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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백만 백가지(2016-2017)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 백가지(2016-2017)

  • 니키(김낙영)
  • |
  • 예담
  • |
  • 2016-03-21 출간
  • |
  • 1012페이지
  • |
  • 152 X 225 X 42 mm /1492g
  • |
  • ISBN 9788959130047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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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캐나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조기유학,
이민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
모르는 게 생기면 이 책을 펴라!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 2016-2017년 최신 개정판!

2만305.7km 캐나다 왕복횡단, 4년간의 자료 조사와 취재, 3년간의 기획과 집필
어학연수 떠나기 1년 전 준비 과정부터 현지 연수 생활까지
어학연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캐나다 연수&여행 Power Guide!


큰맘 먹고 회사를 그만두고, 적금을 털어 영어 연수를 떠났다. 이유 없이 비싼 학비를 냈지만 시간이 지나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 분명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 사람과 한국 음식, 한국말을 더 많이 접하는 생활을 1년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건 아니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필진의 생생한 경험담이다. 떠나기 전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잘 몰랐고, 몸소 겪어보니 뼈저리게 후회되었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선배의 애정에서 시작되었다. 어렵게 준비한 영어 연수가 알차고 후회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된 개인의 경험담이 아니라, 캐나다 전역을 아우르는 정보를 주려면 전문 취재팀을 구성해야 했다. 육로로 캐나다를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두 차례 왕복 횡단했다.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도시를 샅샅이 뒤지고 다니려면 다른 수가 없었다. 취재 11개월, 주행 15만km, 사진 601만여 장, 원고 1200페이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취재팀은 직접 어학원에 등록하고 연수생으로 생활하면서 현실감 있는 정보를 발로 뛰며 찾아 다녔다. 봉고차 한 대에 온갖 살림을 싣고 전국을 누볐다. 영하의 날씨에도 캠핑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달리고 또 달리면서 캐나다 전국의 연수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그리고 오로지 후배들을 위한 살아서 펄떡이는 정보를 모으는 데 전념했다.

연수의 막연한 환상을 깨주는 솔직한 가이드북
1년 전 준비 과정부터 현지 연수 생활까지
궁금한 것을 다 설명해주니 ‘1년 내내 옆에 끼고 사는 책’


토론토에서 만난 A군은 한국을 떠나온 지 10개월째 되는 대학생이다. 연수 기간을 보통 1년으로 잡았을 때 귀국 2개월을 남겨뒀다는 것은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가벼운 농담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가 몸에 배어 있어 ‘영어가 친근한 수준’을 의미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떠듬거리는 콩글리시와 중2 수준의 어휘력, “앗! 콜택시를 부를 때 뭐라고 말해야 하죠?”라며 전화기를 들고 잠시 패닉 상태에 빠진 모습 등으로 미루어 보아 체류 기간과 상관없는 실력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어학연수에 실패한다면, 기다리는 건 힘들게 모은 거금을 쓰고도 당해야 하는 업신여김과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도 영어 실력은 변변찮은 암울한 결과뿐이다. 입사지원서에 연수 경력 한 줄 더 채우고, 외국어 능력 체크란엔 ‘하’ 대신 ‘중’을 택해도 될지 고민하는 참담한 현실 말이다. 현지에서 공부하면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영어가 술술 나올 거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어학연수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얘기하면, 대부분이 실패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캐나다 어학연수에 필요한 백만백 가지 이상의 최신 정보를 담아낸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는 한국에서의 어학연수 준비 편, 출국 후 현지 생활 적응 편,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실전 편, 각 지역 연수 정보 및 관광 정보 편으로 섹션을 나누어 시간 순서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에서 보고 두고 가는 01권
-한국에서 준비하기+출국과 입국 :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준비
예비 연수생 대부분이 현지에 가면 영어 공부도, 생활도 뜻대로 술술 풀릴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언컨대 착각이다. 떠나기 전, 한국에서 준비하고 시작하라. 막연한 어학연수 준비에 개념과 체계를 잡아주는 사전 준비 가이드. 비자 발급, 출국 전 영어 공부, 100여 개 항목의 짐 싸기 리스트, 기발한 이색 선물 리스트, 환전 노하우, 외국인 친구 사귀기 등 출국하는 날까지의 모든 정보가 담긴 준비 편

캐나다 도착해서 초반에 보는 02권
-캐나다에서 살기 : 캐나다 도착부터 외국 생활 적응 노하우
캐나다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캐네디언들의 문화와 생각 엿보기, 집 구하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생활 노하우, 현지 재료로 요리하는 연수생 요리 비법까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집약한 현지 생활 적응 편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03권
-살아 있는 영어와 씨름하기 : 도착 후 한 달, 누구나 겪는 영어 슬럼프
도착 한 달 후부터 급격하게 고민되는 영어. 현지에 왔는데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를 지적하고 그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외국인 친구 사귀는 방법과 대화 노하우, 대화 소스 등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실전 편

캐나다에서 쏙쏙 골라 찾아보는 04권
-연수 도시 관광 도시 지역별 정보 : 캐나다 전 지역, 시애틀과 뉴욕까지
전문 취재팀을 꾸려 캐나다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두 차례 왕복횡단. 연고 없는 낯선 땅을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헤집고 다니며 살아 펄떡이는 정보를 모았다. 생활과 연수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비롯해 도시별 다양한 볼거리 등 관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총망라했다. 연수생이라면 꼭 들르는 미국 시애틀과 뉴욕 관광 정보까지 수록한 여행 편

목차

한국에서 보고 두고 가는 01권
-한국에서 준비하기+출국과 입국 :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준비


Chapter 01 어학연수, 가야 할까?
A 어학연수, 꼭 가라!
B 이럴 거면 가지 마라!
C 어학연수 성공 답안 : 열에 아홉은 실패, 성공하는 하나가 되는 법

Chapter 02 어학연수, 나도 간다!
A 연수 결정, 첫걸음 떼기
B 어학연수의 파라다이스, 왜 캐나다일까?
C 어학연수 도시 고르기
D 어떤 비자가 필요할까?
E 나에게 맞는 학교 찾기

Chapter 03 출국 전 영어 공부, 어떻게 할까?
A 어학연수는 이미 한국에서 시작된다!
B 출국 D-100,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C 영어 공부가 막막해요
D 혼자 공부하기 좋은 외국 문법책
E 스피킹을 잘하려면?
F 출국 D-70, 영어 울렁증을 어떻게 할까요?
G 한국에서 영어와 친해지는 법
H 무작정 따라 하기! 영어 수준별 이색 적응법
I 영어 공부, 돈만 들고 재미없어요
J 출국 D-50, 성공 연수의 숨겨진 비결 찾기
K 나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일까?
L 나의 매력을 찾자! 없으면 지금부터 만들면 된다
M 외국 친구 만들 준비도 미리미리

Chapter 04 출국 전 서류 준비 : 비자, 항공권, 보험
A 여권 만들기
B 관광 비자의 모든 것
C 학생 비자의 모든 것
D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모든 것
E 항공권의 예약과 구입
F 유학생 보험 가입
G 은행 업무 · 환전과 송금
H 제대로 고르면 천군만마! 유학원 잘 고르기

Chapter 05 출국 직전, 무엇을 준비할까?
A 요모조모 쓸모 있는 카드
B 병원, 약국 업무와 기타 준비
C 빠뜨리면 후회막급! 무엇을 챙겨 갈까?
D 지도 보는 연습을 하자

Chapter 06 출국 직전 짐 싸기
A 어떤 가방을 준비할까?
B 수하물 규정
C 어떤 가방에 무엇을 넣을까?
D 똑똑하게 짐 싸는 노하우

Chapter 07 출국과 입국 : 뜯어서 출국 때 가져가는 페이지
A 순서대로 따라 하는 꼼꼼한 출국
B 비행기 안에서
C 순서대로 따라 하는 안전한 입국
D 입국 심사와 비자 발급
E 입국 시 위기 상황 대처법
F 환승 · 밴쿠버 공항 → 캐나다 타 도시
G 주요 공항 정보

캐나다 도착해서 초반에 보는 02권
-캐나다에서 살기 : 캐나다 도착부터 외국 생활 적응 노하우


Chapter 01 속속들이 보는 캐나다
A Canada Fact File
B Canadian Culture
C Canadian

Chapter 02 캐나다 생활 첫걸음
A 도착 첫날 할 일
B 홈스테이 생활 백서

Chapter 03 생활 인프라 A­Z
A 교통 · Transportation
B 은행 업무 · Banking
C 주거 · Living & House
D 식생활과 쇼핑 · Eating & Shopping
E 의료와 건강 · Hospital & Health
F 통신 · Communication
G 운전 · Driving
H 기타 생활 정보 · Information ETC
I 운동과 여가 · Exercise & Leisure
J 외식 · Dinning
K 여행 · Travel

Chapter 04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전 팁
A 같이 살 때의 생활 매너
B 안전 수칙 : 이런 것도 조심하자
C 알뜰살뜰 살림 노하우
D 생생 일자리 정보
E 연수생을 위한 이지 쿠킹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03권
-살아 있는 영어와 씨름하기 : 도착 후 한 달, 누구나 겪는 영어 슬럼프


Chapter 01 연수 초반 고민 상담소 : 현지에서도 속 썩이는 영어
A “캐나다에서도 영어가 안 늘어요”
B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요”
C 캐네디언과 어울리는 묘안

Chapter 02 연수 초반 고민 해결소 : Conversation Topic을 준비하라
A 먼저 대화를 시작하고 흐름을 이끌어라
B 화제의 중심이 되어라
C 첫 대화 주제는 ‘한국’

캐나다에서 쏙쏙 골라 찾아보는 04권
-연수 도시&관광 도시 지역별 정보 : 캐나다 전 지역, 시애틀과 뉴욕까지


1. VANCOUVER 밴쿠버
2. SEATTLE 시애틀
3. VICTORIA 빅토리아
4. BRITISH COLUMBIA 브리티시컬럼비아
5. CALGARY 캘거리
6. ALBERTA 앨버타
7. GRAND PRAIRIE 중앙대평원
8. TORONTO 토론토
9. NEW YORK 뉴욕
10. ONTARIO 온타리오
11. MONTREAL 몬트리올
12. QUEBEC 퀘벡
13. HALIFAX 헬리팩스
14. ATLANTIC CANADA 아틀란틱캐나다

저자소개

저자 김낙영은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적금을 털어 캐나다 연수를 떠났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다. 좌충우돌에, 시간 낭비에, 조금 많이 알고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 왜 어학연수생을 위한 지침서는 없는 걸까? 캐나다 연수 후, 영어 가이드북을 만들어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후배들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기를, 영어 연수가 알차고 후회 없는 소중한 경험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가끔은 귀에 거슬리는 바른 소리도, 지나치게 걱정하는 잔소리도 섞여 있지만, 선배들이 몸으로 부딪혀 찾아낸 생생한 정보와 체계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담아내고 싶었다. 현재는 캐나다 전문유학원 [캐어백-캐나다유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소개

캐나다 영어 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 백가지』 2016-2017년 최신 개정판. 저자들은 어렵게 준비한 영어 연수가 알차고 후회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어학연수 준비 편, 출국 후 현지 생활 적응 편,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실전 편, 각 지역 연수 정보 및 관광 정보 편으로 섹션을 나누어 시간 순서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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