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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 스티븐 파딩
  • |
  • 마로니에북스
  • |
  • 2016-08-05 출간
  • |
  • 960페이지
  • |
  • ISBN 978896053394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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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이집트 벽화부터 현대 미술까지, 교양인의 필수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이 새롭게 개정됐다. 이번 개정판에는 국제 비엔날레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 세계 미술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그리고 미술 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최신 동향을 업데이트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장 샤오강, 런던 로열 아카데미 출신으로 인종 문제와 사회적 문제의식을 표현해 이슈가 된 리넷 이아돔 보아케, 뉴욕에서 활동하며 식민 역사와 아프리카의 현실, 여성 문제 등을 표현하는 왕게치 무투 등이다. 유명 큐레이터와 소장가 들이 반드시 언급하는 차세대 작가들을 두루 포함시켜 뉴욕이나 파리에 가지 않고도 이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역사와 시대를 아우르는 세계 명화의 향연! 그림을 보기 위해 우리는 미술관에 간다. 또 보고 싶은 그림이 있다면 그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이나 특별 전시를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미술관을 방문한 사람들이 그림 한 점 앞에 머무는 시간은 고작 5초 남짓이다. 유명한 그림은 유명한 대로, 덜 알려진 그림은 또 그 그림대로 작품의 참 모습을 알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은 한 권으로 구성된 미술관과도 같다. 심지어 원하는 그림을 원하는 만큼 볼 수 있는 나만의 미술관인 셈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세계 미술 시장의 핫 이슈까지!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미술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세계 미술사에 길이 남을 대가의 작품부터 그동안 간과된 숨은 걸작,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 현대미술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문가가 엄선한 작품, 화려한 도판, 친절한 용어사전과 색인까지! 1001점 중에는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있다. 에트루리아의 무덤벽화가 그런 예다. 이집트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과 함께 번성했던 에트루리아도 무덤벽화를 남겼다. 또한 전문 필진이 ‘집에 걸고 싶은 그림’으로 선정한 유명 작품들, 이를테면 잭슨 폴록의 드립 페인팅, 페르메이르의 [빨간 모자를 쓴 소녀], 몬드리안의 [노랑, 파랑, 빨강의 구성] 등도 마땅히 소개한다. 미술 용어에 낯선 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사전을 수록했고, 편의에 따라 그림이나 화가를 쉽고

목차

- 서문 / 소개 / 작품별 색인 - 1400년대 이전 연못이 있는 정원, 작업장의 금 세공사, 아멘호테프 후이의 항해하는 배, 호루스 앞에 선 세토스 1세, 에트루리아의 호색적인 그림, 물에 뛰어드는 사람의 무덤 속 그림, 깜짝 놀란 여자, 황소 위에 탄 에우로파, 판과 헤르마프로디토스, 제물을 바치는 코논, 미노타우로스에게서 아이들을 구하는 테세우스, 여인의 초상, 선한 목자, 헤스페리데스 정원의 헤라클레스, 파드마파니 보살(연화수보살), 마야의 행렬 장면, 기치조텐(길상천), 동천산당도(洞天山堂圖), 보송 드 로슈슈아르, 천사장 가브리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떠나려는 엘드라드, ‘마이에스타스 도미니’, 산 클레멘테 데 타울, 루첼라이 마돈나 십자가 책형, 최후의 심판, 성흔을 받는 성 프란체스코, 세 명의 산 자와 죽은 자의 전설, 성전에서 마리아의 봉헌, 황금문에서의 만남, 나를 만지지 말라,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예수를 배신함, 가나의 혼인잔치, 성 니콜라스의 기적, 채찍질 당하는 그리스도, 두 명의 성자가 있는 수태고지, 도시에서 좋은 정부의 효과,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성녀 우밀타 제단화, 마리아 막달레나 생애, 수태고지, 음부(陰府)로 내려가심, 성모 마리아의 영면, 후마윤의 성문에 있는 후마이, 윌튼 두 폭 제단화 - 1400년대 구약 성 삼위일체, 예수 매장 세 폭 제단화, 크리스틴 드 피잔, 콰라테시 다폭 제단화, 악마에게 맞는 성 안토니우스, 성전 세, 아담과 하와의 유혹,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성 삼위일체, 12궁이 그려진 돔, 침대에 누워 있는 트리샬라 왕비, 헨트 제단화, 붉은 터번을 감은 남자, 수태고지, 성 게오르그의 참수, 조반니 아르놀피니와 그의 아내 초상, 네 명의 성인과 함께 있는 옥좌 위의 성모자, 수태고지, 십자가 강하, 무릎을 꿇은 기부자가 있는 수태고지, 산 로마노 전투, 나를 만지지 말라, 레오넬로 데스테의 초상, 아기예수 경배, 에드워드 그림슨, 홍수, 사막의 성 요한, 보카치오, 죽음의 승리, 믈룅 성모 마리아, 세례 요한의 생애의 한 장면: 헤롯왕의 연회, 교황 칼리스투스 3세에게 나타난 성모 마리아, 예수 책형, 예수 책형, 베들레헴으로 가는 동방박사들, 성 베르나르가 있는 아기예수 경배, 예수의 부활,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와 바티스타 스포르차, 최후의 만찬, 숲 속의 사냥, 성 게오르그와 용, 노파의 초상, 겨울풍경, 성가족, 브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파딩 저자 스티븐 파딩은 화가이자 런던 미술대학교 교수. 런던 세인트 마틴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런던 왕립예술대학교에서 회화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옥스퍼드 대학교 러스킨 드로잉 스쿨 학장을 지냈으며, 1977년부터 조형미술을 강의했다. 옥스퍼드 세인트 에드먼드 홀의 특별 회원이던 파딩은 1998년에 런던 왕립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고, 2000년에 맨해튼 뉴욕 미술 아카데미의 총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역자 : 하지은 저자 하지은은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알테 피나코테크』 『빈 미술사 박물관』 『반 고흐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카라바조』 『영원한 빛, 움직이는 색채 인상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 한성경 저자 한성경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 미술을 전공했다. 번역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 네덜란드 미술의 거장』 『미술사를 빛낸 세계 명화』 『보테로』 등이 있다.

도서소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은 그림에 대한 통찰력을 지닌 간결하면서도 뛰어난 해설로 시대를 넘나들며 명작 1001점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 책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국제 비엔날레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 세계 미술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그리고 미술 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최신 동향을 업데이트했다. 미술 용어에 낯선 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사전을 수록했고, 편의에 따라 그림이나 화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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