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에서는 화는 단순히 우리가 가진 감정의 하나이며, 무작정 감정을 참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화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화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화가 난 상대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한다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상대에게 큰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며,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서 화를 적절하게 내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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