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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완벽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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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완벽한 집

  • 사라 엠슬리
  • |
  • 윌스타일
  • |
  • 2016-11-07 출간
  • |
  • 160페이지
  • |
  • ISBN 97911856763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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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들어가며 디자인의 요소 스타일의 요소 작지만 완벽한 집들 심플하고 아름답게 (60㎡, 18.2평) 작고 컬러풀하게 (25㎡, 7.6평) 바다의 분위기 그대로 (42㎡, 12.7평) 어둡고 분위기 있게 (35㎡, 10.6평) 우아하고 에스닉하게 (35㎡, 10.6평) 작은 상자들의 하모니 (82㎡, 24.8평) 밝고 환하게 (32㎡, 9.7평) 빈티지하고 세련되게 (100㎡, 30.3평) 거울벽의 효과 (24㎡, 7.3평) 컬러풀하고 아늑하게 (84㎡, 25.5평) 아담하고 귀엽게 (16㎡, 4.8평) 거칠고 자연스럽게 (128㎡, 38.7평) 현대적이고 스마트하게 (40㎡, 12평) 참고자료 감사의 글

저자소개

저자 : 사라 엠슬리 저자 사라 엠슬리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겸 작가.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그녀는 [World of Interiors] [Homes & Gardens] [Livingetc] [Red Magazine] [You Magazine] [Daily Telegraph] 등의 잡지와 꾸준히 일하고 있다. 그녀의 편안하면서 현대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사라는 현재 이 책에 많은 영감을 준 런던 리치몬드의 작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소피아 신 역자 소피아 신은 뉴욕주립대 정책연구센터의 연구원이며, 해외 투자 관련 경제성 평가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에너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치외교학과 교수인 남편과 아들과 함께 오래된 작은 집에서 살고 있다. 사진 : 레이첼 화이팅 사진삽도인 레이첼 화이팅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인테리어 분야 사진작가. [House & Garden] [Red Magazine] [Elle Decoration] [Livingetc]와 같은 다양한 잡지에서 그녀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 사진을 담당한 책으로는 [Creative Family Home]과 [Design Bloggers at Home]이 있다.

도서소개

『작지만 완벽한 집』은 파리의 다락방 원룸부터 런던의 낡은 연립주택까지 다양한 종류의 비좁고 답답한 집을 살기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킨 놀라운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넓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교외로 주거지를 옮기는 대신에, 일터나 학교와 가깝고 문화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도심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도심의 높은 주거비용은 큰 부담이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아주 작은 집을 선택한다. 그리고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기능을 갖춘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창조해냈다. 4.8평의 작은 다락방 원룸부터 낡은 주택의 창고, 임대아파트, 옛 해안경비대의 숙소로 쓰이던 목조 주택까지, 이 책에 소개된 13채의 “작지만 완벽한 집”은 우리가 살아가는 주거형태가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 얼마나 창의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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