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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남자, 나란 여자(사랑하지만 가끔 미치게 만드는) [남녀관계]

너란 남자, 나란 여자(사랑하지만 가끔 미치게 만드는) [남녀관계]

  • 덩후이원
  • |
  • 레드박스
  • |
  • 2016-06-21 출간
  • |
  • 224페이지
  • |
  • 150 X 215 mm /417g
  • |
  • ISBN 97889894568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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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데?”
말해도 잘 모르겠고, 말 안 하면 더 모르겠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섬세하거나 예민한 속마음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미치도록 돌아버리는
두 남녀의 본심 읽기


연인, 커플이라 하면 마냥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것 같지만 실제 연애, 결혼 생활은 ‘사랑과 전쟁’이라는 표현이 딱 맞다. 미치도록 사랑스럽지만 또 미치도록 돌아버리게 만드는 이중성이 커플의 또 다른 본질. 강 건너 불구경 같던 커플 갈등은 예상 못한 순간 ‘나’에게도 불쑥 일어나고야 만다. 그 남자, 그 여자 때문에 괴로운 사연들은 결국 같은 고민이다. ‘나’와 너무 다른 ‘너’,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 그런 ‘너’ 때문에 괴로운 ‘나’.
속상해서 애끓는 ‘나’는 주변에 하소연하다가 상대의 진심을 알기 위해 검색창을 두드리곤 하지만, 수많은 비슷한 사연들 속에 여자들은 하나같이 묻는다.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그가 절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어디 여자들만 괴로울까. 갑자기 짜증내고 화내는 여자 때문에 남자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대체 제가 뭘 잘못한 건가요?”
연애, 결혼 때문에 고민하는 ‘나란 여자’, 그런 그녀들을 외롭고 서운하게 만드는 ‘너란 남자’, 그들의 속마음은 뒤엉켜 보이지만 의외로 단순하다. 대만의 정신과의사이자 커플 심리치료 전문가인 ‘덩후이원’은 갈등의 최고조,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을 상담 치료하면서, 커플 갈등의 주요 원인을 분석했다. 이 책 《너란 남자, 나란 여자》는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커플이 이제 그만 싸우고 행복해지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너무 다른 우리 결코 어울릴 수 없을까?
- ‘너란 남자, 나란 여자’의 연애 심리


러시아 속담에 전쟁터에 나가거든 ‘한 번’ 기도하고, 항해를 나가거든 ‘두 번’ 기도하고, 결혼을 하려거든 ‘세 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랑하는 둘이 만나 행복하게 살기는 힘겨운 일이다. 저자는 사랑의 불꽃이 꺼진 후 “관계가 지속될지 여부는 지루한 대립을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바꿔보는 마인드’, 즉 ‘커플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관점에서만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능력이 갈등 해소의 기본 해법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 서로를 바라보는 것은
커플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
영국의 유명한 커플 정신분석 치료사인 메리 모건(Mary Morgan)은
이를 가리켜 ‘커플 마인드(couple state of mind)’라고 불렀다. - 24쪽

아무리 완벽한 이상형과 만나도 실망할 수 있는 법. 함께 있다 보면 누구든 정말 사소한 일로 다투기 마련이고, 처음 반했던 상대의 매력이 반대로 참을 수 없는 분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악의 경우 상대에게 질려버리고 마는데 별것도 아닌 일로 심각한 고민에 빠지기 전에 ‘커플 마인드’를 통해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럼에도 서로 너무 달라서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커플인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저자는 비슷한 성격끼리 커플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서로 다른 성격끼리 만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오히려 ‘성격 차이’ 덕분에 강한 끌림이 생겨 커플로 맺어진다는 것이다. 커플 결정은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잠재의식의 은밀한 선택’이다.

커플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심리학자 헨리 딕스(Henry Dicks)는
‘무의식적 조화(unconscious fit)’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커플이 이뤄지는 것은 이성적인 선택 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잠재의식이 상대에게 끌리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 29쪽

그러니까 ‘끌림’은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성격이 정반대인 커플은 강렬히 서로에게 끌렸다가 이를테면 ‘콩깍지가 벗겨진 후’ 오히려 상대의 약점이 더 잘 보인다. 그렇게 되면 보통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데 급급해 감정 소모, 시간 낭비를 계속한다. 저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생각대로 ‘안 맞으면 쿨하게 헤어지는 것도 방법’일 테지만 ‘상대를 바꾸는 데 열을 쏟지 말라’고 조언한다. 커플이 된 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우기 위한 선택이므로 오히려 상대의 장점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입장을 바꾸는 커플 마인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등 저자가 제안하는 이성적인 갈등 대처 방식은 백 번 강조해도 옳다. 하지만 현실이라는 실전에서 상대의 무지막지한 공격이 ‘훅’ 들어오는 순간, 그 누가 차분하고 논리적일 수 있을까. 그래서 저자는 행복한 커플을 위한 기본 마인드를 강조하면서도, 남녀 모두 공감할 만한 커플 백태를 낱낱이 공개하면서 공연히 진 빼지 말고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는 ‘실전 활용법’을 제안한다.

나는 조금 이상하지, 너는 정말 이상해!
- ‘너란 남자, 나란 여자’의 현실 극복


남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여자들의 행동 중 하나는 ‘아무 맥락 없이 대뜸 이상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남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여자들의 대표적인 질문은 아래와 같다.

- 나랑 설현 중에 누가 더 예뻐?
- 여직원 새로 왔다며? 예뻐?
- 나랑 어머니가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 거야?
- 아직도 날 사랑해? 나의 어떤 점에 반했어?
-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 거야?

여자들의 이런 질문에 대충 대답했다가 꼬투리를 잡히면 남자도 힘들고 여자도 힘들다. 더욱 아쉬운 건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둘만의 관계가 사소한 일로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남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자가 사랑에 대해 물을 때 가장 좋은 대처법은
그녀보다 더 진지하게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럼 여자는 결국 미안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니야, 뭘 그리 진지해. 그냥 재미로 물어본 거야.” - 44쪽

여자들의 질문이 당황스럽다 하더라도 속마음은 모두 ‘사랑을 확인하려는 의도’다. 사실 남자들도 정답을 알고 있지만 거짓말하기 싫어서, 그냥 말하기 싫어서 대답을 피했다가 심각한 감정 고문을 당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남자들에게 괜히 갈등을 만들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할 것을 권한다.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사랑을 확인하려는 여자보다 더 진지하게 대응할 것, 질문을 받는 위치에서 얼마나 난감한지 이야기할 것.’ 예컨대 ‘나란 여자’의 우문에 대한 ‘너란 남자’의 현답은 다음과 같다.

Q. 나랑 설현 중에 누가 더 예뻐?
- 누가 더 예쁘냐고? 네 눈에는 설현이 예뻐? 나는 전혀 모르겠는데.
- 왜 그런 곤란한 질문을 하는 거야? 혹시 나한테 서운한 거 있어?

남자들만 고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심각하게 경계하는 남자들의 습성이 있다. 대표적으로 기회만 생기면 한눈팔고 바람피우는 남자들. 그런 남자에게 여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대개 여자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어느 정도 분노가 가라앉으면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남자에게 다시 기회를 준다. 그건 ‘우리’를 위해서라는 이유다.

- 바람피워놓고 뻔뻔한 남자 :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으니까 내 곁에 있어달라고
붙잡을 수도 없어. 당신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떠난다 해도 원망하지 않을게.”
- 바람난 남자 때문에 속상한 여자 : “당신에게, 또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어.”

그런데 저자는 과연 남자가 새로운 기회를 진정 바라는 건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우유부단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기회란 부당하다는 얘기다. 물론 커플끼리는 서로 포용하고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저자는 한없는 허용은 융통성도 아니고 포용도 아님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희망 없는 게임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지만,
결국 인생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는다.” - 122쪽

이와 더불어 서로 상반된 생각과 요구를 고집하며 평행선을 긋는 커플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 커플 관계를 악화시키는 말하기 방식과 습관,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며 맞닥뜨리는 남편과 시댁과의 갈등, 중년이 된 커플의 결혼 생활 등,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커플 관계의 균형을 찾는 법에 대한 세세한 조언을 전한다.

- 서로 부대끼며 함께 사는 한 절대적인 공평함이란 없다. 공평함이란 바로 ‘타협의 지혜’다.
- 너무 성급한 충고는 상대에게 ‘지지’와 ‘인정’이 아닌 ‘비난’으로 보이기 쉽다.
- ‘진실한 말’이라도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말이라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로 변한다.
- 결혼 후 누군가의 남편이나 아내가 되어도 부모에게는 여전히 아들과 딸이다.
- 더 이상 완벽한 며느리라는 평가를 기대하지 않아야만 자유로울 수 있다.
- 고부 갈등의 원인이 무엇이든 그것은 두 사람이 아닌 ‘세 사람의 갈등’이다.
- 중년은 부부 관계를 시험하는 시기다.
배우자가 예전의 그 사람이 아닌 전혀 새로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상대를 꼼꼼히 관찰해야 한다.

환상의 커플에서 현실의 커플로
- ‘너란 남자, 나란 여자’의 진정한 커플 되기


‘우리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이렇게 걱정하는 마음의 전제 조건은 ‘사랑’이다. 사랑하지만 서툰 사람들이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성장할 때, 비로소 그들의 인연은 특별해진다. 그래도 매일 보면 싫증나고 권태기가 오면 좋았던 관계도 흔들린다. 이에 대해 저자는 좋은 커플은 ‘재밌는 책’과 같다고 말한다.

첫째, 재미있고,
둘째, 결말을 알 수 없다.

재미없는 책은 읽다 말고 다시는 거들떠도 안 보듯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나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도록 만들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 노력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에 머물지 말고 상대를 유심히 관찰하고 함께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중년이 되었을 때 한쪽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벽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다른 한쪽은 자기중심을 찾지 못하고 생활 철학도 없다면 어떻게 즐겁게 살 수 있을까? - 117쪽

연애부터 결혼, 로맨틱한 만남부터 현실 극복까지 남녀의 속마음을 각자의 관점에서 분석한 이 책은 요즘 커플에 맞는 생생한 사례와 조언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마음을 다해 누군가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큰 시험이자 시련”이라면서, 현실적이고 진실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의 아픔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용기’, 사랑의 환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고 온전한 상대와 일상을 함께하는 ‘지혜’임을 느낄 수 있다. 요즘 남자, 요즘 여자의 특징, 이들의 커플 관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 《너란 남자, 나란 여자》는 사랑 때문에 속상한 사람들, 정체된 커플 관계를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해법을 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PROLOGUE 사랑하지만 서툰 사람들 - 두 남녀의 진정한 커플 되기

PART 1. 너란 남자, 나란 여자의 연애 심리

CHAPTER 1. 나는 조금 이상하지, 너는 정말 이상해!
서로의 눈 속에 담긴 너 - 자아 이미지의 투사
눈을 감고 너를 선택하다 - 잠재의식의 커플 결정
감동적인 프러포즈가 필요하다고? - 애교와 횡포의 차이
여자들은 왜 이상한 질문을 할까? - 남자들을 위기에서 구하는 대답
연인의 차분한 위로가 필요해 - 활활 타오르는 질투의 불길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 - 자유와 미련의 딜레마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 사랑의 6가지 종류

CHAPTER 2. 우습지만 이건 너와 나의 진짜 이야기
먼저 듣고 이야기하라 - 미러링 소통의 기술
기브 앤 테이크 - 주는 만큼 받지 못하는 억울한 게임
금쪽같은 내 자식 - 커플 관계를 막는 부모의 과잉보호
그때 그 사람의 사랑 방식 - 오글거리지만 순수한 마음
사랑을 찾아 아프리카로? - 끝나지 않는 모험과 일탈
칭찬은 무뚝뚝한 여자도 웃게 만든다 - 뻔하지만 달콤한 농담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 성격과 행복의 상관관계
남자는 백치미 있는 여자를 좋아할까? - 여자들의 똑똑한 착각
평범한 관계가 좋다? - 평범함과 특별함의 양극단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 - 타인에게 부담되지 않기
바람난 남자를 용서해야 할까? - 기회와 포용의 마지노선

PART 2. 너란 남자, 나란 여자의 현실 극복

CHAPTER 3. 환상의 커플에서 현실의 커플로
설렘은 영원할까? - 순간의 열정을 영혼의 교감으로
중년의 커플에 관하여 - 따로 아니면 함께?
마음의 문을 얼마나 열어야 할까? - 상처와 방어벽
솔직하게 말하는 것의 함정 - 진심의 말, 상심의 말
당신과는 대화가 안 돼! - 상대의 말문을 막는 습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하라 - 상대의 협조에 감사하기

CHAPTER 4.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좋은 고부 관계란? - 인정은 Yes, 흡수는 No
자랑일까, 진짜 고민일까? - 선물에 담긴 심리
결혼과 동시에 세상은 뒤죽박죽 - 새로운 가족의 탄생
완벽한 며느리가 되겠다는 환상은 버려 - 고부 관계의 갈등
시어머니에 대한 기대는 낮게 - 고부간의 지나친 감정 개입
내가 아는 그 남자인가? - 자기 집에서는 귀한 아들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낀 남자 - 남편의 중재자 역할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라 - 함께하는 행복

저자소개

너란 남자, 나란 여자(사랑하지만 가끔 미치게 만드는) 도서 상세이미지

도서소개

말해도 잘 모르겠고, 말 안 하면 더 모르겠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섬세하거나 예민한 속마음 『사랑하지만 가끔 미치게 만드는 너란 남자, 나란 여자』. 대만의 정신과 의사이자 커플 심리치료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커플을 상담한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커플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자 했다. 커플 관계에서 어떻게 상대방의 진정한 인격을 이해하고 성장의 아픔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인지, 사랑의 환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고 온전한 상대와 일상을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연애부터 결혼, 로맨틱한 만남부터 현실 극복까지 남녀의 속마음을 각자의 관점에서 분석한 이 책은 요즘 커플에 맞는 생생한 사례와 조언으로 가득하다. 요즘 남자, 요즘 여자의 특징, 이들의 커플 관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 이 책은 사랑 때문에 속상한 사람들, 정체된 커플 관계를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해법을 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너란 남자, 나란 여자(사랑하지만 가끔 미치게 만드는)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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