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면

글을 쓰고 싶다면

  • 브렌다 유랜드
  • |
  • 엑스북스(엑스플렉스)
  • |
  • 2016-10-20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9118684608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1. 누구에게나 재능, 독창성, 이야깃거리가 있다 2. 상상력은 모든 사람의 성체이다 3. 왜 르네상스 귀족들은 소네트를 썼나 4. 상상력은 천천히, 조용히 온다 5. “행하지 못할 욕망을 키우느니 아이를 요람에서 죽여라” 6. “늘 젊고 살아 있는 시인이 우리 안에 잠자고 있음을 알라” 7. 글을 쓸 때는 사자처럼, 해적처럼 경솔하고 무모하라! 8. 퇴짜통지에 낙담하거나 기죽지 말아야 하는 이유 9. 사람들은 인간적 자아와 신성한 자아를 혼동한다 10. 왜 집안일을 지나치게 하는 여성들은 글을 쓰려면 게을러져야 하나 11. 미세한 진실 12. 예술은 감염이다 13. 삼차원 14. 무턱대고, 저돌적으로, 충동적으로, 정직하게 일기를 쓰라 15. 당신이 모르는 당신 안의 것 - 마르지 않는 생각의 샘 16. 상상력 사용법 17. “격분한 호랑이가 훈련받은 말보다 현명하다” 18. “얼굴이 빛나지 않는 자는 별이 되지 못한다”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저자 : 브렌다 유랜드 저자 브렌다 유랜드(Brenda Ueland)는 변호사이자 판사였던 아버지, 참정권 운동가였던 어머니 밑에서 세기가 변하던 시절 미니애폴리스에서 활발한 문화적 삶을 살았다. 뉴욕에서 지내던 시절은 존 리드, 루이스 브라이언트, 유진 오닐과 같은 여러 작가들과 함께 그리니치 빌리지 보헤미안 그룹의 일원이었다. 뉴욕의 삶을 정리하고 고향 미네소타로 돌아와서는 작가로, 에디터로, 글쓰기 선생님으로 살았다. 자서전으로 『나, 브렌다 유랜드』(Me: Memoir)가 있고, 선집 『칼과 같은 당신 팔에 힘을』(Strength to Your Sword Arm), 아주 짧은 글 『좀 더 얘기해줘: 듣기의 정교한 기술』(Tell Me More: On the Fine Art of Listening)이 출간된 바 있다. 글쓰기책의 고전 『글을 쓰고 싶다면』은 1938년에 출간된 이래 70년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칼 샌드버그는 이 책에 대해 “지금까지 쓰인 글쓰기책 중 최고다”라는 말을 했다. 역자 : 이경숙 역자 이경숙은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번역서로는 『줄리어드 스토리』, 『이론의 우회』(공역), 『스펙타클의 사회』 등이 있다.

도서소개

1938년 최초 출간된 글쓰기책으로서 1987년 재출간된 이래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된 후 박물관 서점에서 계속 팔려나가며 ‘창조적 영감’이 필요한 모든 종류의 아티스트에게 고전이 된 『글을 쓰고 싶다면』은, 2008년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유혹』으로 국내 번역소개된 후 절판되었다가 2016년 ‘글쓰기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출판문화공간에서 『글을 쓰고 싶다면(If you want to write)』이라는 원서의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