고백.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정통신앙에서 발견하게 된 경위에 대해 풀어낸 책으로, C. S. 루이스와 필립 얀시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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