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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보수

벼랑에 선 보수

  • 이영석
  • |
  • 비봉출판사
  • |
  • 2016-10-25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376044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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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월호 폭풍에 일그러진 법의 모습 배덕의 4인이 조종하는 수사와 보도 / 여야 의원 기소 ‘3 대 3으로’ 결정한 청와대 전략회의 / “두 달만 고생하십시오.” ‘월급 대납’이라는 이름의 정치자금 검찰의 증거 조작 合作 의혹 / 판사의 판결문, 판단 아닌 주장 / 판결문엔 사실 왜곡도 있다 신고 보상금이 부른 배덕(背德) 박상은 이사장이 준 월급은 박상은 의원이 받은 불법정치자금? 정치, 풍물 동일한 혐의 14인 중 1인만 기소한 검찰 정치자금은 비밀스레 전달할 필요 없다는 이상한 판결문 월급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낸 비서관의 공천 전술 해양수산부도 새누리당 공천에 영향력 행사? / 2심이 확인하는 장관훈의 거짓말 절도범을 제보자로 변신시키는 특별수사팀 해피아는 없는데… 박상은 설원봉의 30년 우정 여권이 특권이던 시절의 처녀출장 / 수출회사 과장의 건의도 받아들이던 ‘우리 대통령’ 시절 / 선거에 나섰지만 / 전별금이 범죄수익으로 둔갑해서 법정에 오르다 / 언론노조와의 전쟁 이야기 / 트리폴리 공항에서 있었던 일 / 정치활동의 정의: 검사와 판사의 차이 검찰의 기발한 정치자금 해석 아직도 사(士)자 돌림으로 사는 나라에서 해피아라니… / 7박 경비가 1인당 1백30만 원인데 … / 안전강화 법안을 안전장치해제 로비 입법으로 오보하고도… 1백40만 원짜리 저녁밥 이야기 등 이사장의 승용차 리스비도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 인천 중 · 동구 기업들의 수난 / 절망의 땅으로 가는 길 세월호 사건의 장기전은 깔보임의 대가 부도로 망한 세모를 청해진해운으로 살린 건 두 좌파정권 / 눈물 글썽이는 연기파 앵커나 아나운서는 선진국엔 없다 좌파로 살면 편하다 새누리당에는 적도 없고 그래서 동지도 없다 / 역사전쟁에서 밀리면 미래가 없는데도… 원칙 없는 정치 역사 비틀기를 방치하는 대가 / 공격을 모른다 / 20대 30대 대책 / 쟁점의 선도

저자소개

저자 이영석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 신문에서 30여 년 일한 신문기자다. 신문과 잡지 전성시대라고 할 70~80년대 중앙일보, 월간조선, 정경문화 등에 정치 분야의 글을 많이 썼다. 1982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5 · 16혁명’은 독자의 관심이 치솟자 다른 신문들도 뒤따라 연재에 참여하는 바람에 정부에 의해 연재를 중단 당하기도 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60여회 연재를 통해 조봉암의 간첩단 죄가 사법의 오류였음을 최초로 쓰는 등 잘못 알려진 일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민주당 30년 역사를 다룬『야당 30년』, 방송논평을 정리한『6공 파워게임』, 정치평론집 『민주화의 虛像』 등 단행본도 펴냈다.

도서소개

『벼랑에 선 보수』는 박상은 사건의 재판과 이 재판과 연관해 보게 되는 정치의 모습에 대한 기록이다.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로 건국되었지만 이제는 자유공화국이 아니다. 정치는 방향이 없고 정치 광장은 ‘정글’, 정치하는 사람들은 ‘각자도생의 질주’를 이 사건에서 실감한다고 이 책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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