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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여자들

화요일의 여자들

  • 모니카 페츠
  • |
  • 문학동네
  • |
  • 2016-10-11 출간
  • |
  • 452페이지
  • |
  • ISBN 978895464254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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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슈피겔 베스트셀러☆ ‘화요일의 여자들’ 시리즈 전 세계 25개국 독일어권 1백만 부 판매! 『화요일의 여자들』는 독일 작가 모니카 페츠의 데뷔소설로, 야고보의 길 루르드 순례에 나선 개성 넘치는 다섯 여자의 이야기를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열흘간 250킬로미터 이상을 걷는 여정 동안 각각의 등장인물이 길 위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세심하게 보여주는 한편, 순례여행중 이들의 오랜 우정을 위협하는 사건이 불거지고 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시종 흥미롭게 펼쳐진다. 나이와 성격은 물론 하는 일에서 관심사까지 무엇 하나 같지 않은 다섯 여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그들 각자의 삶과 사랑에 대한 고민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모니카 페츠는 시나리오 작가,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2010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화요일의 여자들』이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고,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칠 일간의 단식』 『화요일의 여자들, 전원에서』를 연이어 발표했다. ‘화요일의 여자들’ 시리즈는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독일어권에서만 1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TV 드라마로도 반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응답이 따른다고? 그녀들의 순례길 한 걸음 한 걸음에는 새로운 의문과 함정이 따랐다! 자신감 없고 늘 위태로워 보이는 인상의 유디트, 의사 남편과 두 자녀를 둔 변호사로 말재간이 뛰어나 화요일의 여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이지적인 카롤리네, 약국 재벌과 결혼해 아낌없이 부를 누리는 귀부인 타입에 직선적인 성격으로 독설도 서슴지 않는 에스텔레, 전도유망한 의학도였지만 직업 대신 남편과 아이들을 선택해 주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에바, 모임의 막내이자 화끈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에 유명 디자인 회사의 디자이너지만 늘 형편이 쪼들리는 키키까지 이보다 더 다를 수는 없을 것처럼 개성이 강한 다섯 명의 여자가 소설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프랑스어를 함께 배우며 알게 된 후로 매달 첫 화요일 문화원 근처 레스토랑 ‘르 자르댕’에서 모임을 가지고 일 년에 한 번은 다 함께 여행을 즐기며 십오 년째

저자소개

저자 : 모니카 페츠 저자 모니카 페츠는 1963년생. 뮌헨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광고와 출판 분야에 몸담았다가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드라마 편집과 제작을 맡았고, 1998년부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2010년, 개성 넘치는 다섯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담은 첫 소설 『화요일의 여자들』을 발표해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후속작으로 2012년 『칠 일간의 단식』, 2013년 『화요일의 여자들, 전원에서』를 발표했다. ‘화요일의 여자들’ 시리즈는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독일어권에서만 1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TV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그밖의 작품으로 『하필이면 우리가』가 있다. 역자 : 김라합 역자 김라합은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일곱번째 파도』 『스콧 니어링 자서전』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주부와 돼지, 혁명을 꿈꾸다』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그림자 없는 사람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도서소개

모니카 페츠 장편소설 『화요일의 여자들』. 야고보의 길 루르드 순례에 나선 개성 넘치는 다섯 여자의 이야기를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열흘간 250킬로미터 이상을 걷는 여정 동안 각각의 등장인물이 길 위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세심하게 보여주는 한편, 순례여행중 이들의 오랜 우정을 위협하는 사건이 불거지고 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시종 흥미롭게 펼쳐진다. 나이와 성격은 물론 하는 일에서 관심사까지 무엇 하나 같지 않은 다섯 여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그들 각자의 삶과 사랑에 대한 고민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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